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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디얇은민주당
Korea, Republic o 박지원 0 360 2010-09-24 12:06:17
얇디 앏팍 한 민주당 과 군소 야당 패거리들
봄에 녹는 살어름 이 얇다해도 사람의 마음보다 얇은것도 없고
태산이 험하다 해도 인간의 포악하고 숨겨진 마음보다 험악 한것도 없다.
난산(難産)을 거듭해 국무총리 후보로 김황식 씨가 선정된 되었다.

처음에는 호남 출신이라 경망을 떠는 꼴에서 환영의 분위기를 즉시 감지 할수 있었는데 이삼일
지나 민주당은 태도 를 돌변시키는 이변이 돌출한다.

환영만을 하다가는 호남 감싸기라는 비난을 받기 십상이여서 총리 후보의 청문회를 매섭게 진행
해 나갈것이라 전격 발표 하였다. 이렇도록 얇은 것이 인간의 속성인가? 에~이 부끄럽도다.

가만히 있스면 될일을 공연히 도적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래서 주색 잡기판 에서 “광 이나 팔고 구전이나 먹지” 무엇하러 가벼운 두장의 얇팍한 부
속물을 맞장구 처서 모처름 잡은 광을 잃으며 체면을 구기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극단적 표현으로 “짜고 치는 고,스톱” 이 될 따가운 시선을 피할수 없게 되고 말았스니 하
도 딱해서 측은한 마음마저 든다. 에~이 참 어려워요 어려워 묘~~~한일이요!.

사나이는 평생동안 조심할것이 3가지 가 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입끝, 손끝, 좆끝” 이다..
(죄없는 좆에게 미안 하나 사나이 들끼리 이니 양해를 바람) 이번 경우 그놈의 입끝이 범인
으로 지목되어 맞당하다.

자고로 우리 선조들께서 언제나 입조심 하라고 우리들을 다음같이 교훈 하셨다.

인지과언(人之過言), 다유언어(多有言語), 언필충신(言必忠信), 발이이시(發而以時)라 했스며
그것은 “사람의 말 실수 는 말이 많은데서 비롯 되니 반드시 믿음성 있게 하고 때에 맞게
하라”는 뜻이다.

▲박지원 민주당 비대위 대표(ⓒ연합뉴스) 는“남한이 북으로 보내는 쌀은 벼가 아니라 도정(捣精)한 쌀이기 때문에, 1년 이상 보관할 수 없다” 라며 40만∼50만t 규모의 대북 쌀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청년보수단체인 노노데모(구국 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는 “김무성 한나라당
대표의 '북한군, 군량미 100만톤 비축'이란 주장에, ‘그렇게나 많이?’하고 반신반의 했었는데
고맙게도 박 대표가 비축 사실을 확인해줬다”고 했다. 그러니까 말조심을 해야하는 연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가정 교육은 어릴 때부터 자신도 부지부식간에 몸에 배이게 되어야 한다. 일부 인사들을 제외하
고 야당패거리들 수준을 보면 학교 다닐 때 껄렁거리며 공부는 뒷전이고 어쩌다 대학들어 가서
재수없는 도(道)에 심취해서 심산유곡 에서나 해야할 공중 부양을 국회의사당을 도장으로 아는
지 만용(蠻勇)을 부려 악취나는 항문(肛門)을 내둘르는 도술로 장내에서 행패(行悖)깽판을 첬다.

배후를 알지도 못하면서 그들의 부추김과 광우리 비행기 에 태워지는 맛에 빠저 분수도 모르고
여름철 마구날뛰는 불나방 처름 자신이 타죽으면서 불을 보고 스스로 뛰어드는 분신자살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무엇을 바라보고 김정일 김정일 을 그렇게 목메이게 외치고 추파(秋波)를 보내며 미치는가?
적화통일 이라도 되면 김일성 묘지기 참봉(參奉) 자리라도 하나 얻어 걸릴것을 바라는가?

김일성 이의 집권 과정을 재연상 해보라! 닫자 곧자 쏘련파 공산당들을 전원 숙청 하고
그다음에 중국 연안파 공산당들을 전원 숙청 하고
최후로 국내파 공산당들을 차례로 철저한 피의 숙청을 감행 한후 정권을 완전 장악 했다.

김일성 의 피비린내 나는 집권과정을 통해서 알수 있는데도 속으로 은근히 부정하면서 미래의
꿈을 꾸는 분수 모르는 좌경 불구자들 너희들의 사형 집행장으로 향하는 죽음의 행열이 보이지
않는가?

공산당은 물론 김정일 집단도 한번 배신은 열번 배신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고착화 하고 있기
때문에 명심 해야할 어리석은 얼치기 좌파들 이여!

공산주의자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형 무형의 자원을 총동원하고 목적 달성
후에 협력한 얼빠진자 들을 전원 처형제거 하는 것이 어김없는 통과의례 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데 이를 알면서 불쌍하게도 할수 없이 맹종하는지?

아니면 공산주의 조직의 속성으로 가입한 조직을 빠저 나올수 없어 그런것인지? 알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철모르는 너희들의 좌경 이념 맹종 현상을 부끄러운줄 알고 정신을 똑
바로 차리고 종북,친북,의 탈을 미련없이 벗어팽개치고 대한민국 조국으로 돌아 오라!

북한이 지구상에 둘도 없는 진짜 지상락원 이라면 누가 뭐라해도 필자는 당신들과 악착같이
자발적으로 북한에 가겠다! 그런데 당신들은 김정일 을 그렇도록 목마르게 부르면서 왜? 북한으
로 가지 않는가? 실정은 정반대 아닌가? 이런 이율배반 이 또다시 어디 있는가? 그런가 안그런
가? 용감하게 논리 정연한 대답을 해볼자 있거든 해보라!

끝으로 민주당 과 군소 야당들 너희들은 대한민국의 풍요를 흡형귀(吸血鬼)같이 단피를 빨아먹
으며 찬북(讚北),친북(親北),하며 국민의 혈세인 국가예산 금품을 김정일 에게 갖다 받치지 못
해 안달을 부리는 행동거지로는 국민들의 예리한 심판을 받는길 밖에는 도리가 없게 될것이다.

이래가지고 무슨 수권정당(受權政黨) 을 자처한단 말인가?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견폐(犬吠 개 짖는소리)다.
늦가을 서리 맞은 붉은 꽃속에서 말라가는 꿀에 취해서 몽롱한 잠에 빠진 철 가는줄 모르는
민주당 과 군소 야당 좌경 패당분자 들아!
악몽(惡夢)에서 속히 깨어나라!!!~~~~~잠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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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넋뻐진 2010-09-24 1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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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개는 2010-09-24 1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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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고 2010-09-24 13:53:43
    넉빠진,똥개 님들께서는,
    남의 생각이 자신과 다르다해서 욕을 퍼붓고 하는것은 적어도 이 Site 에 나오는 교양인 으로서 태도가 아닙니다.
    남의 뜻을 존중해야 자신의 뜻도 존중 받을 수 있다는것이 민주주의 라는것을
    배우셨슬터 인데 젊은 두 님의 인격이 손상됨을 애석하게 생각 합니다.
    행여 다음부터라도 이런 불미스럽고 교양 없다는 비난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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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았다음 2010-09-24 15:14:16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9-24 17: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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