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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人統治의 達人 김일성 김정일의 살인통치技術을 傳受받을 金正恩은 韓半島를 屍山血海로 노릴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9 2010-10-02 20:10:52
[잠언서 1: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모든 살인자들의 손에서 인류와 대한민국은 벗어나야 한다. 그로 인해 모든 국민은 晏然(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 없이 평안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任務(임무)이다.

두 개의 한국을 생각하는 자들이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 짓을 한다. 북한의 김정일집단은 대한민국 헌법상 반국가 단체이고, 그 단체는 무한살인착취로 그 체제를 유지한다.

인간은 살인을 꿈꾸고 산다는 것일까? 그 살인을 못하게 막는 것보다 오히려 편들고 외경을 가진 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살인을 통해 그 체제를 유지하는 김정일 집단을 극복하려는 선택보다는 오히려 두려워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아닌가 한다. 김정일집단은 하시라도 무차별 무한대로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집단이라는 것에서 또 그것을 안다는 것에서 그것을 치우려고 대적하고 죽음불사하며 臨戰無退(임전무퇴)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피해가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비겁한 方法論(방법론)이다.

우리는 이제 참된 것 곧 대한민국의 궁극적인 안위와 평안과 누림이 어디서 오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중도실용은 한마디로 김정일과 그 집단의 무한살인질주에 아부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남한 주구들, 국내에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능력에서 나오는 힘을 업고 떼법과 떼거리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公法(공법)을 無力化(무력화)하는 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 이명박의 방법은 참으로 살인자들에게 무한살인을 하라고 침묵 및 방치 협조하는 해괴한 방법론적인 만행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은 평안이 아니라 악마가 주는 안일이라고 앞글에서 정의하였다.

악마가 주는 평안 곧 安逸(안일)은 그 자신을 멸망시키는 毒(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안일 속에 잡혀 있다. 그것은 곧 멸망케 하는 독, 망국으로 가게 하는 독을 마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독이 온 몸에 퍼져가고 있고, 김정일의 남한주구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포위 공략하여 傀儡(괴뢰)화하고 있다. 아니 그 괴뢰화는 상당한 진척을 본 것 같다. 대통령 곁에는 노무현 때보다 더 심각하게 붉은 자들이 모여든 것이 아닌가 하는데, 그 의구심을 지울 길이 없다.

대한민국에 독을 마시게 하고 있는 이 현실에서 우리는 그 독이 理性을 痲痺(마비)케 하여 선을 악하다고 하고 악을 선하다고 하는 신드롬에 빠진 세월, 집단최면의 세월을 맞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살인통치의 達人(달인) 김일성은 김정일을 낳고 김정일은 김정은을 낳는다.
이는 비유컨대 무한 살인질주가 가능한 차를 개발했다는 말인데,

김일성이 가진 살인통치의 노하우가 김정일에게 이어지고 김정일은 그것을 발전시켜 그 아들 김정은에게 주었다면, 이제 그의 정적들을 모조리 죽여야 하는 부담을 가진 김정은은 온 곳에 피바다를 진행하여 자기정권을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아울러 그 屍山血海(시산혈해)로 한반도를 장악하려 할 것이다.

누가 그것을 막아 한민족을 살인자들의 손에서 건져낼 수 있을 것인가?

이명박을 보면서 우리는 이미 실망하고 있다. 이유는 이러하다.

한반도를 살인자 집단과 살인통치술의 달인들에게 내맡기는 정치인들의 비겁함을 우리는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스스로 잘난 체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마침내 그것들에게 잡혀 먹히게 하는 일을 하는데 용감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김정일 김정은의 그 집단에게 무서운 자나 무서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살인의 길에 난공불락의 바리케이트를 치는 것이라면 누가 걱정하랴.
그 무한살인질주가
가능케 하는 것 거칠 것이 없도록 이명박 정부가 짐짓 눈감아주기 때문이다.

살인자들을 처리하려면 오직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노력을 심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그 살인자들은 항상 도리어 세력을 더하여 더 많은 사람을 죽일 준비를 하게 된다. 그것이 살인의 기질이고 본색이다. 하지만 이명박은 그 것을 모르고 있다. 아는데도 처리하기가 겁나 그것을 유기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살인집단이 스스로 붕괴되거나 자멸수를 두고 망할 것이라는 요행이나 바라는 정치는 참으로 미련한 것이다. 이명박은 그런 미련함의 극치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아무 수고 없이 무엇을 얻는 세대가 하는 짓인데,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자수성가한 노력 없이 父母 덕에 열매만 따먹는 짓을 하고 있다는 말인데, 나라의 지도자가 그런 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어부지리나 기회주의에 능한 것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

때문에 우리는 실망하고 있다.

김정은 그가 어리다고 얕보지 말아야 한다. 그를 둘러싼 자들은 살인통치술의 달인들임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항상 강조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나라를 섬겨야 비로소 저 살인집단의 손에서 벗어나고 그뿐만 아니라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 없이 사는 강물 같은 평안을 갖게 된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가져오는 평안은 악마가 주는 평안과 같지 아니하다. 악마가 주는 평안은 안일이고 안일은 멸망의 독을 국민에게 주입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주는 평안은 오직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살인집단을 영구적으로 격리 또는 붕괴시킨다. 사방에 항상 평안이 발생하도록 裝置(장치)케 한다. 그것을 장치하여 국민으로 하여금 두려움이 전혀 없는 안연함과 항구적인 평안을 누리게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악마가 주입한 독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이기도 하다.

이제 국민은, 살인집단이 두려워서 대적하기를 피하는 중도실용의 대통령이 선택한 것, 그 비겁한 방법으로 얻어낸 악마의 안일이라는 毒(독)注射(주사)를 한민족 전체에게 주입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 살인질주의 남한세력의 위협을 이기지 못한 이명박은 김정일의 남한세력의 기만 세워주고 있다. 때문에 그들의 기를 꺾는 국민이 되어야 하고 이명박에게 실망하고 있다고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이명박은 그 살인추종자들에게 항복하고 있는 것 같다. 따라서 국민은 그 항복하는 자와 받는 자들을 모조리 응징해야 한다. 국민으로부터 540만 표를 받은 대한민국 정부가 어느 새 김정일의 괴뢰정부가 되어가고 있다면, 따라서 국민은 모두 다 일어나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다음 대선을 그들의 표심에서 반드시 이기도록 해야 한다.

괴뢰정부란 김정은의 그 살인통치행각이 무한질주를 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가 되어주는 역할을 하는 정부를 의미한다.

이제 이명박은 한민족대학살 그 시산혈해의 고속도로가 되고 있다면
이런 대통령이 자유대한민국에 왜 필요한가를 생각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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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명 2010-10-02 22:02:53
    또 지랄 한다 니 혼자 얘수쟁이해라 그거는 빼고 얘기해라 나는 그거있으면 읽어두 안본다 니뜻을 전달할라면 간단하게 적어라 그 예수쟁이 말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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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 2010-10-03 13:37:21
    저렇게 글 올리는건 후원금 때문 일검니다~~활동 내역을 증명해야 돈이 나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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