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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防牌만 알고 작은 防牌를 모르는 대통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2 2010-10-09 11:10:07
[잠언2: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하나님의 加護(가호)와 保護(보호)와 守護(수호)와 掩護(엄호)와 援護(원호)와 함께 하심이 없다면 결코 인간의 힘으로는 살인집단의 악마性(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솔직하게 하나님 앞에서 是認(시인)하는 것을 正直(정직)함이라고 한다. 이런 정직에는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본질의 정직함에 感動(감동)되어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정직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정직함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진 인간은 인간의 자기도취와 또는 악마적인 최면과 發揚妄想(발양망상)과 誇大妄想(과대망상)에서 벗어난 자들이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직함을 마음속에 받아들인 자들은 하나님의 정직함을 갖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에 感應(감응)되고 感興(감흥)되고 感動(감동)되다 感化(감화)된 것이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비로소 正直(정직)하다. 그런 자들에게만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智慧(지혜)를 기름 부어 주신다.

행실이 온전한 자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어 항상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을 말함이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항상 모든 것의 防牌(방패)가 되신다고 하신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님의 지혜의 완전한 통제의 恒常性(항상성) 繼續性(계속성)이다. 그것은 언제나 항상 하나님의 방패가 공급되게 하는 조건이다. 모든 적들의 공격과 방어를 완벽하게 방어하는 방패의 의미는 큰 방패와 작은 방패의 의미로 細密化(세밀화) 된다.

큰 방패? 작은 방패?
이명박의 군인들은 전략적인 큰 방패만 구축하고 안심하라고 대통령의 눈을 속이고 있는 것 같다. 전쟁은 국민이 하는 것이다. 전술적인 작은 방패들이 수도 없이 구멍 뚫려 있는데도 이를 제거하라고 요구치 못하고 있다. 이를 정치군인이라고 한다. 우리 군대가 전방에서 적과 싸우는데, 우리 군대 뒤에서 총질하는 자들이 있다면, 결코 방관해서는 안 된다. 김정일의 남한 세력은 우리 군대의 등 뒤에서 총질하는 자들임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군 전문가들이 이를 모른다면 말이 되겠는가?

전술의 작은 방패들의 구멍이 수도 없이 뚫려 있는데 이를 막을 생각도 못하는 이명박 정부가 전략적인 큰 방패 곧 한미 간에 ‘확장억제 정책위원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큰 방패를 구축하려면, 김정일 살인군대의 핵 先制(선제) 공격권을 대비 및 억제하기 위해 오히려 핵무기와 핵 우선사용권을 돈 주고 사오는 것이다. 하지만 한미연합사의 해체에 따른 공백을 그런 정책위원회를 통해 채우는 것은 우리의 기대에 미흡한 대책이지만 우선은 환영한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비해 미국이 지난해 한국에 제공키로 했던 핵우산, 재래식 타격 등의 ‘확장 억제(extended deterrence=미국의 핵우산을 구성하는 기존의 지상·잠수함 발사 핵미사일, 전략 폭격기 투하 핵미사일 외에 첨단 재래식 전력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의 실효성을 보장하는 상설기구를 만들기로 8일(현지시간) 합의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로버츠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제42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를 열고 북한의 핵 위협 등에 대비해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확장억제 정책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

「확장 억제와 관련해 미국이 동맹국과 상설협력기구를 설치하는 것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외에는 처음이다.」

「두 장관은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의 한국군 전환 이후에도 한국이 완전한 자주 방위역량을 갖출 때까지 미국이 구체적이고 상당한 보완 전력을 제공하며, 양국 동맹이 지속되는 한 미국이 군사적 지원을 한다는 데도 합의했다.」

「두 장관은 이런 내용 등이 포함된 ‘국방협력지침’ ‘전략동맹 2015’ ‘전략기획지침’의 세 가지 문서에 서명했다. (중앙일보 보도)」

하지만,

대통령은 5년 만에 바뀐다.
이번에 다가오는 총선 대선에서 자유대한민국 세력이 대거 躍進(약진)하지 못한다면 결국 현 상태보다 못하던지 더 尤甚(우심)하던지, 김정일 남한 세력의 절치부심의 표심확보 속도가 현 추세대로 간다면 괴뢰정부가 들어서는 것은 旣定事實(기정사실) 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국가의 계속성을 위해, 완전한 큰 방패개념 구축과 완전한 수의 작은 방패개념구축이 절대 절박하게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총선과 대선에서 자유대한민국 세력이 이겨야 한다. 이기지 못한다면, 우리 기대에 미흡한 방패인 확장 억제와 관련해 미국이 동맹국과 상설협력기구를 설치하는 것 같은 방패라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외에는 처음이라고 해도 有耶無耶(유야무야)로 바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全天候(전천후) 계속적인 완전한 방어가 필요하다.
이제 자유세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일심동체가 되어 받게 되는 방패를 받아 이 사악한 살인집단을 제거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잠언2: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무엇을 더 가릴 것인가? 이명박 정부에게 무엇을 더 기대할 것인가?

자유 대한민국 세력의 강력한 결집으로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 무조건 압승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일심동체가 되어 북한 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루고 북으로는 풍선삐라를 무진장 보내고, 김정일의 남한 세력을 一網打盡(일망타진) 拔本塞源(발본색원) 의법 조치하라고 대대적인 데모를 해야 한다. 그것으로 뚫린 작은 방패들을, 핵 비대칭의 큰 방패의 구멍을 일거에 막아내야 할 것이다.

[이사야 6: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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