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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逆의 떼法과 떼거리에 아주 弱한 대통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0 2010-10-10 14:28:36
[잠언 2:8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공평은 미쉬퍁 mishpat [mish-pawt']이라 읽는다. 판단 judgment, 공정 justice, 법령 ordinance라는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 자신이 곧 법이고 모든 법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법령은 하나님의 본질의 요구이고, 하나님의 판단은 하나님의 본질인 公正(공정)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공정한 본질은 하나님의 公平(공평)이다. 하나님의 공평은 하나님의 법치 구현의 기본바탕이다.

대한민국은 法治國家(법치국가)가 되어야 한다. 반역하는 자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 된다면, 반역하는 자들을 국가가 장려하려고 예산을 세워 지원한다면 참으로 몰각한 대통령이다. 법치구현을 팽개치고도 아랑곳하지 않는 이 세대의 지도자들은 모두 다 반역자가 아닌가?

반역자를 돕는 것은 부역자이다.

이는 반역에 確定 및 未必的(미필적)으로 가담하는 격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공평을 행하는 능과 유지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공평의 권능을 공급받아 국민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모든 지혜의 길에 공평은 基本(기본)이다. 그 공평이 국제단위계(international system of units)에 나오는 엑사 페타 테라 기가 메가 킬로 헥토 데카 데시 센티 밀리 마이크로 나노 피코 펨토 아토로 제타 요타 젭토 욕토 그것들의 그 작은 분량만이 무너져도 공평이 아니다. 선용의 지혜가 아니다. 때문에 완전한 공평을 이루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국민이 모든 만물과 더불어 사는데 유지해야 하는 조화 공평에 숙달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국제경쟁력이고, 그것이 없다면 결국 나라는 퇴보하고 퇴보하는 나라는 망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평을 따르면 만물의 조화 공평과 헌법의 공평을 구축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강물 같은 평안을 만들어내는 길이다.

거기 그 공평을 완전히 준행하는 나라만이 번성하고 번영한다. 살인자들은 하나님의 공평뿐만이 아니라 만물조화의 공평과 대한민국의 헌법의 공평을 모조리 다 파괴한다.

따라서 떼법과 떼거리를 사정없이 의법 조치하는 것은 공평의 구축의 기본이다. 그들이 거리에 할거하도록 방치하는 자들도 법관이 아니다. 그들도 모두 다 반역과 내통하는 자들이다. 다만 법관의 신분을 이용하여 법치 파괴 主犯(주범) 群(군)에 속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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