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지금 김정은을 沒落시키는데 全力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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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서 2:10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하나님의 지혜의 유입 곧 입력이 가능한 것이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의 비밀이다. 인간 속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그 모든 지혜와 능력의 충만의 공급 곧 入力(입력)이 가능한 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다양한 임재와 그 모든 지혜와 능력을 공급받아 하나님의 全權大使(전권대사)로 일한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인간구원을 하여 비로소 하나님의 즐거움과 인간의 참된 즐거움을 動(동)하게 하신다.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의 인간구원을 받아야 하나님의 즐거움에 동참하고 인간본질의 즐거움이 돋아나서 즐거워하게 된다. 본문에 나오는 즐거움은 하나님의 치료로 얻어지는 결과의 즐거움 곧 하나님의 인간구원의 즐거움을 말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인간구원의 즐거움에 同參해야 한다. 모름지기 인간구원에는 받는 자의 즐거움과 주는 자의 즐거움과 그 구원을 보고 듣는 모든 자들과 그것의 가치를 평가하시는 하나님의 즐거움이 발해야 한다. 모름지기 진정한 인간구원은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것이어야 한다. 인간구원의 즐거움에 하나님과 받는 자들과 이웃들이 제외된다면 그것은 구원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도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그 마음속으로 들어간 것을 말하고 이는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었다는 것을 말함이다. 그 지혜는 하나님의 지식 곧 하나님의 마인드를 알아보고 크게 즐거워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식 곧 그 마인드를 알아보고 그 마인드는 그 관계하시는 문제가 곧 해결되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방법인 것을 알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기구현을 즐거워한다. 그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최면을 주변에 불어넣고, 그 권리를 얻고 그것으로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이러 저리한 행동하고 말 따로 결과 따로 가는 것으로 눈가림과 언론통제로 역사의 심판에 맡기자고 강변한다. 이는 자기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 자기가 그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에 행복한 즐거움을 삼는다. 이는 다만 모든 사람을 속이는 기만의 展示行政(전시행정)일 뿐인데, 사람들이 그것의 실체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巧言令色(교언영색)을 국면전환용 牽强附會(견강부회)를 하기 때문이고, 그것을 통찰할 수 없는 상태 곧 催眠(최면)에 빠져 버렸기 때문이다. 나라의 百尺竿頭(백척간두)의 위기 時(시)에 그런 인물들을 내세우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국가안보의 구멍이 수도 없이 뚫려있는데 국민이 그것을 볼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持病(지병)은 모두에게 公開(공개)해야 治癒(치유)할 기회를 만들어갈 수가 있다. 그를 둘러싼 여러 환경이 병을 직간접으로 만들어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망국에 이르게 하는 간첩들이 가득한, 반역자들이 가득한 것을 세상에 국민에게 알리기를 포기하였다. 도리어 그 일에 國論(국론)을 분산시켜 중도실용으로 主敵(주적)을 主敵이라고 하지 못하게 한다. 이는 대국민 詐欺(사기)에 해당된다. 그것으로 세상을 속여 꼭 해야 할 지도자의 임무를 사보타주한다. 결과적으로 김정일의 世襲(세습)이 가능하게 한다. 김대중 노무현은 노골적인 반역을 해서 주적에게 核(핵)무장을 하게 하였고, 이제는 중도실용으로 世襲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만큼 힘을 시간을 만들어준 것이다. 국가 반역혐의자들의 모든 편의와 협조를 봐 주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한 연고이다. 이명박 정부는 하나님의 인간구원의 길을 가로막고 그 출구를 源泉的으로 막고 도리어 자기들의 중도실용으로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催眠을 거나, 결론적 또는 결과적으로 김정일의 세습정권을 탄생하게 하였다. 이제 이명박의 남은 임기는 김정은의 虛弱(허약)한 권력을 강화시켜주는 시간으로 이용당할 것이다. 그것이 이명박의 남은 임기의 임무라면 당사자는 크게 분노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묻는 것이다. 김정은의 권력을 强化(강화)시키는 남한세력을 의법조치할 것인지 아니면 그들을 방치할 것인지. 그것에 따라 대통령의 영욕이 엇갈리게 된다는 것을 안다면, 김정일의 남한세력을 모조리 다 制壓(제압)하고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하는데, 중도실용을 끝까지 고집한다면 그것은 김정은의 권력을 강화시키는 任期(임기)가 될 뿐이다. 고의성은 아니라고 하는 궤변으로 갈 것 같은데, 김정일의 남한세력을 방치하면 그들이 一心(일심) 전력투구하여 김정은의 권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이제 대통령은 김정일과 김정은을 시급히 몰락과 붕괴시킬 적으로 삼을 것인가? 더불어 相生(상생)하는 자들로 삼을 것인가? 국가를 百尺竿頭(백척간두)로 몰아넣는 魁首(괴수)의 가장 허약한 시점에 이 대통령의 어리석음의 극치는 결국 대한민국 망국으로 몰아넣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 우리는 어서 下野(하야)하라고 말하고자 한다. 대통령은 지금 김정은을 沒落(몰락)시키는데 全力(전력)할 때이다. 그 체제를 붕괴시켜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개혁과 개방으로 나가는 체제가 나서도록 국론 통일하여 전력투구해야 한다. 그것을 유기하고 있다면 영원히 저주를 받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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