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던지 황장엽 선생을 깎아 내리려는 좌파들의 작태 !
우리나라가 인구가 적어 걱정인데 적은데 아이를 남겼다는 무슨 험이 됩니까?
세계역사상 위대한 인물치고 여자 관계가 단순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즉, 남자에게 여자 문제는 논외란 것입니다.
황선생님도 남자이고 외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아마 경호원들이 옆에서 중매를 했다는 이야기기를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나쁘다고 비난할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야 말로 사이비 군자입니다.
늙은 몸이이지만 정력이 센것은 남자로서 칭찬받을만 하지요. 그러나 북의 가족을 일망타진시키고 한국와서 비밀리에 장가가고 아들낳고 돈을 벌어 젊은 부인에게 빌딩을 사서 넘겨주고 호적에는 현부인과 아들을 올리지 않았다면 그런 사람이 북한주민을 위해 한몸바치겠다면 누가 그 말을 믿겠나요/냉철하게 민주투사를 분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위장전입문제만 불거져도 여론의 지탄을 받아 국무위원에 탈락합니다. 북한 고위급탈북자에게 너무 아량을 베푸는게 아닌지 씁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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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인구가 적어 걱정인데 적은데 아이를 남겼다는 무슨 험이 됩니까?
세계역사상 위대한 인물치고 여자 관계가 단순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즉, 남자에게 여자 문제는 논외란 것입니다.
황선생님도 남자이고 외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아마 경호원들이 옆에서 중매를 했다는 이야기기를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나쁘다고 비난할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야 말로 사이비 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