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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殺害하고 있는 김정일 김정은 남한세력을 放置하는 것으로 破顔大笑하는 대통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8 2010-10-15 15:27:06
[잠언 2: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어둠의 길 곧 살인으로 사는 악마의 길을 따르는 무리들은 언제든지 欺瞞(기만)과 詭譎(궤휼)과 詐欺(사기)와 詐僞(사위)의 길로만 간다.

우리가 중도실용을 반대하는 이유는

살인과 생명이 결코 相生(상생)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빛과 어둠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理致(이치)이다.

중도실용이란 생명의 빛과 살인의 어둠을 각 축을 삼아 그 사이에서 서로의 생존의 길을 모색하게 하고, 서로 충돌이 없는 상생의 길로 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빛은 빛의 길로 가고 어둠은 어둠의 길로 가는데, 점점 더 멀어지면 멀어지는 것이지 거기서 무슨 수가 있겠는가? 중도실용은 빛의 영역으로 어둠을 받아들이는 핑계 곧 명분에 지나지 않는 것뿐이다. 빛 속에 어둠이 들어오면 어둠이 득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명의 빛과 살인의 어둠은 상생을 본질적으로 거부하는데 어떻게 어둠을 몰아낼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전력투구해야 할 자들이 도리어 반역하는 것, 곧 어둠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명박의 중도실용이라는 말이다.

생명의 빛에 속한 사람들은 살인의 어둠을 반드시 몰아내야 하는 것이 그 본질이다. 하지만 그 어둠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들 자체가 어둠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빛은 언제나 본질적 본능적으로 어둠과 타협과 거래와 교통과 소통을 거부한다.

생명의 빛에 속한 자들이란 기독교적인 개념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빛에 거한 자들을 의미한다. 살인의 어둠에 속한 자들이란 악마의 그 살인의 어둠에 거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 어둠을 조금이라도 가지면 살인의 의지를 갖게 된다. 그 어둠은 인간을 미워하는 미움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미움이 자라면 증오가 되고 그 증오는 극한 어둠으로 들어가게 하는 문을 통과하는 통행증이고, 극한 어둠으로 여행하는 과정에서 수도 없는 사람들을 죽이게 되고, 그런 어둠은 사람을 죽이고 착취하는 것에 근간을 두고 있다.

어둠은 미움으로 시작하고, 어둠이 짙어질수록 그 미움은 증오로 바뀐다. 그 증오는 살기를 품고 그 살기는 사망을 불러 주인으로 모신다. 그때부터 사망의 도구가 되어 사람을 죽이는 큰 칼을 갖게 된다.

[요한계시록6:3-4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은 살인으로 사는 어둠의 족속에서 인간을 인류를 지키고자 하는 基調(기조) 위에 세워진 법이다. 그 법으로 대통령이 된 자들이 대한민국에 김정일 式(식) 살인을 추종하는 자들에게 활보하도록 할거하도록 방치하는 것이다.

어둠의 족속을 돕는 자들은 빛이 아니고 다만 어둠일 뿐이다. 그들을 둘러싼 목사들도 빛을 잃어버린 어둠의 족속일 뿐이다. 그 어둠의 족속은 언제든지 欺瞞(기만)과 詭譎(궤휼)과 詐欺(사기)와 詐僞(사위)의 길로만 간다. 모든 巧言令色(교언영색)으로 惑世誣民(혹세무민)하고 거짓을 진실인양 견강부회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표를 사냥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을 살인하려는 자들을 협조한 두 대통령이 가고 나니, 이번에는 그 살인의 만행을 알면서 放置(방치)하는 것으로 破顔大笑(파안대소)하는 대통령이다.

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인의 어둠 곧 김정일 김정은의 손에서 건져낼 수가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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