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욕도 아까운 쓰레기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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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최근 당 고위간부들에게 ‘벤츠’로 추정되는 고급승용차 160여대를 나눠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유엔 안정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1874호가 사치품의 북한 수출을 금지하고 있지만 북한은 이를 사뿐히 무시해주면서 정일이 선물 전달식을 열었다. 수백 만 주민들이 굶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해, 조국을 빛내러 국제무대에 서는 축구 선수들에게도 김칫국도 겨우 먹여, 훈련비용도 지원해주지 않고 동네 허름한 헬스장에서 훈련시키더니 지 발이나 핥는 멍청한 간부들한테만은 고급승용차를 선물하다니 참~ 잘하는 짓이다. 적어도 참된 지도자라면 주민들의 배고픔을 아파하고 같이 굶주리며 책임감을 느끼고 간부들 역시 솔선해야 한다고 하거늘... 어찌된 영문인지 북한은 지도자건, 간부들이건 하나 같이 지들 호화 생활에만 눈이 멀어 본분을 망각한 행위들만 일삼고 있다. 저 미친 뽀글이와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북한 간부들의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참으로 궁금할 뿐이다. 정말이지 염라대왕 앞에서 빌빌 기어봐야 정신을 차릴라나.. 오늘도 주민들은 한 끼를 제도로 못 먹어서 배곯고 있는데 정일이랑 그의 쭉정이 같은 당 간부들은 배때지 든든하게 처먹고 고급자동차 타고 다니 것을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쌀 160가마니를 사서 주민들에게 나눠줘도 시원찮을 판국에 벤츠가 가당키나 한건지 인간의 탈을 쓴 개보다 못한 종자들 앞에 이제 더는 욕마저도 아까울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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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을 두두룩 거느리고 돈은 또 얼마나 많은데
그자들은 그 제도가 정말좋아 내나라 제일로 좋아만 부르고
계속 문을 꽁꽁 닫아 걸어야 국민이 하잇하잇 하니까 나라 울타리를 빼뺑 둘루고 이엑 망할 자식들. 지놈들 언제나 망할려나
하나님 멀하고 계시는지 모르겟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