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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成功을 爲해 살인집단 김정은의 世襲成功을 돕는 것도 서슴치 않는 대통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6 2010-10-26 20:33:15
[잠언 2:2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이웃을 파괴하는 악마적인 생존방식 곧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사는 것도 그들 나름의 境地(경지)를 갖는다. 그런 경지로 들어서면 오로지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사는 것에서 各樣(각양) 차원을 갖게 된다. 그런 자들은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전혀 無智(무지)하다. 악마적인 방식으로 사는 그들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경지에서 사는 자들을 어리석게 보고 경멸한다.

하나님의 지혜란 이웃을 사랑하는 경지의 지극히 높은 차원의 경지를 말한다. 명철도 역시 그러하다. 이웃사랑을 방해하는 악마적인 方式(방식)을 제거하는데 지극히 能(능)한 것을 하나님의 명철이라고 한다. 물론 인간의 지혜와 명철도 있는데, 하나님의 것에 비교하면 지극히 낮은 차원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한에서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 사상으로 국민의 이웃사랑 나라사랑 자유사랑의 정신을 侵害(침해) 汚染(오염)케 하고 있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살인공화국이라는 汚名(오명)으로 가게 한다. 이에서 벗어나게 하는 지혜와 명철을 얻고자 마음을 다 쏟아놓는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지극히 높은 차원의 경지이기에 그리로 가자고 강조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 곧 기만 폭력과 살인착취의 達人(달인)들의 술책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그것을 이기는 지혜와 명철에 마음을 쏟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리하였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주는 이웃사랑의 경지를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다. 오늘날 이산가족상봉과 대북홍수피해원조는 아마도 김정은의 世襲(세습)을 공인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런 거래를 하는 것은 아마도 G20성공적인 개최의 반대급부를 보장받기 위함일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 지도자들의 얄팍함의 방법이다. 김정일의 세습성공은 나라사랑 자유사랑 이웃사랑을 破壞(파괴)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G20 성공적인 開催(개최)에만 매달린 행동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제대로 된 정신이 있다면 결코 나라사랑 자유사랑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방법을 驅使(구사)할 수가 없다.

지도자들이 국민에게 나라사랑과 자유사랑과 이웃사랑의 함양과 제고를 가능케 하는 지혜와 명철의 차원이 높으면 그런 얄팍한 수에 매달리지 않았을 것이다. 김정일 김정은의 達人(달인)적인 공갈협박에 고깃덩어리를 주는 행동이다. 김정은 그 고깃덩어리를 먹고 체제유지를 해가며 대량살육의 방법론을 궁구할 것이다.

모름지기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은을 認定(인정)해서는 안 된다. 때문에 저들이 G20방해하겠다는 공갈협박에 넘어가서는 안 되는 지혜와 명철이 필요하였다. 그런 洞察(통찰)력과 방법론을 찾아 그 일을 해내는 지도자들이 되지 못하니, 눈앞은 평안만 추구하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에 마음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G20 때문에 이산가족 상봉과 대북 식량원조 등을 행동화하는 것은 김정은의 자리매김을 확실하게 도와주는 행동이다. 이는 그것이 저들의 急所(급소)인데, 그 급소를 확실하게 칠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이 없다는 것이기에, 그런 차원의 지도자들이 없기에 한다는 짓이 참으로 얄팍한 수를 구사하는 것이다.

남북 이산가족과 홍수피해를 당한 북의 주민을 자기들이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위해 이용해 먹고 있는 아주 사악한 방법이 아니고 무엇인가? 진정 이산가족의 아픔을 위해 나오는 것이 아니고, 홍수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진정 구제할 목적도 아니다. 다만 김정은 그 체제를 대한민국이 인정해주는 세습의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붕괴가 눈앞에 있는데, 그를 재기하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이라면, 김정은의 세습성공의 첫 단추를 이명박이 확실하게 보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악한 지도자들이 인권을 유린하는 共犯(공범)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는 이런 지도자들을 지도자로 섬겨야 하는 것에서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김정은의 세습성공을 돕는 것은 나라사랑을 망치는 것이고 자유사랑을 망치는 것이고 이웃 사랑을 망치는 것이다. 이는 G20의 성공을 위해 나라를 파는 것이고 자유를 파는 것이고 이웃을 파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고통은 더욱 가중 연장되게 하는 행동이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지 못한다고 보고, 하나 주고 하나 얻는 것을 선택하는 모양새이나 결국 다 잃게 되는 선택이다.

정상적인 인간으로는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선택할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다. 나라의 국격을 높인다고 그 일을 하면서 오히려 국격을 현저히 낮아지게 하는 방식을 구사한 것이다. 김정은의 세습성공은 결국 북한주민을 더욱 학대하라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안보위기와 핵인질로 더욱 잡혀 있으라고 하는 선택이고,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선택이니,

가히 반역자급에 해당되는 선택이고 가롯유다의 선택수준에 해당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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