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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前分裂, 國論分裂을 放置하는 대통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0 2010-10-29 22:00:57
[잠언2: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세계는 질서이고 그 질서는 각기 불가항력적인 분할로 구분되어 유지된다. 그것들은 각기의 지도자나 지도체제에 따라 지휘된다. 세상의 모든 조직에는 지휘체제가 있다. 그 체계대로 각기 나름대로 시너지를 발생시켜 그것으로 각기 나라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그것에서 각기 국가 또는 단체의 경쟁력을 갖춘다. 그런 경쟁력은 결국 국가 개인 및 단체의 경쟁력이고, 그것의 최고가 국제경쟁력을 점하게 된다.

따라서 지도자가 뛰어나야 한다. 국가의 지도자들의 지도역량은 국민을 總合(총합)시켜 한마음 한 정신 한 뜻 한 입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一心同體(일심동체)로 만들어 거기서 시너지를 만들고 그것으로 국가의 역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각 나라의 현재의 진행되는 역사는 그 지도자들의 그 열매이다.
천국도 나라이다.

그 나라를 總(총)지휘하는 하나님은 천국을 만드신다.
萬有(만유)에 어떤 나라가 있다 해도 천국의 그림자도 따르지 못한다.

본문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깨달으며’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지휘통제를 받는 것을 말한다. 살인악마집단의 공갈협박에서 나라를 건지려면 하나님의 심령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본질이 사랑이기에 하나님의 지휘통제를 심령 속으로 받는 자들은 비로소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알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는 인간을 사랑하는 방법이 無窮(무궁)하고 그 명철이 다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악마적인 살인독재자와 그 집단의 공갈협박을 이기지 못하여 전전긍긍하는 현재의 지도자들의 모순된 행동에서 亡國의 미래를 보게 되는 바.

때문에 무궁무진하신 하나님의 방법과 명철을 따라 김정일 김정은 그 살인집단의 악마性을 격파하고, 그들을 붕괴하는 대통령과 그 지도자가 되기를 강조한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 살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김정일의 지휘체제는 하나로 움직이고 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은 중도실용으로 국론을 되레 파괴한다. 적전분열 국론분열을 방치한다. 그 방치하는 것으로 정권의 안일을 도모한다. 특히 악마적인 살인집단인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호시탐탐하는 이때, 敵前分裂(적전분열)을 국론분열을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가 없다.

속히 김정일 살인독재집단의 핵을 제거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에 총합을 이뤄야 한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도록 김정일 체제를 붕괴케 하는 것에 國論(국론)통일을 이뤄야 한다. 그런 지도자가 되기를 우리는 대통령에게 거듭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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