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는 북한체제 붕괴후- 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북한체제를 그대로 두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체제붕괴는 김정일의 붕괴를 말한다
그로므로 황선생의 말씀속의 조금씩 지원하면서 북한 스스로 일어날수 있더럭 도와 야한다는 말씀의 취지는 북한을 그대로 두자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러무르 황선생의 북한지원은 지금 친지원자들이 말하는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
북한체제가 무너진 후 새로운 정부와 국민에 대한 지원을 의미한다
자꾸 황선셍을 거들어 저들의 현정부에게 대북지원을 합리화 하려 들지 말라

황선생님은 구체적으로 1국가2체제,2국가2체제 식의 구체적인 정의를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체제보다 어떻게든 북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 통일을 지향하며 서로 협력하는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혼란과 남과북의 갈등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에 대한 접속을 차단했군요.

아예 글 삭제를 안했으니 관리자가 좀 발전했다고 봐야할까요?

도대체 황장엽 선생의 견해를 소개하면 차단이고, 황장엽 선생의 견해와 상반되는 극우들의 견해는 아무리 욕설을 해대도 관두니 과연 탈동회가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탈북자인가? 아니면 돈 대주는 극우들인가? 스스로 자문 자답해야 할 시기입니다.

민쥐 두세네명이 짜고 국제적으로 노는가보네. 자유민주주의를 균열시키려는 자들에겐 자유를 박탈해야...

무조건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괘리의 공작을 이곳을 자주 들렀던 사람이면 누구나 알기 때문에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순진한 휴머니스트(일반적으로 정감이 넘쳐 좌빨들에 자주 속아 넘어가 자신도 모르게 등신 역할을 하는 사람들. 주로 노빠들에 많음)가 보면 괘리가 억울하게 당하는 줄 알겠지.

다 자기가 저지른 대가를 받는 것이란다. 그러게 인생을 바르게 살아야지. 개정일이 좋아하는 대로만 하자는 너의 궤변(괘리의 변)은 일고의 가치고 없다고 본다. 늘 자유민주주의의 방패 뒤에 숨어 자유민주주의를 해꼬지하는 일에만 앞장서고 있는 자가 받아야 할 대가임.

전 솔직히 괘리가 싸지른 변(똥)을 보고 싶지 않아요. 똥밟으면 재수없거덩용

휴머니스트인양 하는 자들 중에 유모차들도 포함시켜야죠. ^^

이들은 이성이 마비돼 모든 것을 감정에 쏠려 금방 매체에 쉽게 이용당하죠. 따라서 정의로 배양시키면 좋게 발전하지만 개정일 같은 폭군 만나면 바로 북괴 인민들처럼 금방 노예화됩니다. 반항할 때 한 번 강하게 진압해버리면...

전두환처럼 하는둥 마는둥이 아니라 개정일식으로 바로 죽여버리면 찍소리도 못냄. 전두환이 참 마음이 여리고 양심이 있었지. 개정일 같았으면 민주화운동??? 모조리 처참하게 끝났을 것이다.

등소평도 천안문 사태 진압해버렸는데, 개정일은 등소평 게임도 안 되는 잔인한 폭군임. 사람 하나 둘 죽이는 것은 눈도 껌뻑 안함. 남한에서나 발발 떨고 난리치고 언론에 도배되지....

천안함, 관광객 사격은 아무 것도 아님... 민주화 잘못 일으켰단 씨족을 말려버림. 그런 점에서 남한의 독재자들은 과연 독재라고 할 만한지 명함 내밀기도 민망할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