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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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전 백인들은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 왜냐면 막 살았더니, 하루아침에 목숨이 날아가는 일들이 허다했거든. 자신들이 안정적으로 살기 위해서라도 어떤 시스템의 필요를 느낀거지. 그래서 예전에 생활 하던 것에 법을 만들고, 규정따위를 만들어내서 조금 보탰어. 요것까지는 아주 잘한 일이지... 근데 생각을 깊이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어. 마르크스나 레닌이 바로 그 주인공이야. 이들은 좀 더 안정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예전의 생활 구도라든가, 생활 방식 따위를 아예 통째로 바꾸길 주장했어. 그게 바로 사회주의 이론이야. 근데 그렇게 되면 예전에 돈 많이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자기들한테 엄청 손해라는 걸 알고 있었어. 마르크스나 레닌이 주장한 건 가난한 사람도 다 같이 잘 살자는거야. 그러니까 돈 많은 일부 백인들이 서둘러서 자본주의라는걸 만들어 내놨어. 그래야 자기 돈을 지킬 수 있었거든. 그 때부터 자본주의하고 사회주의의 대립이 시작된거야... 그냥 쉽게 말하면 돈 가진 일부 백인들하고, 이상을 가졌던 일부 백인들의 싸움이었던거야... 레닌이나 마르크스가 주장한 사회주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하고, 이 사상에 동참했지... 왜냐면 인간들 대부분이 가난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야. 반대로 돈 많이 가졌던 자본가들은 민심의 동의를 얻지 못했지만 결정타를 하나 가지고 있었어. 그게 바로 당시(?)생존에 있어서 필수요소였던 ”돈”이였지... 그리고 그들이 가졌던 그 엄청난 부(돈)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들은 그냥 조상 덕에 운이 좋아서 (예를 들어서 조상이 떠돌다가 기름진 땅을 발견하고 거기서 살았는데 나중에 과학이 발전하면서 그 땅에 기름이 매장돼 있었거나, 거기에서 천연 가스가 많이 나왔다거나, 예전에 인류가 많이 없을 때 그 땅에와서 생존을 위해 살다가 현대에 와서 자기가 거기 살았으니까 그건 자기거라고 주장해서 갑자기 부자가 되었던 것 뿐이야. 그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운이 좋아서 돈을 모을 수 있었던 거지) 부자가 된 것 뿐이야. 암튼 그래서 돈 많이 가지고 있던 백인들이 내세운 자본주의랑 이상을 가지고 있었던 백인(이들도 돈은 많았음)들이 내세웠던 사회주의랑 그 때부터 대립하기 시작했어. 근데 사회주의의 진원지인 유럽에서 사회주의 물결이 몰아치자 영국의 일부 돈 많던 자본가들이 이주하기 시작했어. 그래서 미국으로 가서 그 큰 땅을 차지하면서 서부를 개척(원주민 학살)하고, 큰 나라를 세웠지. . 그리고 미국에서는 한창 자본주의 국가가 형성 되고, 군대를 만들고, 남북 전쟁 종결이 됐고, 정리를 하고 이제 국가라는 틀이 거의 완성이 되었지... 왜냐면 땅이 넓고 자원이 풍부한 덕에 쉽게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어. 그게 지금의 자본주의의 탑에 있는 미국이야. 그러던 와중에 교통수단이 생기고 거래가 활발해 지면서 동양이 눈에 띄우게 됬어. 근데 동방 국가들 중에 백인들의 사상을 제일 먼저 받아들였던 일본이 남의 나라를 계속 먹으려고 하는거야. 주변나라들을 못살게 구는거야. 그래서 일본 이라는 나라를 한번 기를 죽였어 . 그리고 그 동안 일본에게 구박 받았던 나라들이 눈에 띄었지. 당시 ”우리나라”는 상해 임시정부(우리가 생각하는 당시 정부)가 있긴 했어도, 백인들이 보기에는 그냥 지금 소말리아처럼 국가라는 개념이 없는 무정부 상태인 나라였어. 암튼 조선 이라는 나라는 그렇게 끼어들게 되었다고,,,,,,, 그리고 백인들이 보기에 미국에서 원주민 학살하듯이 조선을 먹기에는 우리의 문화가 너무너무 다르고 인구도 엄청 많고, 암튼 달랐거든...그래서 동방에서 악당짓을 했던 일본을 미국과 소련이 같이 기를 죽여놨으니... 일본에게 핍박 받던 우리나라를 절반씩 서로 돌봐주면서 지켜보자... 라고 생각했지....그리고 그렇게 지켜보던 도중에 5년후에 "우리끼리" 싸움이 일어났어......(다음에 계속) 암튼 이 글은 내가 살면서 느끼는걸 솔직하게 글로 표현한거에요... 아.. 가장 중요한거... 이 글은 "내가 백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100% 백인의 입장이 되어서 쓴 글이에요... 태클이던 악담이던 좋으니 모든 댓글 환영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거나 욕하고 싶으면 이 주소로 멜 주세요... lionelmessi_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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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가 사회주의 해봐야 가난을 나눠주는 결과 밖에 더 되겠냐? 고 했습니다.
다만 영국, 독일 등의 고도로 발전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런 일이 자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다고 본 것입니다. 그의 생각은 노동가치설에 의존한 것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노동 밖에 없는 건데 자본이 더 많은 이윤을 얻기 위해서 노동을 더 착취하게 되고 결국 그 나라에는 다수의 무산자와 극소수의 자본가만 남을 것이라고 에측했습니다. 그럼 결국 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맑스의 생각대로 되지 않은 이유는 생산성의 혁명 때문이였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의 생산성이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자, 노동자들은 전 보다 더 많이 일하고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본도 이윤이 늘었습니다.
주식회사 제도나 국민연금의 등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주식회사는 광범위한 대중을 대상으로 주권을 발행헤서 자본을 모집하는 제도입니다. 결과로 대중이 어렵지 않게 큰 회사의 자본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국민연금은 노동자들의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낸 돈이지만 국민연금이 주식시장에 투자를 하게 되자, 곧 노동자가 최대의 자본가로 변신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전통적인 자본과 노동이라는 2분법적인 갈등을 모호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결국 사회주의 혁명을 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지요.
중국 공산당도 사회주의를 완전히 포기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사회주의 할 것이지만 아직 사회주의를 제대로할 만큼 우리 경제가 발전하지 못했으므로 당분간 자본주의 더 해야 발전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속에서 가장 확실시 되는 것은 철자의 마춤이 잘못된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본 결과 중국인이라는 것
한국사람도 아니면서 까불지 말고 당신네 창에 가서 사회주의를 설교하게나
당시는 과학기술로 많은 천재들이 이름을 날리고 잇을때 아무리 공부해도 그분야로 머리가 안돌아가는 이사람은 공상적 환상소설을놓고 체계화하엿지요 대중은 작은 거짓말보단 큰거짓말을 더잘믿는다 는 론리에 의해 약 15억의 인간들이 이 잘못된 물길로 50여년간 흐르다가 다시 본류로 되돌아온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