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는 유독 북한에 약합니다
무슨 징크스가 있나봐요.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과 할때는 자신있게 뛰는데 매번 느끼는 건데 북한하고 할 때는 맥을 못춥니다. 다리가 바닥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세계에 나서서 10위 안에 들면서 신흥선진국가라고 인기를 끄는 나라인데 유독 대북문제 만큼은 방법논이 나오지 않고 60년간 부진하는 모습이 너무 축구선수들을 닮았습니다
위조깃발을 단 댓글아. 정치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랑 지역사이는 한몽둥이 안에 있는 거여. 순 스포츠정신으로 뛰는 애들 하고 남조선에게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이를 문 애들의 기가
우리 애들을 누르는 것 같아. 스포츠가 생각되로 되는 건 아니 잖여. 몸이 따라 줘야 하ㅡㄴㄴ 데... 우리 선수들 너무 기회 많이 놓치는게 아쉽네
무슨 징크스가 있나봐요.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과 할때는 자신있게 뛰는데 매번 느끼는 건데 북한하고 할 때는 맥을 못춥니다. 다리가 바닥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세계에 나서서 10위 안에 들면서 신흥선진국가라고 인기를 끄는 나라인데 유독 대북문제 만큼은 방법논이 나오지 않고 60년간 부진하는 모습이 너무 축구선수들을 닮았습니다
북한시각에서는 항상 남쪽이 철천지 원쑤라는 생각이외는 다른 인간적인 생각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체육도, 예술도 항상 체제유지에 이용하는 그들이니깐요.
그러니까 그들은 항상 준비(?)되었다는 거지요. 슬픈 현실의 차이이지만요
그냥 피해의식에 쩔어서 뇌구조가 피해의식으로만 꽉 찬 것 같음...
하긴 스포츠를 정치랑 연결해서 보게 만드는 나라가 여럿 잇지...
우리 애들을 누르는 것 같아. 스포츠가 생각되로 되는 건 아니 잖여. 몸이 따라 줘야 하ㅡㄴㄴ 데... 우리 선수들 너무 기회 많이 놓치는게 아쉽네
등신들아~~ 우리가 일본 알기를 개떡으로 알듯 북괴는 남조선 알기를 개괴뢰로 알고 있다. 우리가 일본보다 못하면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만큼은 개로 알고 늘 이겨야 하듯이 북괴 역시 마찬가지로 남조선은 격멸의 대상이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대상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