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榮達에 눈먼 지도자들이 국민에게 찢어진 核우산으로 평안을 謳歌하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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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1-12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수능을 위해 교육이 있는가? 인성을 위해 교육이 있는가? 지식尖端(첨단)산업을 살아가야 할 자녀들의 그 준비코스의 고달픈 旅程(여정)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인간성의 부패란 他人(타인)을 살인하여 착취하는데 있다. 공부를 잘한다든지 특별한 기술과 달란트가 부패된 인간의 속성 때문에 살인의 병기 또는 김정일 살인의 도구로 전락된다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다. 대한민국의 상류층 곧 김일성 김정일의 장학금을 받아 공부하고 교편을 잡아 각 대학에서, 또는 각 고등학교에서 각 중학교에서 각 초등학교에서 각 유치원에서 김정일의 전대미문의 살인착취를 추앙하게 하는 짓을 하고 있다. 대통령과 정부는 그것을 비판하고 단죄하여 바른 인성을 가지게 함에도 그것을 못하게 한다. 중도실용을 위함이다. 국민에게 특별한 이벤트 또는 다만 수능에만 목을 매달게 한다. 김일성 김정일 장학금을 받은 자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서 대한민국의 상위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면 결국 낙오자가 되게 한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고쳐져야 한다. 김정일式의 살인착취를 추앙하게 하는 모든 분위기를 제거하여 완전하게 일신되어야 한다. 위에 열거한 그런 교육자들을 지도자들을 모조리 제거해야 한다. 김정일의 살인을 추앙케 하는 종교인과 언론방송인 각종 문화에 몸담은 이들을 제거해야 한다. 살인착취로 체제를 유지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추앙하게 만드는 자들을 아주 辛辣(신랄)하게 비판 단죄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의 생명을 사랑하는 교육으로 아이들을 懲治하여 키워야 한다. 이웃의 생명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의 행복과 자유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데 과감한 아이들로 양육해야 한다. 타인의 생명과 국가의 생명을 위해 殺身成仁(살신성인)을 하는 자들을 대한민국의 영웅의 가치로 삼아 推仰(추앙)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징치하여 훈련하여 이웃을 사랑하는데 능한 본질과 능력을 갖추게 하신다. 대통령은 국민의 선생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양육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인권을 거론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결국 김정일의 살인을 추앙하도록 거드는 역할이기도 하다. 대통령은 5년 동안 자유의 가치를 국민의 가슴에 새겨두어야 하고, 그것이 아니면 국민을 미래세대를 징치하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그 임기동안 자신의 영달, 또는 자기구현을 위해 모든 것을 낭비한다. 빛 좋은 개살구가 될 것이다. 자기 영광의 극대화는 되어도 대한민국의 미래가 김정일式(식)의 살인착취에 沈沒(침몰)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게 된다. 참으로 눈먼 지도자들이다. 김정일式의 살인을 추앙하면, 마침내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 핵을 사용할 것이다. 그때 비로소 현재 대북 核억지력이 찢어진 핵우산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국민에게 기만하는 자들이 거기 있는 한, 核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생존하려면 북한인권으로 자유의 가치를 밝혀야 한다. 그 자유를 침해하는 파괴하는 핵무기를 제거하는 힘을 모아야 한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다. 이는 자기영달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북한인권을 강 건너 불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김정일살인착취에 관대하였기 때문이다. 참으로 불행한 대한민국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한번 이상을 혹독하게 매를 맞아야 비로소 자유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면, 그 대가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북한인권을 다뤄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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