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폭탄이 터지면 이 알류미늄 입자가 물속에서 널리 퍼질것이다.
이 입자는 폭탄 속에서 폭발 되어 나온 것이라 산화반응을 거친 입자이기에 다른 물체와 잘 붙는다.물렁해졌다는 말.
그리고 아직 바다물 보다는 온도가 높다.
3) 프로펠라는 튕겨나가면서 아직도 돌고 있을 것이다. 그럼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쉽게 예상이 가지 않는가?
바로 프로펠라가 바닷물속에 꽉 차있는 온도가 높았던 아직 열기를 가지고 있을 알류미늄 분발을 빨아들이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유독 프로펠라에만 알류미늄 입자가 부착이 된 것이다. 이증명으로서 프로펠라에만 붙어 있다는 것은?
프로펠라가 이렇게 하게 된 무슨 원인의 중심이라는 이 증명이 짐작 안가는가?
4) 만일 다른 곳 바닷물에서 저절로 부착이 된 것이라면? 프로펠라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같은 수준으로 똑 같이 붙어있어야만 옳다.
그런데 프로펠라 외에 다른부분들은 아주 깨끗하다는 건? 다른 바다에서 오래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증거가 되줄 것이다. 다른 바다에서 오래 있다 이렇게 되었다면 반듯이 프로펠라 부분만 아니고 다른 부분도 그래야만 옳다.
5) 그리고 이 프로펠러에 부착된 알류미늄과 찬안함에 붙은 알류미늄이 같다고 하지 않나? 그러므로 이 둘은 같은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어디에 있겠나?
그게 같은지의 여부는 알류미늄의 구성 농도와 부식정도를 보면 쉽게 알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같다는 합수부의 발표도 있었다.
2) 폭탄이 터지면 이 알류미늄 입자가 물속에서 널리 퍼질것입니다.
이 입자는 폭탄 속에서 폭발 되어 나온 것이라 산화반응을 거친 입자이기에 다른 물체와 잘 붙는다.물렁해졌다는 말.
그리고 아직 바다물 보다는 온도가 높다.
3) 프로펠라는 튕겨나가면서 아직도 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쉽게 예상이 가지 않습니까?
바로 프로펠라가 바닷물속에 꽉 차있는 온도가 높았던 아직 열기를 가지고 있을 알류미늄 분발을 빨아들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독 프로펠라에만 알류미늄 입자가 부착이 된 것이다. 이증명으로서 프로펠라에만 붙어 있다는 것은?
프로펠라가 이렇게 하게 된 무슨 원인의 중심이라는 이 증명이 짐작 안갑니까?
4) 만일 다른 곳 바닷물에서 저절로 부착이 된 것이라면? 프로펠라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같은 수준으로 똑 같이 붙어있어야만 옳습니다.
그런데 프로펠라 외에 다른부분들은 아주 깨끗하다는 건? 다른 바다에서 오래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증거가 되줄 것입니다. 다른 바다에서 오래 있다 이렇게 되었다면 반듯이 프로펠라 부분만 아니고 다른 부분도 그래야만 옳습니다.
5) 그리고 이 프로펠러에 부착된 알류미늄과 찬안함에 붙은 알류미늄이 같다고 하지 않습니가? 그러므로 이 둘은 같은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게 같은지의 여부는 알류미늄의 구성 농도와 부식정도를 보면 쉽게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다는 합수부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1번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2번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안동대 교수가 실험한 것에 의하면, 합조단이 산화알루미늄이라고 말한 흰색 흡착물질이, 산화알루미늄이 아니었습니다..
산화알루미늄은 폭발로 생기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합조단의 시료를 받아서 안동대 교수가 분석한 결과는 산화알루미늄이 아니라 비결정성 알루미늄 황화염 수산물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산화물이 아니라 수산물이었다는 겁니다..
산화 알루미늄은 폭발의 결과로 생기지만, 수산물은 오랜 시간에 걸친 침전의 결과로 생기는 물질인 것입니다....
프로펠라에 흡착물이 많은 것은 프로펠러의 재료와도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 흡착물이 산화물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어뢰추진체에서는 천안함에서 발견된 화약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조단은 산화알루미늄이 어뢰 추진체에도 있고, 천안함에도 있기 때문에 산화알루미늄이 어뢰 폭발의 경정적 증거라고 주장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KBS의 추적 60분 팀에 의해서 결정적인 증거가 부인된 셈입니다..
더둔다나 합조단도 이미 흡착물질이 수산물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폭발로 단정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수산물을 산화 알루미늄으로 통칭했던 것입니다...그런데 수산물을 산화알루미늄으로 통칭하는 것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내가 대충 설명해봅니다.
산화물이라는 것은? 산소반응을 해서 생긴 것이고.
수화물은 물속에서 반응된 물질이라는 것인데. --[수화물은 물(水)과 반응한 산화물이다. -]
결국은 이 둘을 다 산화물이라고 한다고.
아래의 KBS 반론의 글을 보세요.
다른데도 아닌 국민의 KBS방송이 저래 놨으니..또 전국민의 반이 정부의 천안함 말을 밎지 않을..이래서 큰일 이라는 것인.
하여튼 이나라 국민은 해국 행위라면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발을 벗고 나서기에 한국인들은 못써...
---------------------------------------------------------------------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9423§ion=section11§ion2=
.먼저 화학에서 산화물과 수화물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면 이렇다.
산화물(酸化物)이라는 것은 어떤 원소가 산소와 반응해서 생성된 물질 총칭하는 말이다. 우리가 마시는 물(H20), 이산화탄소(CO2) 등 역시 산화물이고 가장 대표적인 것은 철이 부식되어 생기는 녹이다. 화학적으로는 산화철(FeO)계열이 된다. 뿐만 아니라 불이 타는 연소(燃燒)도 일종의 산화(酸化)과정이다. 이렇듯 산화는 그 범위가 매우 넓다. 화약의 폭발이라는 것 자체가 급격한 산화과정이다. 따라서 폭발이라는 산화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이 바로 산화물(酸化物)이다.
그렇다면 수화물(水化物, hydrate)은 무엇인가? 한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말그대로 물(水)과 반응한 화합물 통칭이다. 그런데 물 자체가 산화물이다. 따라서 수화물은 물(水)과 반응한 산화물이다. 따라서 수화물(水化物)도 넓은 의미에서는 산화물의 일부분인 것이다. 그런데 추적60분 PD는 이것을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보고 합조단에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서도 합조단 관계자는 솔직하고도 정확하게 답변하였다.
여러 화합물이 있고해서 통칭적으로 산화물이라고 했다는 말이다. 매우 정확한 말이다. 틀린것이 아닌데 추적60분팀에선 말꼬리 잡기 하는 것이다. 비유를 하자면 공기중엔 질소도 있고 산소도 있고 메탄도 있는데 통칭해서 공기라고 답한 것을 가지고 추적60분 PD는 질소가 검출되었는데 왜 질소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는 말과 똑 같은 것이다.
합조단 관계자의 설명 후 추적60분팀은 자신들이 의뢰한 교수에 대해서 답변을 따서 이렇게 보도했다. 정교수가 한 말은 화학 그대로의 말을 했다. 단지 PD가 어떻게 편집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오히려 추적60분은 자기무덤을 파고 말았다. 위의 설명 때문이다.
공기중에서 알루미늄 입자가 함유된 폭발물이 터지면 단순한 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이 생기고 만다. 그러나 어뢰는 수중폭발이다. 따라서 자연적으로 수산화물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추적60분 팀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화물이다. 여기에 나온 황(S)은 바닷물에 함유된 황(S)이다. 황(S)이라는 성분은 나트륨(Na)과 더불어서 가장 반응성이 큰 물질이다. 게다가 용해라는 것은 물질의 이온화를 말하는 것이고 폭발을 통한 이온화와 더불어서 그것이 금속에 침전 침척되는 것은 일련의 당연한 과정이다. 그러기 때문에 바닷물속에서 폭발한 것이니 황과 바닷물(OH-)이 함유된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화물이 생성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수중 어뢰폭발을 더 정확하게 입증하는 것이 된다.
꼴값하고 자빠졌다...야 이 쪼다야...내가 정치알바면...이런 식으로 해서 밥벌어 벅겠냐? 사회민주주의자에게 누가 돈주겠니? 북한이 돈주겠니 대한민국 정부가 돈주겠니? 재벌들이 돈주겠니? 사회민주주의가 뭔지는 알어? 너희들이 제대로 아는 게 뭐가 있어? 정치를 알어 경제를 알어.국제정세를 알어.예술을 알어?.이 머저리 정신불구자들아..
관찰자2...니놈이 어떤 놈인지 안봐도 비디오다..독재정권 밑에서 독재에 대항해서 돌 한번 못 던져 본 놈이지? 너같이 비겁한 머저리들만 있었으면 우리나라는 지금쯤 북한이나 미안마 수준 밖에 안됐을거다..
독재시절 공직자들이 북한의 당간부들처럼 다 해처먹도록 계속 내버려 뒀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가능했겠냐?
나처럼 조국과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한 무수한 청춘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거나 알아라...이 머저리 정신불구자야..
관찰자님..제발 바보같은 소리하지 마세요...물이 산화물이므로 물과 결합한 것도 산화물이다? 물이 폭발로 생깁니까? 물하고 산소하고 같습니까?
알루미늄이 산소하고 반응하는 것 하고, 알루미늄이 물하고 반응하는 것 하고 같냐구요?
알루미늄이 바닷물 속에 오래 있으면 생기는 하얀 흡착물질은 보통 선박의 프로펠라에도 생기는 겁니다..천암함 어뢰에서 생긴 것과 똑같습니다...그런 것도 폭발의 결과 생긴 흡착물입니까?
님의 말대로라면 침전의 결과 생긴 알루미늄 화합물과 폭발의 결과 생긴 알루미튬 화합물이 같다는 말이 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안동대 주장
[가장 결정적인 이뉴는 흡착물질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산화알루미늄이 아니라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AASH)이라는 것임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참고: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 에서 Hydroxide이 있는걸로 봐서 수산물이 아닌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로 봐야 함)
]
우파의 반론
[공기중에서 알루미늄 입자가 함유된 폭발물이 터지면 단순한 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이 생기고 만다. 그러나 어뢰는 수중폭발이다. 따라서 자연적으로 수산화물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추적60분 팀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화물이다
]
1.표현자유님의 반론
[관찰자님..제발 바보같은 소리하지 마세요...물이 산화물이므로 물과 결합한 것도 산화물이다? 물이 폭발로 생깁니까? 물하고 산소하고 같습니까? 알루미늄이 산소하고 반응하는 것 하고, 알루미늄이 물하고 반응하는 것 하고 같냐구요? ]
-이에 대한 답/ 내가 추측해보는 경과 과정
물속에서 -> 폭발 당시(=공기중이라면 이때는 산화알루미늄 상태가 되나(물속이라 처음부터 산화알루미늄 상태일것이라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 이게 물속에서 프로펠라에 증착 -> 이게 물속에서 시간이 경과 -> 증식(수산화물 (水酸化物) ->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이 되. 이렇게 된 것이지요.
내가 설명하면
산화알루미늄(=공기 중에서 산화 반응을 할때는 산화알루미늄이 되고((물속에서도 산화알루미늄 상태가 될수 있다면 이라는 단서하에))
이게 물속에 오래 있게 되어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이 된 것이지요.--비결정성이라는 말은 증식을 했다는 말이고 ,이게 물속에서 시간이 경과하면서 물속의 산소로 인해 증식을 하게 된 것이지요.
즉 그러니 겉부분은 물속에서 오래 있었기에 증식을 한 걸로 발견이 될 것이고.심부는 원래의 산화알루미늄 이였을 것임.(물속에서도 산화알루미늄 상태가 될수 있다면 이라는 단서하에)
그러니 결론은
-합수부: (처음엔)산화물 -> 물속에 오래 있게 되어 물속에서 증식이 되어 발견이 될것이고.( ->곧 산화물+수산화물이 되)이걸 통칭으로는 산화물이라 함. 산화물이 된 후 수산화물이 되었기에 산화물이 되는.
-안동대: (최종상태)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물속에서 증식이 된 상태에서 발견이 됨.
그러니 결론은 이 둘은 같은 것인.
여기에 대한 내[질문1] 수중에서의 폭발이기에 만일 이 알류미늄 잔재가 프로펠라에 대량 붙었을 것이고(회전으로) 이게 물속에서 장시간 있다보면 수산화물 (水酸化物)이 될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한 반론 있으십니까?
---------------------------------
2.[알루미늄이 바닷물 속에 오래 있으면 생기는 하얀 흡착물질은 보통 선박의 프로펠라에도 생기는 겁니다..천암함 어뢰에서 생긴 것과 똑같습니다...그런 것도 폭발의 결과 생긴 흡착물입니까?
님의 말대로라면 침전의 결과 생긴 알루미늄 화합물과 폭발의 결과 생긴 알루미튬 화합물이 같다는 말이 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
답
천안함은 바다속에서 장시간 있었습니다. 천안함에서 발견된 알류미늄이라면 이게 물속에서 장시간 있었기에 이게 위의 내 설명데로 수산화물(水酸化物) 과정을 거칠 것이고 (<--여기에는 동의 하시겠죠?) 천안함의 것과 어뢰의 것이 같은 상태로 발견이 되겠지요.
--------------------------
그럼 내 [질문2] 그게 물속에서 자연 발생이 된 것이라면?
천안함 처럼 장시간 보다도 더 오래 있었을테고 오래 있어서 자연 증식이 된 것이라면? 프로펠라 부분에만 있을순 없을 것입니다.전체에서 그게 발견이 되야 옳습니다. 왜 프로펠라에만 있었다는 것은 그게 물속에서 천안함 보더 훌씬 더 오래 있었던게 아니라는 증거가 되잖습니까? 프로펠라에만 있었다는 것은 그게 오랜 장기간이 아니라는 증거 아닙니까?
물 속에서 반응하면 수산물이 된다구요? 폭발은 어떻게 일어납니까? 산소없이 폭발이 일어나나요? 폭발자체가 산화아닌가요? 그렇다면 당연히 알루미늄도 폭발하면서 산화되어야지요...그렇지 않습니까? 산화알루미늄이 없다는 건 폭발이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그리고 산화알루미늄이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물로 바뀌지는 않지요...알루미늄이 바닷물과 반응하는 것 하고 산화알루미늄이 바닷물하고 반응하는 것은 다른 결과를 만들테니까요...
[1] 물 속에서 반응하면 수산물이 된다구요?----수산물이라 함은 물속에서 생겨난 물질이라는 말이고
내 말은 안동대가 주장한 것 처럼
안동대 주장: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AASH) 이것은?
내 답글에서: (참고: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 에서 Hydroxide(=酸 산) 이 있는걸로 봐서 수산물이 아닌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로 봐야 함)
즉 안동대가 속임수 수법을 쓴 것입니다. 즉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을, 수산물(물레서 생겨난 물질)로 속임수 방법을 쓴 것이라는 것이죠. 안동대 주장의 Hydroxide 이 이의 대한 증거죠.
즉 그래서 내 말은, 산화된 알류미늄이 물속에서 장`시간` 있었으므로 여기에서도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이 생겨 날수 밖엔 없다는 말인.
그림으로 표현하면?
█
ㅡ
<--이것이 되고
이는 천안함 절단 부위의 산화알류미늄과, 어뢰의 프로펠라 부위의 산화알류미늄 모두다 해당 되는.
설명
█ <----2차 경과: 아래의 1표면 위에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이 생겨 증식을 하다.
ㅡ <---1차 경과: 산화 알류미늄이 어뢰와 천안함 절단 부위에 묻다.
그러니까 산화알류미늄을 바탕으로 하여서(이 표면 위에서) 이를 바탕으로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로 증식을 해간다는 말입니다.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은 바다 속의 산소로 인해 생기지요. 즉 말하자면 증식이라고 원광대가 말했다고 식물성이 아닌 염화성 부식의(hydroxide) 증식인 것이죠.
원광대가 수산화물(水酸化物 hydroxide)를 수산물이라고 명칭을 바꾼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수산화물 하면 식물성이라고(원광대는 증식이라고 표현을 했으므로) 대중들은 생각할 테니 말이죠. 알고보면 악랄한 수법을 쓴 것인.
[2] 폭발은 어떻게 일어납니까? 산소없이 폭발이 일어나나요? 폭발자체가 산화아닌가요? ------어뢰 안에서의 폭발은 화약 폭발입니다. 여기에서 산소를 제공하는 물질을 첨거합니다.그래야만 폭발이 이루어지니 말입니다.
표현자유씨의 그 발언이라면? 폭탄 안에서는 폭발이 일어날수 없다는게 될. 폭탄안에는 산소가 없기에 말이죠.
[3] 그렇다면 당연히 알루미늄도 폭발하면서 산화되어야지요...그렇지 않습니까? ----폭탄 속에 산소물질 첨가제로 인해 이 폭발은 산소반응인 산화인.
[4] 산화알루미늄이 없다는 건 폭발이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천안함 절단 부위에서 산화반응 된 알루미늄+화약성분 발견.
[5]그리고 산화알루미늄이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물로 바뀌지는 않지요...----내 위 답변 [1]에서 설명 했습니다.
[6] 알루미늄이 바닷물과 반응하는 것 하고 산화알루미늄이 바닷물하고 반응하는 것은 다른 결과를 만들테니까요...------폭탄속에서의 산화알루미늄 ---> 물속에서 장시간 있게 되 ---> 이 재료를 바탕으로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로 덧 씌어지게 되었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원광대가 발견한 그 수산화물의 그 밑을 보면 반듯이 원 산화(酸)알루미늄이 발견이 될겁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수산화(酸)알루미늄이 물속에 장시간 있었기 때문에 수산화물로 변해 있겠지요.
여기에서 아래를 참고해 보세요.
-산화(酸化)반응에서 산화는(酸)자를 쓴다는 것이고.
-수산화물(水酸化物 hydroxide)에서도 (酸)자를 쓰고.
-그리고 원광대가 주장하는 [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Hydroxide=수산화나트륨 (水酸化나트륨- sodium hydroxid)에서도 (酸)자를 쓴다는 것에 유념해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아래의 이거 참고해보면 쉽게 분별이 갈겁니다.
---------------------------------------------------------------
이들은 같은 것이라는 증명을 해보죠
1. 원광대의: [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특징:`Hydroxide` `Hydrate`/특징: (A:`Hydroxide`=염기(소금)) + (B: Hydrate=산소 반응)
2. 원광대가 주장하는: 수화물(Hydrate(수화물 (水化物 hydrate)물과(=산소 반응) 다른 분자가 결합하여 생성한 화합물. /특징:`Hydrate`(B: Hydrate=산소 반응)
이둘에는 공통이 들어 있죠? 즉 [(A:`Hydroxide`=염기(소금)) + (B: Hydrate=산소 반응)]
그러니 이들은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겠죠?
--------------------------------------------------------------------
그러니? 이들은 결국은 다 같은 종류의 것이라는게 짐작이 가지 안습니까?
이것들은 공통인 [(A:`Hydroxide`=염기(소금)) + (B: Hydrate=산소 반응)]이것으로서 모두가 같은 종류라는걸로 집작이 안갑니까?
그래서 합수단이 이게 다 통칭적으로 산화물(물속의 산소 반응의 의한 결과물)이라고 한겁니다.
또 다시 설명을 해보면 원광대의 그것이 바닷물 속의 산소와 반응하여 생긴 물질이라는 것이죠. 그게 염기성 물질인 녹인 것이죠.그리고 천안함의 그 알루미늄도 바다속에서 징시간 있게 되어 물속의 산소와 반응하여 최종적으로는 수산화물이 되었다는 설명인 것이죠.
- ㅗㅗㅗㅗㅗ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18 23:10:22
<왜 프로펠라에만 유독 알류미늄 분말이 부착이 되었을까?>
1) 어떤 폭탄이던 알류미늄 분말이 있다.이게 폭발력을 강하게 해준다
2) 폭탄이 터지면 이 알류미늄 입자가 물속에서 널리 퍼질것이다.
이 입자는 폭탄 속에서 폭발 되어 나온 것이라 산화반응을 거친 입자이기에 다른 물체와 잘 붙는다.물렁해졌다는 말.
그리고 아직 바다물 보다는 온도가 높다.
3) 프로펠라는 튕겨나가면서 아직도 돌고 있을 것이다. 그럼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쉽게 예상이 가지 않는가?
바로 프로펠라가 바닷물속에 꽉 차있는 온도가 높았던 아직 열기를 가지고 있을 알류미늄 분발을 빨아들이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유독 프로펠라에만 알류미늄 입자가 부착이 된 것이다. 이증명으로서 프로펠라에만 붙어 있다는 것은?
프로펠라가 이렇게 하게 된 무슨 원인의 중심이라는 이 증명이 짐작 안가는가?
4) 만일 다른 곳 바닷물에서 저절로 부착이 된 것이라면? 프로펠라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같은 수준으로 똑 같이 붙어있어야만 옳다.
그런데 프로펠라 외에 다른부분들은 아주 깨끗하다는 건? 다른 바다에서 오래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증거가 되줄 것이다. 다른 바다에서 오래 있다 이렇게 되었다면 반듯이 프로펠라 부분만 아니고 다른 부분도 그래야만 옳다.
5) 그리고 이 프로펠러에 부착된 알류미늄과 찬안함에 붙은 알류미늄이 같다고 하지 않나? 그러므로 이 둘은 같은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어디에 있겠나?
그게 같은지의 여부는 알류미늄의 구성 농도와 부식정도를 보면 쉽게 알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같다는 합수부의 발표도 있었다.
이 1 2 3 4 5에 대한 반론을 해봐?
<왜 프로펠라에만 유독 알류미늄 분말이 부착이 되었을까?>
1) 어떤 폭탄이던 알류미늄 분말이 있다.이게 폭발력을 강하게 해줍니다
2) 폭탄이 터지면 이 알류미늄 입자가 물속에서 널리 퍼질것입니다.
이 입자는 폭탄 속에서 폭발 되어 나온 것이라 산화반응을 거친 입자이기에 다른 물체와 잘 붙는다.물렁해졌다는 말.
그리고 아직 바다물 보다는 온도가 높다.
3) 프로펠라는 튕겨나가면서 아직도 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쉽게 예상이 가지 않습니까?
바로 프로펠라가 바닷물속에 꽉 차있는 온도가 높았던 아직 열기를 가지고 있을 알류미늄 분발을 빨아들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독 프로펠라에만 알류미늄 입자가 부착이 된 것이다. 이증명으로서 프로펠라에만 붙어 있다는 것은?
프로펠라가 이렇게 하게 된 무슨 원인의 중심이라는 이 증명이 짐작 안갑니까?
4) 만일 다른 곳 바닷물에서 저절로 부착이 된 것이라면? 프로펠라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같은 수준으로 똑 같이 붙어있어야만 옳습니다.
그런데 프로펠라 외에 다른부분들은 아주 깨끗하다는 건? 다른 바다에서 오래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증거가 되줄 것입니다. 다른 바다에서 오래 있다 이렇게 되었다면 반듯이 프로펠라 부분만 아니고 다른 부분도 그래야만 옳습니다.
5) 그리고 이 프로펠러에 부착된 알류미늄과 찬안함에 붙은 알류미늄이 같다고 하지 않습니가? 그러므로 이 둘은 같은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게 같은지의 여부는 알류미늄의 구성 농도와 부식정도를 보면 쉽게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다는 합수부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이 1 2 3 4 5에 대한 반론을 해주십시요?
2번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안동대 교수가 실험한 것에 의하면, 합조단이 산화알루미늄이라고 말한 흰색 흡착물질이, 산화알루미늄이 아니었습니다..
산화알루미늄은 폭발로 생기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합조단의 시료를 받아서 안동대 교수가 분석한 결과는 산화알루미늄이 아니라 비결정성 알루미늄 황화염 수산물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산화물이 아니라 수산물이었다는 겁니다..
산화 알루미늄은 폭발의 결과로 생기지만, 수산물은 오랜 시간에 걸친 침전의 결과로 생기는 물질인 것입니다....
프로펠라에 흡착물이 많은 것은 프로펠러의 재료와도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 흡착물이 산화물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어뢰추진체에서는 천안함에서 발견된 화약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조단은 산화알루미늄이 어뢰 추진체에도 있고, 천안함에도 있기 때문에 산화알루미늄이 어뢰 폭발의 경정적 증거라고 주장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KBS의 추적 60분 팀에 의해서 결정적인 증거가 부인된 셈입니다..
더둔다나 합조단도 이미 흡착물질이 수산물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폭발로 단정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수산물을 산화 알루미늄으로 통칭했던 것입니다...그런데 수산물을 산화알루미늄으로 통칭하는 것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KBS말: "비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이 아니라
비정질 알루미늄 황산염 수화물이다"
내가 대충 설명해봅니다.
산화물이라는 것은? 산소반응을 해서 생긴 것이고.
수화물은 물속에서 반응된 물질이라는 것인데. --[수화물은 물(水)과 반응한 산화물이다. -]
결국은 이 둘을 다 산화물이라고 한다고.
아래의 KBS 반론의 글을 보세요.
다른데도 아닌 국민의 KBS방송이 저래 놨으니..또 전국민의 반이 정부의 천안함 말을 밎지 않을..이래서 큰일 이라는 것인.
하여튼 이나라 국민은 해국 행위라면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발을 벗고 나서기에 한국인들은 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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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9423§ion=section11§ion2=
.먼저 화학에서 산화물과 수화물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면 이렇다.
산화물(酸化物)이라는 것은 어떤 원소가 산소와 반응해서 생성된 물질 총칭하는 말이다. 우리가 마시는 물(H20), 이산화탄소(CO2) 등 역시 산화물이고 가장 대표적인 것은 철이 부식되어 생기는 녹이다. 화학적으로는 산화철(FeO)계열이 된다. 뿐만 아니라 불이 타는 연소(燃燒)도 일종의 산화(酸化)과정이다. 이렇듯 산화는 그 범위가 매우 넓다. 화약의 폭발이라는 것 자체가 급격한 산화과정이다. 따라서 폭발이라는 산화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이 바로 산화물(酸化物)이다.
그렇다면 수화물(水化物, hydrate)은 무엇인가? 한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말그대로 물(水)과 반응한 화합물 통칭이다. 그런데 물 자체가 산화물이다. 따라서 수화물은 물(水)과 반응한 산화물이다. 따라서 수화물(水化物)도 넓은 의미에서는 산화물의 일부분인 것이다. 그런데 추적60분 PD는 이것을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보고 합조단에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서도 합조단 관계자는 솔직하고도 정확하게 답변하였다.
여러 화합물이 있고해서 통칭적으로 산화물이라고 했다는 말이다. 매우 정확한 말이다. 틀린것이 아닌데 추적60분팀에선 말꼬리 잡기 하는 것이다. 비유를 하자면 공기중엔 질소도 있고 산소도 있고 메탄도 있는데 통칭해서 공기라고 답한 것을 가지고 추적60분 PD는 질소가 검출되었는데 왜 질소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는 말과 똑 같은 것이다.
합조단 관계자의 설명 후 추적60분팀은 자신들이 의뢰한 교수에 대해서 답변을 따서 이렇게 보도했다. 정교수가 한 말은 화학 그대로의 말을 했다. 단지 PD가 어떻게 편집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오히려 추적60분은 자기무덤을 파고 말았다. 위의 설명 때문이다.
공기중에서 알루미늄 입자가 함유된 폭발물이 터지면 단순한 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이 생기고 만다. 그러나 어뢰는 수중폭발이다. 따라서 자연적으로 수산화물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추적60분 팀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화물이다. 여기에 나온 황(S)은 바닷물에 함유된 황(S)이다. 황(S)이라는 성분은 나트륨(Na)과 더불어서 가장 반응성이 큰 물질이다. 게다가 용해라는 것은 물질의 이온화를 말하는 것이고 폭발을 통한 이온화와 더불어서 그것이 금속에 침전 침척되는 것은 일련의 당연한 과정이다. 그러기 때문에 바닷물속에서 폭발한 것이니 황과 바닷물(OH-)이 함유된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화물이 생성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수중 어뢰폭발을 더 정확하게 입증하는 것이 된다.
선동질 그만하라.
또 요즘은 표현인가 뭔가 이놈이 자주 올라오네
독재시절 공직자들이 북한의 당간부들처럼 다 해처먹도록 계속 내버려 뒀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가능했겠냐?
나처럼 조국과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한 무수한 청춘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거나 알아라...이 머저리 정신불구자야..
차라리 소설을 써라
- 관찰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1 04:31:14
알루미늄이 산소하고 반응하는 것 하고, 알루미늄이 물하고 반응하는 것 하고 같냐구요?
알루미늄이 바닷물 속에 오래 있으면 생기는 하얀 흡착물질은 보통 선박의 프로펠라에도 생기는 겁니다..천암함 어뢰에서 생긴 것과 똑같습니다...그런 것도 폭발의 결과 생긴 흡착물입니까?
님의 말대로라면 침전의 결과 생긴 알루미늄 화합물과 폭발의 결과 생긴 알루미튬 화합물이 같다는 말이 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가장 결정적인 이뉴는 흡착물질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산화알루미늄이 아니라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AASH)이라는 것임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참고: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 에서 Hydroxide이 있는걸로 봐서 수산물이 아닌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로 봐야 함)
]
우파의 반론
[공기중에서 알루미늄 입자가 함유된 폭발물이 터지면 단순한 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이 생기고 만다. 그러나 어뢰는 수중폭발이다. 따라서 자연적으로 수산화물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추적60분 팀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화물이다
]
1.표현자유님의 반론
[관찰자님..제발 바보같은 소리하지 마세요...물이 산화물이므로 물과 결합한 것도 산화물이다? 물이 폭발로 생깁니까? 물하고 산소하고 같습니까? 알루미늄이 산소하고 반응하는 것 하고, 알루미늄이 물하고 반응하는 것 하고 같냐구요? ]
-이에 대한 답/ 내가 추측해보는 경과 과정
물속에서 -> 폭발 당시(=공기중이라면 이때는 산화알루미늄 상태가 되나(물속이라 처음부터 산화알루미늄 상태일것이라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 이게 물속에서 프로펠라에 증착 -> 이게 물속에서 시간이 경과 -> 증식(수산화물 (水酸化物) ->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이 되. 이렇게 된 것이지요.
내가 설명하면
산화알루미늄(=공기 중에서 산화 반응을 할때는 산화알루미늄이 되고((물속에서도 산화알루미늄 상태가 될수 있다면 이라는 단서하에))
이게 물속에 오래 있게 되어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이 된 것이지요.--비결정성이라는 말은 증식을 했다는 말이고 ,이게 물속에서 시간이 경과하면서 물속의 산소로 인해 증식을 하게 된 것이지요.
즉 그러니 겉부분은 물속에서 오래 있었기에 증식을 한 걸로 발견이 될 것이고.심부는 원래의 산화알루미늄 이였을 것임.(물속에서도 산화알루미늄 상태가 될수 있다면 이라는 단서하에)
그러니 결론은
-합수부: (처음엔)산화물 -> 물속에 오래 있게 되어 물속에서 증식이 되어 발견이 될것이고.( ->곧 산화물+수산화물이 되)이걸 통칭으로는 산화물이라 함. 산화물이 된 후 수산화물이 되었기에 산화물이 되는.
-안동대: (최종상태)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물속에서 증식이 된 상태에서 발견이 됨.
그러니 결론은 이 둘은 같은 것인.
여기에 대한 내[질문1] 수중에서의 폭발이기에 만일 이 알류미늄 잔재가 프로펠라에 대량 붙었을 것이고(회전으로) 이게 물속에서 장시간 있다보면 수산화물 (水酸化物)이 될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한 반론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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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알루미늄이 바닷물 속에 오래 있으면 생기는 하얀 흡착물질은 보통 선박의 프로펠라에도 생기는 겁니다..천암함 어뢰에서 생긴 것과 똑같습니다...그런 것도 폭발의 결과 생긴 흡착물입니까?
님의 말대로라면 침전의 결과 생긴 알루미늄 화합물과 폭발의 결과 생긴 알루미튬 화합물이 같다는 말이 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
답
천안함은 바다속에서 장시간 있었습니다. 천안함에서 발견된 알류미늄이라면 이게 물속에서 장시간 있었기에 이게 위의 내 설명데로 수산화물(水酸化物) 과정을 거칠 것이고 (<--여기에는 동의 하시겠죠?) 천안함의 것과 어뢰의 것이 같은 상태로 발견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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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 [질문2] 그게 물속에서 자연 발생이 된 것이라면?
천안함 처럼 장시간 보다도 더 오래 있었을테고 오래 있어서 자연 증식이 된 것이라면? 프로펠라 부분에만 있을순 없을 것입니다.전체에서 그게 발견이 되야 옳습니다. 왜 프로펠라에만 있었다는 것은 그게 물속에서 천안함 보더 훌씬 더 오래 있었던게 아니라는 증거가 되잖습니까? 프로펠라에만 있었다는 것은 그게 오랜 장기간이 아니라는 증거 아닙니까?
[1] 물 속에서 반응하면 수산물이 된다구요?----수산물이라 함은 물속에서 생겨난 물질이라는 말이고
내 말은 안동대가 주장한 것 처럼
안동대 주장: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AASH) 이것은?
내 답글에서: (참고: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 에서 Hydroxide(=酸 산) 이 있는걸로 봐서 수산물이 아닌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로 봐야 함)
즉 안동대가 속임수 수법을 쓴 것입니다. 즉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을, 수산물(물레서 생겨난 물질)로 속임수 방법을 쓴 것이라는 것이죠. 안동대 주장의 Hydroxide 이 이의 대한 증거죠.
즉 그래서 내 말은, 산화된 알류미늄이 물속에서 장`시간` 있었으므로 여기에서도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이 생겨 날수 밖엔 없다는 말인.
그림으로 표현하면?
█
ㅡ
<--이것이 되고
이는 천안함 절단 부위의 산화알류미늄과, 어뢰의 프로펠라 부위의 산화알류미늄 모두다 해당 되는.
설명
█ <----2차 경과: 아래의 1표면 위에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이 생겨 증식을 하다.
ㅡ <---1차 경과: 산화 알류미늄이 어뢰와 천안함 절단 부위에 묻다.
그러니까 산화알류미늄을 바탕으로 하여서(이 표면 위에서) 이를 바탕으로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로 증식을 해간다는 말입니다.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은 바다 속의 산소로 인해 생기지요. 즉 말하자면 증식이라고 원광대가 말했다고 식물성이 아닌 염화성 부식의(hydroxide) 증식인 것이죠.
원광대가 수산화물(水酸化物 hydroxide)를 수산물이라고 명칭을 바꾼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수산화물 하면 식물성이라고(원광대는 증식이라고 표현을 했으므로) 대중들은 생각할 테니 말이죠. 알고보면 악랄한 수법을 쓴 것인.
정확히는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로 [원광대의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에서 hydroxide이 수산화물(水酸化物 hydroxide을 말하는 것이기에)--이는 광물질의 증식을 말하는]로 말해야 하는 것이지요.
[2] 폭발은 어떻게 일어납니까? 산소없이 폭발이 일어나나요? 폭발자체가 산화아닌가요? ------어뢰 안에서의 폭발은 화약 폭발입니다. 여기에서 산소를 제공하는 물질을 첨거합니다.그래야만 폭발이 이루어지니 말입니다.
표현자유씨의 그 발언이라면? 폭탄 안에서는 폭발이 일어날수 없다는게 될. 폭탄안에는 산소가 없기에 말이죠.
[3] 그렇다면 당연히 알루미늄도 폭발하면서 산화되어야지요...그렇지 않습니까? ----폭탄 속에 산소물질 첨가제로 인해 이 폭발은 산소반응인 산화인.
[4] 산화알루미늄이 없다는 건 폭발이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천안함 절단 부위에서 산화반응 된 알루미늄+화약성분 발견.
[5]그리고 산화알루미늄이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물로 바뀌지는 않지요...----내 위 답변 [1]에서 설명 했습니다.
[6] 알루미늄이 바닷물과 반응하는 것 하고 산화알루미늄이 바닷물하고 반응하는 것은 다른 결과를 만들테니까요...------폭탄속에서의 산화알루미늄 ---> 물속에서 장시간 있게 되 ---> 이 재료를 바탕으로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로 덧 씌어지게 되었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원광대가 발견한 그 수산화물의 그 밑을 보면 반듯이 원 산화(酸)알루미늄이 발견이 될겁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수산화(酸)알루미늄이 물속에 장시간 있었기 때문에 수산화물로 변해 있겠지요.
여기에서 아래를 참고해 보세요.
-산화(酸化)반응에서 산화는(酸)자를 쓴다는 것이고.
-수산화물(水酸化物 hydroxide)에서도 (酸)자를 쓰고.
-그리고 원광대가 주장하는 [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Hydroxide=수산화나트륨 (水酸化나트륨- sodium hydroxid)에서도 (酸)자를 쓴다는 것에 유념해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아래의 이거 참고해보면 쉽게 분별이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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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같은 것이라는 증명을 해보죠
1. 원광대의: [황산염수화물’(Amorphous Aluminum Sulfate Hydroxide Hydrate·]특징:`Hydroxide` `Hydrate`/특징: (A:`Hydroxide`=염기(소금)) + (B: Hydrate=산소 반응)
2. 원광대가 주장하는: 수화물(Hydrate(수화물 (水化物 hydrate)물과(=산소 반응) 다른 분자가 결합하여 생성한 화합물. /특징:`Hydrate`(B: Hydrate=산소 반응)
3. 우파의 주장: 산화물 (酸化物 oxide) 음성성분으로 ```산소를 함유하는`` 화합물. /특장: (B: Hydrate=산소 반응)
3. 우파주장에 내가 첨언하는: 수산화물 (水酸化物 hydroxide)=Hydroxide=수산화나트륨 (水酸化物- sodium hydroxid...)/특징: (A:`Hydroxide`=염기(소금))
이둘에는 공통이 들어 있죠? 즉 [(A:`Hydroxide`=염기(소금)) + (B: Hydrate=산소 반응)]
그러니 이들은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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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들은 결국은 다 같은 종류의 것이라는게 짐작이 가지 안습니까?
이것들은 공통인 [(A:`Hydroxide`=염기(소금)) + (B: Hydrate=산소 반응)]이것으로서 모두가 같은 종류라는걸로 집작이 안갑니까?
그래서 합수단이 이게 다 통칭적으로 산화물(물속의 산소 반응의 의한 결과물)이라고 한겁니다.
또 다시 설명을 해보면 원광대의 그것이 바닷물 속의 산소와 반응하여 생긴 물질이라는 것이죠. 그게 염기성 물질인 녹인 것이죠.그리고 천안함의 그 알루미늄도 바다속에서 징시간 있게 되어 물속의 산소와 반응하여 최종적으로는 수산화물이 되었다는 설명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