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韓의 김정일세력을 이대로 放置하면 그들은 重武裝은 물론 核武裝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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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25-26너는 倉卒(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창졸간의 두려움을 가져오는 것은 결국 사망이 아닌가?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에 다가오는 두려움이란 사망이 橫行(횡행)이 아닌가? 그 사망이 악마의 술책으로 인간을 죽이려고 한다. 그 사망이 인간을 넘어지게 하려고 거치게 하는 다양한 것과 온갖 올무와 덫을 설치하고 함정을 파고 있고, 때로는 인간을 몰이하여 그곳에 빠지게 한다.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세상에서 생존의 길을 찾아나서는 것은 만만치가 않다. 이는 살인의 권세를 가진 자들이 그 짓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 전대미문 희대의 살인마 집단임을 그 동안 이미 열거하였다. 그들이 멸망한다면, 그 어간에 대한민국에 대한 도발이 있을 것이라는 것도 짐작하여 왔다. 해가 질 때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듯이 김정일 집단이 망할 때는 상당한 살인이 횡행할 것이라고 하는 것, 바로 그것에 대한 대비책은 있어야 한다. 그것들 망하게 하는 심판이 임할 때 그것을 기회로 하는 사망이 인간을 죽이려고, 그들을 끝까지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넘어지게 하려고 다양한 거치게 하는 것을 설치하게 한다. 온갖 올무와 덫을 설치하고 함정을 파게 한다. 때로는 대한민국을 그리로 몰아 그곳에 빠지게 한다. 그런 역할은 김정일의 남한 주구들, 김정일의 남한 세력들을 통해서 할 것이라는 것과, 또는 핵무기나 대량살상무기나 또는 20만 명이나 되는 자살특공대로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위기는 창졸간에 다가오는 것이다. 갑자기 몰아치는 적들의 다양한 도발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도발을 피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입어 사망의 세력들이 쳐놓은 각종 도구에게 당하지 않게 하신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한 몸이 되는 자들이 그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말은 스스로를 완전하게 방어하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에 지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을 그 모든 도발에서 건져내는 자들이 누군가? 우리는 이 지구상에 불안정한 나라들을 보게 된다. 수많은 자살특공대가 거침없이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보게 된다. 대한민국이 그런 불안정을 당하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 때문에 국내에 김정일 세력을 제압하지 못한다면, 상당한 테러를 당할 수도 있을 것으로 봐야 한다. 국가의 공권력이 이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것의 문제점을 다 척결하고 마침내 저들이 불안정한 대한민국으로 몰아가는 힘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각종 무기들로 무장한다면, 그들이 자살폭탄을 몸에 두르고 사회안정을 파괴한다면 그들이 세운 떼법이 그대로 유지되게 하는 떼거리들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남남갈등은 이제 신 三國(삼국)시대로 접어들어 갈 것이라는 얘기다. 그들이 중무장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이 대량살상무기나 심지어 소형 핵무장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의 김정일의 살인세력의 득세를 꺾고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을 동시에 구가할 수 있는 대책을 시급히 강구할 때라고 보며 또 그것을 강조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에 도미노적인 붕괴로 이어지게 한다면 그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심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방면에 남한의 김정일세력을 무너지도록 모든 방법을 구사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우려는 이것을 아는 자들이 이것에 대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의 사보타주는 대량참사가 나는 도발로 이어지게 하는 것 곧 적에게 성문을 열어주는 것이고, 중도실용은 적을 위한 트로이의 목마로 귀결되는 것이다. 갑자기 사상당하는 국민이 늘어나게 되는 것은 망국의 지름길로 가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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