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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는 북한인권으로 올려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4 2010-11-22 13:57:09
[잠언 3:27-28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받아 나오는 선은 진정성과 항상성이 뒷받침한다. 인간의 선은 진정성의 한계와 항상성의 한계를 갖게 된다. 때문에 선으로 시작하여 악으로 마쳐지게 한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면 빨간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그동안 국민들이 낸 푼돈의 성금으로 천태만상의 비리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서울신문은 보도했다. 그 보도에 따르면「공금으로 직원들이 스키·래프팅·바다낚시를 즐기는가 하면 유흥주점에서 업무용 법인카드를 마구잡이로 긁는 것은 예사였다. 최근 3년간 공동모금회 직원 급여 인상률은 9%로 공공기관의 인상률(3%)의 세배에 달하는 등 국민 성금으로 ‘성과급 파티’를 한 정황도 포착됐다.」고 하였다.

인간의 것은 그만큼의 한계를 갖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을 돌보는 일에 북한인권법과 인권청과 인권재단과 인권백서를 갖추자고 하였다. 인간은 한계를 가지기 때문에 인권재단을 만들고 그 진정성의 유지를 정부가 책임지고 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혜와 선은 한계를 가지기 때문에 언제든지 신선한 피로 갈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나오는 선은 그 진정성이 넘쳐나서 항상 선을 이루게 한다. 그 때만이 사랑의 선이 전이를 일으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갔다가 내일 오라는 소리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그만큼 지도자들의 진정성에 있다.
사람의 세상에 계급을 만들고, 있는 자가 없는 자를 무시하는 것으로 자아발견을 하려는 자들의 횡포는 이제는 그쳐야 한다.

평등한 인간으로 서로 돕고 사는 상부상조로서의 돕고 사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 문화를 만들어내는 지도자들이 과연 있는가 하는 것이다.
김정일 수령독재가 판치는 세상에서 신흥국가의 기득권은 상류층을 만들고, 그것으로 귀족의 자리로 스스로 추앙케 하는 짓을 하는 문화를 만들어낸 자들이다.

신분상승이란 결국 김정일 수령독재에서 나오는 것에 전염된 결과로 봐야 한다면,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곧 김정일의 명령을 따라 사는 계급 서열의 문화로 봐야 한다. 물론 이씨 500년의 계급사회의 유전자가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것을 그대로 김氏 조선의 귀족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다.

국민을 백성으로 노예로 삼아 수탈 약탈 강탈 억탈의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 위에 군림하고 있는 한, 평등한 상부상조는 없는 것이다.

그런 문화 속에서 나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김대중시대 출현)는 결국 불우한 이웃을 앵벌이 대상으로 삼아 갈취하는 자들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노예로 삼아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에 퍼져 있는 한에는 그들의 문화로 인해 대한민국의 사랑의 온도탑은 더욱 내려갈 것이라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그들을 제거하고 그들이 남긴 문화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 한 살인착취가 세상을 휘두르고 시달리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북한인권을 전국민적으로 다루자고 강조한다. 이는 김정일의 남한세력을 무너지게 하고, 아울러 김정일정권을 붕괴시키는 힘이 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여 인갑답게 살게 하기 때문이다.

핵문제 때문에 북한인권을 항상 뒤로 물리던 그들의 방법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갔다가 내일 오라는 방법이다. 이제 그런 방법과 순서는 안 된다. 오늘 당장 해야 한다. 그것이 핵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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