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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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생활을 잘 하진 못했지만 포병으로 제대했다. 포는 견인포와 자주포가 있다. 견인포는 트럭에 매달고 다니며 사격명령이 떨어지면 사격지역에 포를 내려놓고 쏘는 포를 말한다. 자주포는 견인포와 달리 모르는 사람이 보면 탱크로 알기쉬운데 탱크와는 내용면에서 많이 다르다. 기동에 유리하게만 만들어졌고 탱크와는 달리 멀리날아가는 포탄의 반동을 감안하여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있다. 대포에도 탱크와 같이 직사를 쏠수 있다는 것이다. 보이는것을 직접 눈으로 조정하여 쏠수 있다. 연평도 맞은편의 13km 앞에 유관으로 보이는 기린도라는 아주작은 섬에 1개 포중대가 있다 역시 낮은 산을 뚫어 포를 넣어 두었다. 물론 포는 사거리가 종류별로 다르다. 알맞은 사거리의 견인포를 배치시켜놓고 준비를 해놓았으면 쉽게 제압할수 있었을 텐데.... 서해5도는 결사항전의 자세로 민관군이 준비를 해놓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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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저라~
너 혹시 가족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다면 네 가족을 다 데리고 연평도에 들어가 가족포병부대를 만들고 니가 포병부대장이 되서 전투를 지휘해라. 이 개 빌기같은 개새끼야~
비열한 개 빌리 강아지~~~~
야 꼴통아 인민군대 가서 아부나 해라.
이건 개인적 감정이 없으면 쓸수없다.
누군신가? 궁금하군
그동안 생각없이 댓글을 단적도 있어 후회하며 고치고 있지만
이건 개인적 감정이 있는 사람이 틀림없다.
서로 화해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다.
누구냐? 추첩스럽게
꺼져라~~
개버러지 색끼야~ 이해력도 없는 개씹에 색끼야~~~
직사는 전면전할때 상대가 가까울때 쏘거든.
너무 안성맞춤 식으로 생각만 하면 어떻게 전쟁을 하냐.
바로 북이 두려운것이 재래식 전법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