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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탈북자들이 전쟁을 부르짖는 이유?
China 남코리야 0 642 2010-11-28 09:52:44
탈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북한의 연평도폭격으로 남한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부담스럽다는 탈북자들의 글을 많이 보았고 전면전을 하자는 탈북자들의 글도 많이 보았습니다.

조금 이상하더군요

왜냐면 노무현정권 시절에 탈북자들의 사이트를 돌아보면 탈북자들과 남한사람들이 논쟁하는 글을 많이 볼수 있는데 논쟁의 끝에 남한사람들이 그럼 전쟁을 할테냐 하고 물으면 탈북자들 누구나 할것없이 누가 전쟁한다는 소리냐 하고 얼버무리죠

그땐 전쟁발언을 감히 못하던 분들이 지금은 왜서 이렇게 당당하게 전쟁을 동조하고 부추키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지 좀 이해가 안됩니다.

남한에서 살다보니 전쟁을 하고 싶어졌습니까? 아니면 원래부터 전쟁을 목적으로 남한에 왔습니까?
아니면 전쟁은 진심이 아니고 전쟁에 한목소리 함으로 연평도포격으로 인해 탈북자들을 좋지않게 보는 남한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고의로 전쟁소리를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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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 2010-11-28 10:13:12
    논쟁 끝에 그럼 전쟁을 할 것이냐고 물어보는 작자들은 좌빨들이었을 겁니다. 슨상교도나 놈년들.... 보통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슨상, 노빠들이 대한민국을 엿같이 만들었죠. 마치 좆족들처럼.... 새털이나 유모차들은 노빠들에게 동조할지 모르나 애국세력과 탈북자들은 기회주의자들이 아닙니다. 누구의 집지키는 개처럼 지내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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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코리야 2010-11-28 10:17:37
    그럼 전쟁을 하는것이 옳단 말이군요
    부디 살아 남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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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11-28 10:49:11
    이보시오..
    무슨 자다가 봉창 두두리는 소리를 하는거요?

    탈북자들이 쓴 글을 많이 보았다는데...도대체 어느글에서 탈북자들이 남한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럽다고 합디까?

    그리고 전쟁을 해야 한다고 쓴 글이 어디에 있소?

    명백히 말해두오.

    우리는 전쟁을 절대로 바라지 않소,
    누구나 편히 살것을 바라지... 피흘리며 고통스러운 전쟁을 바랄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북한 김정일이 도발을 하면 두려움 없이 쳐 갈겨야 한다는 것일 뿐이요.

    명백히 다시 말하건대... 탈북자들은 전쟁을 바라지는 않지만 전쟁을 두려워 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전쟁을 하자고 선동한 글이 있으면 가져와 보시오.

    그리고 너같은 똥되넘이 탈북자 관심 안둬도 되니 네 밥이나 벌어먹어라.
    더러운 똥되넘 주제에 누굴 가르치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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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코리야 2010-11-28 10:51:55
    탈북자들은 이중성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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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11-28 10:59:06
    탈북자들이전쟁하자고 하는 증거가 없지?
    개새끼 지어내서 탈북자를 씹어댔드냐? 더러운 개새키

    너새끼 오나라라는 닉네임 버리고 여기서는 남코리아라구?

    네새끼가 이중인격자로구나.
    역시 중국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못되는 박쥐새키로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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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렌 2010-11-28 11:24:37
    냠코리아님이야말로 웃기는군요.
    자기가 생각하던 것과 다르면 무조건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게 보입니다.
    좀 더 진지한 태도로 임해주세요.
    만약 이게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거라면, 님이 ㅄ이거나 하는 결론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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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분투척 2010-11-28 13:12:11
    저 쪽 다른데서 대가리에 인분투척받은 남코리아 새키가 여기서 더러운 냄새피우고 지랄하고 있구나. 댓글투쟁.분열조장하는 사이버전사새키.
    너희나라 중국 민주화에나 주둥이 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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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코리아 2010-11-28 18:22:32
    조선족이냐 중국에서 글 올리는 거구만. 그냥 조선족은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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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기 2010-11-28 21:28:35
    평화로운 환경에서 전쟁을 하겟다고 한다면 그건 아마 이상한 사람이겠죠? 하지만 지금은 평화를 노래처럼 부르다가는 북한에게 당할수 잇거든요. 누가 전쟁을 좋아합니까? 시기도 시기인만큼 날 잡아먹어 주십사 하고 팔짱을 기고 잇단 당하기 쉽상이죠. 북한은 말로 절대로 되는 상대가 아니거든요. 김정일은 전쟁광신자이고 미치광입니다. 전쟁도 못해본 최고사령관이라 꼴통이고 망나니입니다. 어느 사람이 대통령을 하던 시기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지금, 바로 현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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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지에이터 2010-11-28 21:38:22
    한국에 조선족을 몰아내던가 해야지 원. 개 상넘의 새끼들이 이렇게 많은지....
    한 조선족이 나한테 술먹고 이런말 합디다.
    중국서 짐승같이 지내는 탈북자들이 한국와서 한국국적 따고 하는거보면 솔직히 억울하다고.. 그래서 그자리에서 나한테 귀빵망이 한대 맞고 다음날 팀장한테 이야기하고 짤라버렸지.

    나는 북조선도 안무섭고.. 중국도 안무섭고.. 일본인들은 그냥 친구.. 원어민 미국인들과 친분이 있다보니 그냥 동료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넘의 조선족들은 배알이 꼬였는지 당최 이해가 안되는 족속들이여...

    이넘의 조선족덜은..한족은 똥떼라고 놀리질 안나.. 중국도 싫어.. 조선도 싫어.. 한국도 싫어.. 일본도 싫어.. 미국도 싫어.. 도대체가 느그들 정체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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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즈 2010-11-28 21:50:56
    우주인,뿌리없는 나무,중공세뇌의 산물,입양아 뭐등등
    그들은 한국사람과 탈북자들과 다른점이 있지요
    그것은 학교 교육에 우리역사를 전혀접하지못하고 중국역사만 배우지요
    그러니 한족들생각에 동조하는것이고 뿌리를 모르니 자부심도 없고
    그래도 외국에 나가 깊이있게 배운사람들은 좀다를줄 압니다
    모르지 남코리아는 한족일지도
    요즘은 한국어잘하는 한족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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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철주야 2010-11-28 21:52:4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9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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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되나 2010-11-28 21:53:52
    여기서 암만 싸워도 소용없습니다. 남과 북 모두 자신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전쟁의 선택권이 없습니다. 선택권이 없다는 것은 한나라당 사람들도 알고 민주당 민노당 ,조선일보,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치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좀 더 자신들이 상대에 비해 유리한 고지에 서고자 하는 전술일뿐입니다. 미국이 전쟁이 필요하면 할것이요, 필요하지 않으면 안할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서 서로 욕하고 전쟁불사 // 평화수호 같은 이야기는 다 헛불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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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지에이터 2010-11-28 21:55:19
    천하의 개 후래달넘의 조선족 같으니라고...
    그래도 이늠들아.. 한국서 노가다판서 고생하는 조선족.
    내가 자주가는 분식집서 일하는 이쁘장한 조선족 아가씨때문에 참는거여.

    중국서 탈북자들 알아모셔라.. 그만큼 한국서 조선족이 존중받는 길이란걸 명심하고.

    그리고 제발 탈북자라는 표현은 쓰지 맙시다. 솔직히 이 사이트도 마음에 안드오.. 그냥 "남한 귀하자"라는 표현을 쓰면 어떨까?

    그리고 남한 귀하자분들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한국인도 다른나라에 이민을가면 1세대는 고생을 합니다.
    제가아는 지인도 치과의원을하다가 캐나다가서 사업하다 쫄딱망하고 지금 파트타임으로 접시를 닦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민세대가 제대로 정착을 하기위해서 1세대는 엄청난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죄인이 아닙니다. 항상 떳떳하게 한국인의 일원임을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연평도 사건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여러분은 우리가 지킵니다.
    이번 사건으로 한국의 안보의식이 강화된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부디 생업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끔 배알이꼬인 조선족이 있는데 그냥 무시하세요.
    동북에서 고생하는 동료들때문에 아무말도 못하시는거 같은데.. 그맘 이해합니다.

    그리고 조선족한테 한마디만 하자!
    한국인에게 존중받고 싶으면 동북에서 고생하는 조선인을 그만큼 대우하라!
    개취급한다면.. 우리도 똑같이 개취급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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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 2010-11-28 22:03:31
    귀하자가 아니라 귀화자겠지요. 다른 견해엔 동의함. 하여간 30~50대 중반까지 인간들이 아주 문제라니깐. 그래도 나이 드신 분들은 안 그러던데... 같은 조족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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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지에이터 2010-11-28 22:07:59
    미안 가방끈이 짧아서..
    조선족 젊은넘들이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어르신들 내다 노무를 시키겠습니까.
    천하의 개 상넘들이죠. 뻑하면 생활비 붙여달라. 걔중엔 5년간 고생해서 집조다 뭐다 집을샀는데.. 명의도 지이름으로 바꾸질안나.. 하여튼 중국 동북에 젊은 조선족 개상넘들이 많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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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11-29 09:55:36
    이보시오..
    무슨 자다가 봉창 두두리는 소리를 하는거요?

    탈북자들이 쓴 글을 많이 보았다는데...정말 남한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지요.

    그리고 전쟁을 꼭해야 합니다

    명백히 말해두오.

    우리는 전쟁을 정말로 바라고있소
    누구나 편히 살것을 바라지... 피흘리며 고통스러운 전쟁을 바랄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북한 김정일이 도발을 하면 맞짱떠야 합니다.

    명백히 다시 말하건대... 탈북자들은 전쟁을 바라지는 않지만 전쟁을 두려워 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전쟁을 하자고 선동한 글들은 참많소

    그리고 너같은 똥되넘이 탈북자 관심 안둬도 되니 네 밥이나 벌어먹어라.
    더러운 똥되넘 주제에 누굴 가르치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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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11-29 14:51:45
    관리자님!
    요 위에 처방전이란 닉으로 글을 쓴 놈이 어느 놈입니까?

    저위에 내가 쓴 글을 완전히 뒤집어서 내 닉네임으로 옮겼군요.

    참으로 인간 구실 못할 더러운 똥개놈이다.
    부끄럽지 않으냐?ㅡ 더러운 쓰레기야.
    그렇게 숨어서 남의 닉으로 모략까지 꾸미며 더러운 짓을 해야 하겠냐?

    관리자님... 이놈이 어껀 닉으로 지난기간에 이창에 기여 다닌 놈인지
    좀 찾아서 공개해 주세요.

    하긴... 나를 제일 미워하는 조선족 놈이겠지.
    더러운 것들은 노는것도 더럽게만 논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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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민초 2010-11-30 06:47:33
    저는 노무현 지지자인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군대도 갔다 왔구요. 밝히는 이유는 이 홈페이지가 이념에 굉장히 민감한 것 같아서요.^^ 이곳 탈북자동지회 홈페이지는 가끔씩 와 봤지만 글을 쓰기는 처음이네요. 사실 천안함과 연평도 피격 사건 이후에는 정말 성질 나더군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전면전을 할 수 있겠냐는 건 좀 회의적입니다. 일단 제 입장에서도 잃을 지도 모를 여러 가지가 너무 많습니다. 예쁜 마누라와 자식들, 그리고, 투자해 놓은 여러 주식들... 탈북자님들은 나약하다고 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중산층이 저와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면전을 주저하는 것은 정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 모두 겉으로 보이는 행위가 달라 보일 지 몰라도 전면전에 대한 걱정은 동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의 문제이겠지요. 물론 개인차원에서 보았을 때에는 김정일이 이명박보다는 전면전을 더욱 꺼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김정일이 잃을 것이 훨씬 많을 것이니까요. 그러나,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겪어야할 고생까지도 근심하는 나라입니다. 막말로 전면전 해서 북한에 진다는 생각을 하는 지식인층, 정부 관계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무고한 북한 주민들이 희생될 까봐 걱정을 하겠지요. 그러나, 그 전면전 와중에 일반 국민들이 잠시 동안이나마 겪어야만 하는 그런 고생들이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크나큰 고민입니다. 탈북자님들은 그런 말씀을 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나약한 생각을 했다가는 북한에게 패배할 것이라고... 그러나, 우리 남한은 북한에 있는 분이든, 남한에 있는 분이든 죄없는 죽음은 없어야 된다는 생각이 강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파인 현 정권에서도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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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리오박 2010-12-04 13:55:39
    야밤에 길에서 만난 강도가 쌀.비료.시멘트,돈을 요구하며 폭행을 가해온다.
    싸우자면 옷의 단추도 떨어지고 입은 Y-셔츠.양복도 찢기울 것이고 주먹 몇대 맞으면 이도 몇대가 부러질 수도 있다.
    참고 빼앗긴다.

    그런데, 오늘 이 놈이 또 싸움을 걸고 나를 폭행한다. 몸에 용문신도 있다.
    싸우는 것이 겁난다. 참고 빼앗긴다.

    이 강도놈이 다음 번에는 더 세게 때릴 것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놈은 무서운 누범이다.

    사실, 이 강도놈은 유치원생이고 나는 유도부 대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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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ip1 2010-12-19 03:54:58
    ㅎㅎㅁㄴㅇㄻㄴㅇㄹㄴㅇㄻ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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