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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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도발 전날까지 北에 퍼줬다 written by. 김성욱 대한적십자사‘긴급구호’액수 144억8000만원 연평도 도발 전날까지 북한에 퍼줬다! 대한적십자사가 남북협력기금 및 양곡관리특별회계를 투입해 지원할 예정인 소위 북한 水害(수해) 관련, ‘긴급구호’ 액수는 144억8000만 원. ▶ 남북협력 기금은 도둑들이 마음대로 쓸수 있는 돈이 아니며 얻어맞는 대상은 국민과 정부이며 남북협력기금을 공돈 인양 마구 퍼 내버리는자들은 불순한 사회단체이며 이것들은 인도(人道)를 가장한 북괴집단의 철저한 간첩들이다. 국민들의 혈세를 충실히도 퍼 주었다. 9월29일 시멘트 1만 톤, 컵라면 300만 개, 쌀 5000톤 등 139억 원 상당을 지원키로 하고 이후 의약품 5억8000억 상당을 지원키로 추가 결정했는데, 이 중 쌀 5000톤, 컵라면 300만 개, 시멘트 3000톤은 북한에 지원을 완료했다. ▶위에 발표된 금품이 어디서 공짜로 떠러저 생긴것이냐? 소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지원은 연평도 도발이 있던 23일까지 진행됐고 이후 잠정 중단됐다. ▶ 싸움질도 못하하는 개같이 꼬리를 슬그머니 내려 삿타구니 사이에 넣었다. 이밖에도 17일‘인도적 대북 쌀 지원 경남운동본부’라는 단체는 민간 모금한‘경남 통일쌀’50톤을 북한에 보냈다. ▶ 인도(人道) 인도(人道) 를 소리 높이외치는 반면 비인도적(非人道的)인 북한 괴뢰집단을 계속지원 하는 민간 사회단체는 배알도 없나? 이 단체들은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경남도당, 민주노총 경남본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경남겨레하나, 민족화해협의회 마산교구, 경남통일농업협력회, 파티마병원, 마산장애인복지관, 통일마중, 통일촌, 오성사노동조합 등이 참여한 단체이다.(http://www.chogabje.com) ▶ 겉으로는 인도(人道)로 위장한 각종 사회단체들은 그럴사 하게 평화 인도 를 간판으로 북한괴뢰집단을 지원하는 북한 괴뢰집단의 허수아비 손끝이다 이것들부터 철저 발본 색원하여 완전무력화 시켜야 하며 다음을 실천하라!!! 1. 불순한 각종 사회단체에 대한 지원금 의 즉시 중단 2. 이것들의 이념성향을 세탁하여 본색을 밝혀 배후를 색출하고 물줄을 끊어 아사(餓死)시켜야 한다. 3. 3.정부는 이것을 실천 하지 못하면 전부 다 잃는다는 것을 명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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