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구구절절히 옳은 말이네요..
대한민국 역사에 다시는 이런 대통령이 나올까..

자주국방해놈에게/


"자주국방"이라는 노무현의 새빨간 속임수.


연평도에 대포라는게 작동 되는게 총 통털어서 4문이였단다.
별것도 아닌 그 자주포라는걸 지금부터 하나 만들려면 1년이 걸린단다.

잠수함이 들어와도 한국군은 모른다는 것을 천안함으로 한국인들은 다 제눈으로 보았을 것이다.
잠수함을 탐지할 장비도 사실상 없는 것이다.

해안포을 격파할 포도 지금 사실상 몇개 밖엔 없다. 반면 북한군은 장사정포등 총 1300여문이나 된다.
그럼? 몇개의 포 몇개 사오고,여기저기에서 몇깨정도 빼어다 박아 넣으면 북한군의 1300여문에 대항이 될거 같은가?이게 오늘 2010년에 일이다.

전작권(전시 때의 작전권) 환수일은 2012년이였었다. 이게 노무현이 저지른 일이다. 그런데도 노무현이 성군이란다...

-이자를 좋게 봐주면? 아무런 대책도 없이 이리 한 것이고
-나쁘게 본다면? 아무런 준비도 안된 한국을 북한군 아가리 속으로 밀어 넣은 것이다. 다 죽으라고.


이런데도 현 상황에서 미군이 없으면?
새총으로 대응 할 것인가? 이것 부터 확인하고서 이 어리석은 한국인들은 "자주국방"을 외쳐야 할것 아닌가?


전작권의 뜻을 다시 한번 올려 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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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이란?


지금 좌파들은 이번 연평도 포격에 남한이 대응을 하지 못한 이유가 남한의 전작권이 미국에게 있어서
남한이 마음데로 공격을 못하여 앉아서 당했다고 남한의 어리석은 대중들을 속이고 있는 거 본다.

전작권이란? 전시작전권, 즉 전시 때의 작전권,즉 전시때에만 적용 되는 작전권 이라는 말이다.

더 설명을 해줘야하냐? 즉 전시일때만 미군이 총 작전권을 갖는다는 말이다.

지난세월 동해,삼척에 여러번 간첩이 들어올때 한국군이 미군의 허락을 받고 대응하더냐? 이때 미군이 끼어드는거 봤냐?
청와대 김신조 때도 미군이 여기에 끼어들더냐? 어리석은 한국인들아?

즉 국내 침투 때, 즉 국지전 때에는 한국군만 전담하는 것이고
전체적 전쟁이 일어났을 때만 미군이 총 지휘를 한다는게 바로 전작권이다.

그러므로 "이번 연평도 포격사건이 남한이 전작권이 없어서 대응을 못한"은 새빨간 거짖말임이 바로 들어나지?

여기에 잘도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한국인들이 문제인 것이다...
한국인들이 그렇게 똑똑하질 못하니 일본에 먹히고,동족상잔을 하고,한번 격어 보고도 금방 또 잊어서 두번째 동족상잔을 또 당해보려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슨상족과 노빠들부터 정리가 돼야 국격이 높아진다. 이들의 분파, 분란행위는 끝이 없었고 지금도 계속돼고 있다. 북괴 개정일보다도 나쁜 자들.. 세상에 개정일보다 나쁜 놈들도 다 있다니... 제발 미망에서 깨어나라 슨상교도들이여~

10배의 국방비쓰는지 어떻게 아냐? 북한이 소비하는 국방비에 대해서 통계가 나왔냐? 북한이 중대비밀사항으로 내세우는 국방비내역서를 공개했냐? 10배나 적은 국방비갖고 핵폭탄만들고, 장거리 미사일개발하고 대량살상화학무기 개발하는데...한국은 10배나 많은 국방비로 대응할 만한 무기가 있냐???
그렇게 국방비 많이 쏟아부어서 연평도에서 그 작살 났냐??? 똥포 몇대 갖다놓고, 북한의 방사포에 얻어맞아 쑥대밭되고, 고장나서 반격도 제대로 못하고...
노무현의 말은 내가 태권도 연습많이 해서 주먹이 좀세니, 총기든 조폭이 달려드는데 경찰도 필요없으니 신고하지 않고, 맞붙어 보겠다는 또라이짓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