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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상대하는, 또는 이기는 방법
Korea, Republic o 바보한인 0 499 2010-12-03 02:29:44
북한을 상대하는, 또는 이기는 방법


-북한은 우리를 먹으려는 활동을 엄연히 현재 진행형으로서 하고 있고
-좌파는 이를 추종하여 남한을 전복하려 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적은 엄연히 존재 하고 있는 중 아닌가?

그렇다면? 적이란 것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1] 적에게 돈을 주면 살기가 좋아지게 될것이고,그러면 그들이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종래에는 무기를 마련할것 아닌가?

무기를 장만하게 해주는게 과연 잘하는 짖일까?
이걸로 적을 부강하게 해주면 막강한 화력이 되어 돌아온다. 그러면 그만큼의 피를 흘려야 한다.


[2] 그러니 적을 상대하는 방법은? 키워주지 말고 켜 가지 않게 누르는게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방법에는 돈이 될만한 것을 못하게 서방과 차단하면 종래는 돈이 궁해질 것이고
돈이 없으면 힘이 빠지게 마련이다.

공산주위가 돈이 없어도 몇십년은 간다는 말은(탈북군인들 말)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
베트남 시대 때 까지만 해도 맞다. 그 시대 때에는 한국도 민간인들은 돈 없이도 살아갔다. 중공인들도 마찬가지고.
이 시대는 인간이 밥만 먹으면 살아갈수 있는 미개인 수준의 밥시대였기에.



지금 시대에 중국인들이 돈 없이 살아갈수 있을까? 도무지 아니지?

바로 시대가 변한 것이다.
북한의 리더들도 돈 받지 못하면 붕괴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시대의 북정권은 돈이 있어야 한다.

그럼 이때에 개리 말대로 돈을 주는게 좋겠나?

적을 키워주고 이길수 있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있다면 당신이 예를 들어보라?




좀 안다는 자들이 내세우는 서독과 동독의 예를 보자. "서독은 동독에게 퍼주어서 통일이 되었다"고 말하는걸 본다.

정말 그럴까?



서독은 동독과 친해지려 애쓰면서도 적인 동독을 키우진 않았다.

돈을 주면 이돈이 어디로 어떻게 가는 것인지 똑똑하게 따지면서 돈을 주었다. 그것도 남한 처럼 몇조는 절대 없었다.
남한의 비하면 겨우 억대 였다.

반면 남한은 몇억도 아닌 수조원을 은밀하게 대기업에게서 삥 뜻어서 보내 주었다.

김대중이 북에 돈을 보낸 것은 공식적인 것만 아니고 비공식으로 보낸게 더 문제다. 이게 4조원이라고 손충무는 폭로했다
교역으로 보낸것이 4조원? 되고 비공식으로 보낸게 4조원쯤 된다. 이러니 김정일이 남한 돈 맛에 미치지 않겠는가?
이 남한 아니면 세상 어디에서 8조정도의 돈이 들어올까? 현찰이 말이다.

여기에서 공식적인거라는 것은? 정부,기업에서 보내는 돈이 된다 즉 금강산 개성 공단을 통해 가는 돈이 공식적인 것이고
이는 정부에서 통계로 말하는 것이다. 남한인들은 이 통계만 안다.

이 외에 은밀하게 보낸 돈은 지금 거론 조차 하는 사람들이 없다.

이 이유는 남한 신문들 데스크들이 죄다 북한 관광에서 성적 서비스를 받아 침묵하는 것이다.
이게 김대중의 작품이다. 김대중이 신문 데스크들을 북한 방문하라고 보냈었다는걸 기억 할 것이다.
북한 창구 역활을 한 현대의 정몽헌이 왜 죽었는가를 생각해보라.

그렇다면 비공식의 그 돈은 어디에서 나온 돈이라고 보시나? 대기업 밖엔 더 있겠나?

또한 이 과정에서 박뭐시기는 또 얼마나 꼼쳐 먹었겠나? 자손대대로 남는 장사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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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병법 2010-12-03 07:55:01
    손자병법에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적을 키워주는것도 우리가 패할수 있는 요인중의 하나 입니다.
    우리의 힘을 키우면서 적을 약화시키는것,그것이 전쟁승리의 요인중의 하나지요,
    하지만 김뒈중님과 놈무현님께서는 정신없이 퍼주는 핵볕정책을 하였으며 그로하여 살찐 정어리는 핵이빨로 무장하고 남한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북괴들에게 롱락당하고 수모를 당하면서 저들을 섬겨야 합니까? 우리는 싸우면 승리할수 있는 조건이 북한보다 월등히 더 많습니다.
    적에게 당당히 맞써 싸우는것이 우리들의 자유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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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까 2010-12-03 10:22:13
    수고스럽지만 우리 모두가 정신 바짝차리고 여기 이 사이트에서 북한에 쌀주자, 비료주자, 시멘트 등등 퍼주자는 놈들, 평화가 우선.우리끼리 어쩌고 저쩌고대화하자는 놈들, 미군철군주장하는 놈들, 전쟁난다 선동하는 놈들, 불필요한 갈등조장하는 놈들과 맞짱떠야 한다.
    첨에는 이러쿵저러쿵 그럴듯한 말로 설레발치고는 결론은 이런 쪽으로 몰고간다. 병든 정신상태년놈들이다. 스멀스멀 기어드는 암적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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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1 2010-12-04 21:50:51
    친북좌파를 소탕하고 북한을 외면하고 무시해 버리는것이 최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기대를 걸어볼만한 상대가 있기 때문에 도발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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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사단 2010-12-05 00:16:24
    벌써부터 민쥐들이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성금을 내지 않는다고 슬금슬금 기사를 내보내고 있군요. 좋은 명분을 내세우며 그동안 무시했던 군비좀 강화시키겠다는데, 또 딴지를 거는 상황임. 얼마 못가 약자들이 어렵게 산다는 이유로 슬슬 대한민국이 얻어터진 사건도 잊어버리겠죠. 한국인들의 냄비근성 언제나 해결될까나~~~

    안보가 사라지면 그 어떤 자유도 복지도 개나발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가? 굶어도 자유민주주의에서 굶어야지 북괴 같은 나라에서 굶으면 누가 도와주기나 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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