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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走狗들과 어울리는 右派는 참된 右派가 아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7 2010-12-04 20:53:24
[잠언 4:14-17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찌어다 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邪慝(사특)하다는 말은 악마의 奸巧(간교)함으로 가득하여 그 體質(체질)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것은 사람을 죽여 착취하는 것을 본질로 삼는 것을 말하고 기만과 궤휼로 그 방법을 삼는 體質(체질)을 가진 것을 말한다. 인간은 그 본성의 타락으로 악마적인 본질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인간 스스로 피할 수 없는 힘에 갇혀 지내기 때문이다. 그런 본질에서 갇혀 지낼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출구를 여신 것이다. 인간은 모름지기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방법인 지혜를 공급받아 살아야 한다. 그 길만이 악마의 邪慝(사특)함으로 同化(동화)되는 것, 그 첩경과 그 첩경으로 들어가는 세상의 악인들에게서 벗어나게 된다.

악마는 피에 굶주려 있다. 그 악마의 족속들은 언제든지 사람을 죽이는 길로 가게 된다. 그들은 사람을 파멸케 하는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는 자들이고, 사람을 죽도록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는 자들이고, 그것으로 착취하는 업으로 삼아 不義(불의)의 떡을 먹으며, 그것으로 사람을 노예로 삼는 강포의 술을 마시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런 본질과 그 본색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고, 남한의 그 주구들이다. 그들이 곧 대한민국에서는 진보와 좌파를 자처한다.

「‘보수와 진보, 상생과 소통을 말하다’는 보수와 진보, 혹은 우파와 좌파 사이에 제기된 대부분의 쟁점을 짚어본 ‘토론 대장정’이었다. 양측의 차이점보다 공통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여타 토론회와 차별화됐다.

토론 내용은 정책수립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리는 ‘사회통합위원 확대 연석회의’에 이번 기획 토론자 전원이 초청받았다. 그간 각계 전문가들이 아홉 차례 토론을 하며 내놓은 놓은 합의사항을 재확인하고, 이에 기초한 ‘사회통합 컨센서스 2010’을 발표할 예정이다.(중앙일보)」

악마의 종자인 김정일의 남한내 주구들인 좌파와 진보인데 사회통합은 모두가 다 악마의 종자가 되는 길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들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그것들의 길로 다니지 말고, 그 길을 피하고 그것들 앞으로 지나가지도 말며, 그것들에게서 돌이켜 멀리 떠나가라고 하신다. 하지만 이명박은 ‘사회통합 컨센서스 2010’을 발표할 예정이란다.

하나님의 지혜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가져온다.
대한민국을 파탄 나게 하는 자들과 통합한다면 그 결과는 무엇인가?
이명박은 이미 하나님을 버린 자이고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 자가 되는가 싶다.

이런 자가 하는 말, 연평도 포격을 당해도 즉각 보복하지 못한 채, 북한주민의 긍정적인 변화가 일고 있다고 하였다.

이는 자기들의 비겁함을 덮어가려는 계산된 발언이다. 그냥 놔둬도 무너질 것을 무엇하려고 보복하느냐고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상은 저절로 무너지지 않는다. 심어야 거두는데, 북한인권도 못하고 대북심리전도 못하고 공격도 못하는데 김정일 체제가 붕괴되겠는가? 그런 주장은 일하지 않고도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 강변하는 것이고, 자기들의 恥部(치부)를 가리려는 무화과 잎사귀일 뿐이다.

참으로 궁지에 몰려 窮餘之策(궁여지책)으로 내놓은 말치고는 너무나 虛荒(허황)되다. 한미연합사를 해체한 張本人(장본인)을 다시 국방장관으로 榮轉(영전)케 한 이명박의 그 인사는 참으로 세상을 놀래게 한다. 이는 이등병을 장군으로 위임한 것과 같다. 그는 이등병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이미 드러낸 인물이 아닌가?

위기를 맞아 그런 인물들을 전진 배치하는 것을 보면서 이명박의 정신상태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국가안보를 무너지게 한 전직들에게 아부한 자들이 아닌가? 그것은 장군의 품격과 맞지 않는다. 적을 보면 혹시 무서워 도망치는 이등병의 수치이다. 함에도 고사해야 할 인간이 떳떳하게 나선다. 이는 자기 자신이 한 짓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기 때문에 몸보신을 하려는 것이다.

이명박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지도자이고, 그 결과 그 곁에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농간에 춤추는 인간들만 둘러싸게 하는 것 같다.

국가안보를 책임질 인간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사특한 김정일의 주구들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 이 얼빠진 모습에서 우리는 총체적안보부실을 역력히 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해받아 다가오는 전쟁을 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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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극일기 2010-12-05 03:14:51

    - 구극일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05 0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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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극일기 2010-12-05 03:20:37
    아무도 읽지않는글 계속 쓸려니깐 너도깬다....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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