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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안보위기는 한국교회의 존재위기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2 2010-12-05 17:35:43
[잠언 4:18-19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의인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일심동체가 되는 것을 말하고, 그것의 진보 곧 하나님의 전진 곧 하나님의 임하심의 분량을 높이시는 것을 마치도 돋는 햇볕 같다고 하시고, 그 임재의 분량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점점 빛나서라고 표현하며, 무한하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분량을 원만한 광명으로 표현한다.

반면에 악마의 진보 곧 악마가 인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둠이 짙어져가는 것과 같아서 그의 눈을 그 짙어진 어둠만큼 어둡게 하여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인간은 악마의 어둠에 잡혀서 불행을 자초하고 멸망에 던져진다.

대한민국은 이 두 길에 서 있는 사람의 수에 따라 그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광명의 원만한 영광에 이르는 자들이 많아지면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반대로 악마의 전진 곧 악마가 들어온 분량이 많아지는 길로 가는 자들이 많을수록 대한민국은 곧 破滅(파멸)한다. 또는 亡國(망국)으로 치달을 것이다.

악마의 도구 김정일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에 깊이 자리를 잡고 운전대 곁으로 모여 대통령을 요리조리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온다면 대한민국은 망국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망국化 작업을 막는 국민적인 투쟁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영적인 전투부터 시작해야 한다.

[에베소서 6:10-17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대한민국 하늘에서 보면 십자가 탑이 가득하다. 특히 밤하늘에 보면 그 빛이 特出(특출)나다 하겠다. 모든 교회 속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전진의 분량을 우선은 높여야 한다. 그 임재 곧 그 빛이 원만하도록 모셔 들여야 한다.

그것을 위해 인본적인 것을 포기해야 한다.
돈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인간의 능력이나 학력이 주는 맹신에서 벗어나야 한다.

[요한계시록 3:14-22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예수의 전진은 예수를 모신 인간의 행동이 되심을 의미한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예수는 갑자기 인간 속으로 몰려오지 않으신다. 순종하는 분량만큼 서서히 임하신다. 대한민국을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손에서 건져내려면 반드시 교회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분량을 높여야 한다. 그 분량을 높이는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임하신 분량에 일심동체가 되어 순종 순응하는 것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어서 주님을 모셔 들이는 작업을 해야 김정일을 도구로 삼는 악마의 세력을 이기게 된다.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는 한국교회의 존재 위기이기 때문이다. 연평도에 포격을 한 것은 한국교회에게 한 것임을 아는 자들이 많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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