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란씨를 집장촌 촌장으로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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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고지영 박사는 7일 연구원에서 열린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가칭 '전곡평화마을' 조성을 제안했다. 고지영 박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정착지원을 위한 정책도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차별과 편견, 경제적 빈곤 등 문제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통일정책 차원에서 북한이탈주민 집성촌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 박사는 "미국과 호주 등 다양한 이주민으로 구성된 다문화국가의 경우 이미 이주민 정착지원 차원에서 집성타운을 조성해 주체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북한이탈주민 특구의 위치는 통일이 될 경우 남북의 관문이 될 연천군 전곡읍이 적당하다"고 제안했다. 고 박사는 그 이유로 "지리적으로 주변지역과의 접근성이 좋고 경원선이 있어 교통여건이 좋은데다 인근에 백학전자산업단지를 비롯해 섬유, LCD, 출판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있어 북한이탈주민의 대규모 고용창출에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 박사는 그러나 이같은 제안은 어디까지나 큰 틀에서의 정책 제안이며, 규모 등 세부적인 부분은 심도있는 고민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토론회 참석자들은 매우 의미 있는 제안이라는 의견과 국가안보에 치명적일 수 있고, 오히려 역차별이 될 수 있어 우려스럽다는 찬반의견을 각각 개진했다. 경기도의원은 "고민해볼 만한 제언이지만 북한이탈주민들을 고립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이병원 경기도 남북협력담당관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접경지에 대해 갖는 거부감이 큰데다 강제성이 없어 실현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반면 탈북자 출신 여성 1호 박사인 경인여대 이애란 교수는 "매우 찬성할 만한 제안"이라며 "남북이 대치한 연천은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이 지역에 특구를 조성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통일을 앞둔 우리시대 요구에 부합되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고 박사는 조만간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도에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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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빨리 하나가 될 생각은 의식적으로 하지 않고 이주해온 다문화 가정보다도 천박스럽게 탈북문화를 전의 시키려 피해망상증환자 같은 비정상적이 인간들 이나 가서 모여서 살아보라.
북한에서 굶어서 살길 없어 찾아 온것들이 뭔 인권투사로 둔갑하고 박사냐?
진정으로 민족의 하나와 통일을 바란다면 이성적으로 현명하게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하라.
그럼 전곡평화촌이 건설되면 이애란박사님이 제일 선참으로 그마을에 들어가셔서 살면 되겠습니다.....ㅉㅉ
이애란씨가 집창촌 촌장을....... 죄송합니다.
밥먹고 시간은 있고 박사칭호에 뭣좀 하는 것을 보이려는 과욕에서 무리한 발상을 하시고들 있군요.
집성촌을 만드는 것은 탈북자관련 해법이 아니고 문제의 시작일뿐.....
집성촌을 개정일이 포사격 타겟으로 만들려고 하시나?
정착과정에 좀 부작용이 나타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왜 교수인지, 박사인지 하는 자들은 탈북자들이 가장 추악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먹이려고 애를 쓰나? 교수든, 박사든 공개적으로 망신 좀 해야 정신 차리겠는지...
탈북자들이 무슨 장기 쪽이라구 어떤 한심한 인간들의 손가락 끝에서 놀아 난다는 겁니까?
집장촌으로 가든, 연평도로 가든, 할바이 촌으로 가든 ,,, 탈북자들 각자 마음대로 입니다.
우선 이나라 정부에서도 안보상 이런 말도 안되는 노름에 귀를 기울일 사람도 없습니다.
정작 제놈들은 가지도 않으면서 무슨 좋은 발상이라도 한 듯이 탈북자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바보들에게는 단호히 침을 밷어야 합니다.
완전히 또라이로군.
제처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 한심한 빙신...
한데 모여놓고 조직생활 한답시고 이리저리 끌고다니기 좋아하는 김일성물을 완전히 뽑지못한 사람이 어떻게 박사자격을 받았는지 의문?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인데 이애란 이 사람은 한평생을 요모양으로 살것 같아
장소가 어디이든 탈북자분들이 남한에 충분히 적응하실 수 있을때까지 함께 모여 사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한은 개인주의가 발달된 사회라서 탈북자분들이 적응하시는데 큰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지원자들이 계시다면 같이 마을을 이루어 사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우선 외롭지는 않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빈깡통소리나 까욱거리지 말고 당신 밥통이나 잘 지키세용.
앉을자리 설 자리도 모르는 ..............
정일이 지시받았냐?
개정일이 수명10년 단축시킨 탈북자들께 폭탄퍼붓기로~
탈북자만 모인 동네 폭탄떨어지면 정부가.국민이 연평도처럼
아파해주고 응징을 다짐하게될까?
구리몇g든 북한훈장받고 싶어 환장을 했구나~
이쁘지도 않은 얼굴 쳐들고 여기저기 돌아가며 탈북자대표하는양 하지말거라.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