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을때는 우리민족의 힘이 너무도 약했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광저우 아시아 게임에서 메달 딴 것을 보십시요. 일본보다 월등하지 않았습니까?
삼성이 일본의 소니를 따라잡고 앞서나가는 것도 그렇고,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를 꺽고 금메달 따는 장면은 또 얼마나 감동적이었습니까?
전세계에 일본민족을 우습게 아는 민족은 우리민족 밖에 없다고 하는데, 우리민족의 저력이나 재능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만 하지 않겠습니까?
비록 아직은 일본보다 많이 부족하지만, 조만간 국력에 있어서도 일본을 따라잡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일본을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원한을 풀기 위해서 일본을 침략할 것도 아니고, 서로 이익이 되는 방향에서 협력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김정일이라는 공동을 적을 앞에 두고 있으므로, 김정일 정권의 붕괴를 위해서라면 일본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남북이 통일되는 것을 주변의 강대국들이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김정일을 후원하고 있는 중국의 존재를 생각해 볼때, 일본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지 않고서는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키기도 힘들고, 남북을 통일시키는 것도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한미일 삼국이 군사적으로 북한과 중국을 압박하고, 외교적으로는 러시아를 중립 상태로 묶어두고, 유럽을 후원세력으로 끌어들여 전세계의 여론을 장악해 나간다면, 김정일 정권은 얼마 안가서 붕괴되고 우리민족의 숙원인 통일도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일본에 대한 경계심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날려버려서는 안되는 중요한 역사적 시점인 것입니다...
일본과 김정일을 택하라면 당연히 일본을 택하게되지요,
북한은 중국과 로씨아의 지원에 힘입어 전쟁을 일으켯고,,,
싸움을 할때 친구들이 많아서 힘을 합쳐 적을 물리치면 우리의 피도 적게흘리고 손실도 최소화할수 있지요,
그런 측면에서 동맹관계를 강화하여 김정일을 제거하는것이 우선 순위라 생각 합니다.
박상학이 일본극우를 어쨋다는것은 그냥 웃고 지나가시면 됨니다.
많이 알면 편안칠 못하지요
나도 정일이보다는 일본을택합니다
혼자서는 해결안되 미국도 모자라 일본까지
끌어들여서 또 도살장으로 만든다는 말입니까
도저히 한미두나라힘으로는 통일 못하는것일까요
빈대잡으려구 초가삼간다태운다
미국은 몰라도 일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자위대가 한반도에 다시 군화발을 들이는건....
참새잡는데 발사관이 필요할까요
일본자위대까지 올 정도라고 보지 않습니다.
간 나오토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 내 생각은 일본이 보기에도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개정일정권이 끝날 때가 그리 멀지 않다고 보고 이웃한 나라에서 말 거들기정도하여 응원하는 듯이 보입니다.
만일 한반도에 급변사태가 일어나면 625때처럼 일본도 어느 정도 개입(병참.군수물자)할 소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한국이 필요하다면 돕겠다는 것으로 봅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적도,영원한 동지도 없습니다만 김정일과 그 쫄따귀 쉐퀴들은 우리의
영원한 적이요 웬수입니다. 지금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자주국방을 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도 자주국방을 못하고 일본도 못합니다.그래서 모든 기구와 연합을 하고 동맹을 맺습니다.미국이 우리와 동맹을 맺은것도 자국의 이익이 위해서이고 일본도 우리와 보조를 맞
추는것도 자국의 이익을 위 한 것입니다. 그런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일본과의 협력이 필요
합니다.
그러나 진자 북한에서 고통을 당해본 우리들로서는
일본놈이 싫다는 것 보다도 김정일이 더 무서운...
아니 일본놈과 김정일을 놓고 어느하나를 무조건 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일본을 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36년간을 떠나서 지금 김정일은 남조선과 나아가서는
일본놈들과 미국놈들 까지도 이 지구상에서 무조건 쓸어버려야 한다는
야심을 분명히 하고 있는만큼 일본과의 동맹을 무시하는것은
자기 발등을 찍는길이라고 봅니다.
김정일이 핵과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제일 처음 남한을 깔고 앉으려고 하는데
민족의 망신 이라는 자존심만 세우다가 김정이에게 먹히운다면 ....
그때에 가서도 <일본놈에게만은 이겼다.>라고 하겟습니까?
우리의 최고의 적은 공산주의 즉 김정일입니다.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는 그무슴 민족의양심같은것을 운운하다가는 영원히 망하고 맙니다.
왜냐면 공산주의 즉 김정일 자체가 한반도 민족의 이익이라는 개념부터가 전혀 없는 깡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공산주의 투쟁을 위한 일본과의 동맹을
<쪽바리에게 의지한다> 든가, 그 무슨 <민족의 망신> 이라는 견해와 좀 다르게 봐야하지 않을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광저우 아시아 게임에서 메달 딴 것을 보십시요. 일본보다 월등하지 않았습니까?
삼성이 일본의 소니를 따라잡고 앞서나가는 것도 그렇고,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를 꺽고 금메달 따는 장면은 또 얼마나 감동적이었습니까?
전세계에 일본민족을 우습게 아는 민족은 우리민족 밖에 없다고 하는데, 우리민족의 저력이나 재능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만 하지 않겠습니까?
비록 아직은 일본보다 많이 부족하지만, 조만간 국력에 있어서도 일본을 따라잡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일본을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원한을 풀기 위해서 일본을 침략할 것도 아니고, 서로 이익이 되는 방향에서 협력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김정일이라는 공동을 적을 앞에 두고 있으므로, 김정일 정권의 붕괴를 위해서라면 일본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남북이 통일되는 것을 주변의 강대국들이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김정일을 후원하고 있는 중국의 존재를 생각해 볼때, 일본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지 않고서는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키기도 힘들고, 남북을 통일시키는 것도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한미일 삼국이 군사적으로 북한과 중국을 압박하고, 외교적으로는 러시아를 중립 상태로 묶어두고, 유럽을 후원세력으로 끌어들여 전세계의 여론을 장악해 나간다면, 김정일 정권은 얼마 안가서 붕괴되고 우리민족의 숙원인 통일도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일본에 대한 경계심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날려버려서는 안되는 중요한 역사적 시점인 것입니다...
과거사는 잊자? 이런넘들이 정치를하고있으니 나라가 개판이지.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pol_others/view.html?photoid=3317&newsid=20101213165012840&p=weeklykh
http://blog.daum.net/cool_sapiens/15447538
북한은 중국과 로씨아의 지원에 힘입어 전쟁을 일으켯고,,,
싸움을 할때 친구들이 많아서 힘을 합쳐 적을 물리치면 우리의 피도 적게흘리고 손실도 최소화할수 있지요,
그런 측면에서 동맹관계를 강화하여 김정일을 제거하는것이 우선 순위라 생각 합니다.
박상학이 일본극우를 어쨋다는것은 그냥 웃고 지나가시면 됨니다.
많이 알면 편안칠 못하지요
혼자서는 해결안되 미국도 모자라 일본까지
끌어들여서 또 도살장으로 만든다는 말입니까
도저히 한미두나라힘으로는 통일 못하는것일까요
빈대잡으려구 초가삼간다태운다
미국은 몰라도 일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자위대가 한반도에 다시 군화발을 들이는건....
참새잡는데 발사관이 필요할까요
간 나오토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 내 생각은 일본이 보기에도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개정일정권이 끝날 때가 그리 멀지 않다고 보고 이웃한 나라에서 말 거들기정도하여 응원하는 듯이 보입니다.
만일 한반도에 급변사태가 일어나면 625때처럼 일본도 어느 정도 개입(병참.군수물자)할 소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한국이 필요하다면 돕겠다는 것으로 봅니다.
바보인척 해봤다
그생각도 못하고 이런글 올리겠나?
영원한 적이요 웬수입니다. 지금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자주국방을 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도 자주국방을 못하고 일본도 못합니다.그래서 모든 기구와 연합을 하고 동맹을 맺습니다.미국이 우리와 동맹을 맺은것도 자국의 이익이 위해서이고 일본도 우리와 보조를 맞
추는것도 자국의 이익을 위 한 것입니다. 그런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일본과의 협력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