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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석
Korea, Republic o 호금도 0 432 2010-12-15 08:08:16

胡錦? 中華人民共和國 主席께 띄우는 편지(便紙)

1.     이제는 볼쉐비키 공산당(共産黨) 의 유혈 폭혁혁명(流血 暴力革命) 에 의한 세계적화(世界赤化) 지배사상(支配思想)은 구시대(舊時代)의 유물(遺物)로 전락(轉落)했스며 폭력(暴力)에 의()한 지배구조(支配構造)는 꿈에서 깨여나야할 불가능(不可能) 한 일입니다

2.     볼쉐비키 혁명 70년에 종지부(終止符) 를 찍은 것이 무력(武力)이 아니고 그 누구도 거슬를수 없는 시대 조류(時代潮流)의 거대(巨大)한 에너지 라고 인식(認識) 하셨슬것 으로 압니다.

3.     지금 중국(中國)은 보기 드물게 경제성(經濟成長)으로 세계경제(世界經濟) 를 좌지우지(左之右之) 할수 있스며  지도자(指導者)를 지향(指向)하는 입지(立地)에서 도덕성(道德性)에 충실(充實)한 경제대국(經濟大國) 의 역할(役割)을 해야 할 때 입니다.

4.     한반도 에서 핵전쟁이 일어나 주변국(周邊國)들이 핵()에 휘말리는 것을 원하시지는 않겠지요?

5.     공산주의이념(共産主義理念) 보다는 평화(平和)롭게 경제적(經濟的)인 발전(發展)을 기()해서 국제사회(國際社會)를 위()  우리모두 가 함께 공헌(貢獻)해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6.     중국인(中國人)들의 의리(義理)를 중시(重視)한다는것을 잘압니다.그러나 불법(不法)폭력(暴力)을 행사하고 그책임(責任)을 상대(相對)에게 전가(轉嫁)하는자()들을 감싸신다는 것은 도덕성(道德性)에 먹칠할뿐만 아니라 국제사회(國際社會)의 시선(視線)이 집중(集中) 합니다.

7.     북한(北韓)  호주석(胡主席)의 입장(立場)을 곤란(困難) 하게 만든 사례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8.     물론(勿論) 호주석(胡主席)께서 평화(和平)를 사랑 하실 것 으로 확신(確信) 합니다만

9.     북한(北韓)의 대남(對南) 각종불법도발(各種不法挑發)이 방치(放置)되는 것을 보면 앞서 말씀드린 것이 호주석(胡主席)의 의향(意向)과 정반대 현상(正反對現狀) 입니다.

10.  지난 3.26 우리 해군 천안함(天安艦)의 폭침(爆沈)은 분명(分明) 북한(北韓)의 소행(所行)임이 드러 났고 11.23 서해5(西海五島)  연평도(延坪島) 에 불법 선제포격(不法 先制砲擊)을 을 가()한것에 대해서도 질책(叱責) 하신 흔적(痕跡)없이 감싸기만 한 하셨습니다.

11.  그런데도 북한(北韓)에 대해서 형()의 입장인 한국(韓國)이 인내심(忍耐心)을 발휘(發揮) 하라는데 동생(同生)도 동생(同生) 나름이 아니겠습니까?! 인내(忍耐)에도 한계(限界)가 있지 않습니까?

12.  특히 북한(北韓)은 중국 동북지역(中國 東北地域)의 조선족 자치주(朝鮮族 自治州) 와 국경(國境)을 접()하고 있는 여건(地理的 與件)으로 가령(假令) 대한민국이 민주통일 했슬 때 이것이 고심사항중(苦心事項中)의 하나라고 판단(判斷) 합니다.

13.  호주석(胡主席) 의 안마당인 북한(北韓)이 온존(溫存)해야 민주자본주의(民主資本主義) 를 차단(遮斷) 할수 있는 이념(理念)의 완충지대(緩衝地帶)를 확보(確保) 할수 있기 때문에 핵()을 보유(保有)한 포악(暴惡)(北韓)을 감싼다는 우리의 생각(生覺)을 자아냅니다.

14.  가령(假令) 민주자본주의(民主資本主義) 로 남북이 통일 되었다 하더라도

15.  우리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헌법(憲法) 5조 제1(第五條 第一項)이 분명 밝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국제평화(國際平和)의 유지(維持)에 노력(勞力)하고 침략적 전쟁(侵略的戰爭)을 부인(否認)한다는 법조항(法條項)입니다.

17. 우리는 900 여회의 침략(侵略)을 받았지만 외침(外侵) 한일이 없섰다는 것을 호주석(胡主席) 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18.  한반도(韓半島)가 민주통일(民主統一) 되었다해서 연변 자치주(延邊 自治州)의 양백만(兩百萬) 조선족(朝鮮族)을 사주(使嗾)해서 내분(內紛)을 이르키는 부도덕성(不道德性)에 대해서 염려(念慮)하실 사유(事由)가 없습니다.중국의 좋은 이웃이 될것이니 호주석(胡主席)께서는 마음놓아도 됩니다.

19.  또다른 한편 북한(北韓)이 호주석(胡主席) 의 의향(意向)을 외면(外面)하고 한국(韓國)을 향()해서 화학(化學),생물(生物) 포탄(砲彈) 또는 핵포격(核砲擊)을 했다 합시다. 이것으로 끝날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20.  일의대수(一衣帶水) 라는 말이 있습니다.중국(中國)도 할수없이 불행한 국지전쟁(局地戰爭)에 말려들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하시지 않겠습니까?

21. 십삼억중국인민(拾三億中國人民)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 놓은 부()  한반도(韓半島)의 분쟁으로 하루아침에 재()가 되고 많은 인민(人民)들의 희생(犧牲)을 좌시 (坐視)하실 호주석(胡主席) 이 아니시지요?

여하간(如何間) 중국(中國) 은 북한(北韓)을 외면 할수 없는 이웃이며 경제난(經濟難) 으로 갈수기(渴水期) 를 만난 게() 신세(身世)로 목이 타들어가 이성(理性)을 잃고 무슨일을 벌일지 예측(豫測)할 수 없는 그들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것 으로 압니다. 우리 서로를 위()해서도 처참(悽慘)한 전쟁(戰爭)은 필()히 막아야 하지않겠습니까?.

22.  이글 을 쓰는 필자(筆者) 유소(幼少)한 소년시절(少年時節) 1947 12월까지 중국 동북지방 흑룡강 성(中國 東北地方 黑龍江) 성도(省都) 하얼빈(哈爾濱) 에 거주(居住)했스며

23.  중국 국가체제(中國 國家 體制)가 중화민국 국민당정부 체제(中華民國 國民黨政府 體制) 에서 중국 공산당 국가체제(中國 共産黨 國家體制)로 바뀌는 혼란(混亂)한시기(時期)13(拾三歲)때에 보았습니다.

 

당시(當時) 우리는 조선(朝鮮) 사람으로서 적화공작(赤化工作)에 복무(服務)하는 중국 공산당(中國共産黨) 동북민주련군(東北民主聯軍)중 조선의용군(朝鮮義勇軍) 을 맞이한데 이어서 학교(學校)

교육(敎育)을 통()해 소년(少年)들 수준(水準)에 맞춘 이념학습(理念學習)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이 공작(工作)을 원만(圓滿)히 시행(施行) 하기 위해 이미 구성(構成)되어 있는 조선의용군 선전대(朝鮮義勇軍 宣傳隊) 를 동원(動員)해 군가(軍歌)와 조선 민요(朝鮮民謠)를 연주(演奏) 하며 선전교육(宣傳敎育)을 베풀었습니다. 구성인원(構成人員)은 약 40(四十名)정도(程度)의 교향악(交響樂) 군악대(軍樂隊) 였습니다.

 

이 과정(課程)에서 당시 배우게 된 군가(軍歌) 와 혁명가(革命歌) 가 있섰는데 그 가사(歌詞)를 생각(生覺)나는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혁명가(革命歌)? 행진곡조(行進曲調)

1절   의회 주권(議會主權)이요 왔네 붉은 주권(主權)이요 왔네 노동대중(勞動大衆) 의 핏값에 의회 주권(議會主權)이요 왔네

2절   공산 사회(共産社會)를 지으려는 혁명투쟁(革命鬪爭)에 힘쓰자 세계혁명(世界革命)을 위()하여 프로레타리아(Proletariat) 싸우자

 

이것은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 들이 세계(世界)를 공산주의(共産主義)로 지배(支配)하려는 치밀(緻密)한 흉계(凶計) 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군가(軍歌) 최후의 결전(最後의決戰)

1절 최후(最後)의 결전(決戰)을 맞으려 가자 생사(生死)다 운명(運命)의 판갈이다 나가자 나가자 굳게 뭉치여 원수(怨讐)를 소탕(掃蕩) 하려 나가자 총()칼을 메고 혈전(血戰)의 길로 다 앞으로 동무(同務)들아 혁명(革命)의 기()는 우리앞에 날린다 다앞으로 동무(同務)들아

2절 무거운 쇠줄을 벗어 메치고 뼛속에 사무친 분()을 풀자 삼천만 대중(三千萬大衆)아 모두다 가자 승리(勝利)는 우리를 최촉(催促)한다 총칼을 메고 혈전(血戰)의 길로 다앞으로 동무(同務)들아 혁명(革命)의 기()는 우리앞에 날린다 다앞으로 동무(同務)들아

 

이곡()은 항일전쟁(抗日戰爭)때 중국북서부(中國北西部) 태행산(太行山) 험준(險峻)한 골짜기돌자갈 밭에서 일본군(日本軍)과 악전고투(惡戰苦鬪)할 당시를 일깨우는 군가(軍歌) 인것으로 생각(生覺)합니다.

 

군가(軍歌) 조선 의용군 행진곡(朝鮮義勇軍 行進曲)

            중국(中國)의 광활(廣闊)한 대지(大地)위에 조선(朝鮮)의 젊은이 행진(行進)하네 발맞춰 나가자 다앞으로 지리한 어둔밤 지나가고 빛나는 새날이 닥처오네 우렁찬 혁명(革命)의 함성(喊聲)속에 의용군(義勇軍) 깃발이 휘날린다 나가자 피끓는 동무(同務)야 뚫어라 원수의 철사망(鐵絲網) 양자(揚子) 와 황하(黃河)를 뛰어넘어 피묻은 만주(滿洲)벌 결승전(決勝戰)에 원수(怨讐)를 동해(東海)로 내여 몰자 전진(前進) 전진(前進)  광명(光明) 한 저 앞길로

           

이 곡()은 당시(當時) 우리 어린나이 에도 불구(不拘)하고 정말 고무적(鼓舞的) 이엿습니다. 조선(朝鮮)의 젊은 이가 중국(中國)의 광활(廣闊)한 대지(大地)를 행진(行進) 하다니!!!.......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 (中華人民共和國 樹立) 1949 101일 이후 금지곡(禁止曲)으로 부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1997年 연변 친척방문시(延邊 親戚訪問時) 알았슴}

        군가(軍歌)   제목 ?

하나둘셋 발맞춰 총()을 메고 나가자 씩씩하고 용감(勇敢)한 조선(朝鮮)의 용사(勇士)들 오늘

은 화북(華北) 거처 내일은 만주(滿洲) 지나 앞의 장해(障害)물리치고 조국(祖國)()해 나가

자 진리(眞理)로 굳게 뭉친 우리 강철 대오(鋼鐵隊伍)는 모든 정신행동(精神行動) 인민(人民)

()해 노력(勞力)해 용감(勇敢)히 싸우리라 조국(祖國)의 해방(解放) ()해 끝까지 싸우리

라 인민(人民)의 자유(自由)위해

 

이때만해도 조국해방(祖國解放)을 진정(眞情)한 목표(目標)로 앞세웠스나 세월(歲月)의 변천

(變遷)에따라 공산종주국(共産宗主國) 의 종용(慫慂)에 어쩔수 없이 의지(意志)를 꺾지 않으면

안되는 약소민족(弱小民族)의 비애(悲哀)도 함께 알게 햇습니다.

 

어린 나이에 중국(中國)땅에서 조선(朝鮮)말 하는 군대(軍隊)를 접()해보고 하늘 높이 뛰고 싶었습니다.

일제 치하(日帝治下)의 중국(中國)땅 에서 계속(繼續)되는 일본인(日本人)의 죠-센진, 1945815일 에 끝

났지만

 

중국인(中國人)들의  까울리빵즈 는 계속 기승을 부리며 학교 가고 오는길에서 가로막고 구타(毆打)를 하는

민족차별(民族差別)에 기()가 죽어 있섰는데 우리말을 구사(驅使)하는 군대(軍隊)를 보았을 때 자랑스럽고

 긍지(矜持)와 자부심(自負心)을 회복 했섰습니다. 때문에 나이 팔십(八十) 가까히 된 지금(只今)도 당시

(當時) 군가 (軍歌) 가사(歌詞)를 외울수 잇슬 정도 였스니!!!……

 

지금(只今) 생각(生覺)해보니 당시(當時) 그 의용군(義勇軍) 들은 진심(眞心)으로 조국(祖國)을 사랑 했다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6.25 남침 계획시(南侵 計劃時) 모택동주석(毛澤東主席)은 조선인 의용군 부대(朝鮮義勇軍部隊) 를 북한(北韓)에 삼만명(三萬名) 을 보내 이들로 하여금 북조선 인민군(北朝鮮人民軍)간부(幹部)가 되게 후원했고 인민군(人民軍)의 골간(骨幹)으로 남침전쟁(南侵戰爭)에 참전(參戰)하여 수십만명(數十萬名) 의 인명(人命)을 살상(殺傷) 하고 오백만(五百萬) 이산가족(離散家族)을 발생(發生)시켜 지금도 그상처(傷處)가 아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태행산(太行山)돌자갈 밭을 피로 물들이며 항일(抗日)하던 애국심자체(愛國心自體)가 변질(變質)되어 조선인민군(朝鮮人民軍)과 함께 동포(同胞)를 죽이는 살인집단(殺人集團)이 된것입니다.

 

1952 1월 인민해방군(人民解放軍)의 개입으로 우리는 1.4후퇴(一四後退)로 피난(避難)했스며 지금 그 피난(避難)일세(一世)들은 거의 다 타계(他界)하고 극소수(極小數)만 남아 짧은여생(餘生)  기약(期約)없이 보내는 실정(實情) 입니다.

 

남북(南北)이 합의(合意)한 일이지만 이산가족 상봉(離散家族相逢)이라는 미명하(美名下)에 극소수(極小數)만 상봉행사(相逢行事)에 참여(參與) 하게하는 북한(北韓)의 고의성(故意性)까지 발휘(發揮)하여 전 이산가족(全離散家族)이 다 상봉(相逢)하는데에 수십년(數十年)이 소요(所要) 된다고 하니 과연(果然) 그들이 인간(人間)으로서 할일을 했다고 생각(生覺)하십니까??

 

보편 상식적 사회윤리(普遍常識的 社會倫理) 와 도덕(道德)을 절대(絶對)로 공유(共有)할수 없는 그들입니다. 자기 인민(自己人民)들을 삼백만명(三百萬名) 이상(以上) 아사(餓死) 시켰고 북()쪽 오지(奧地)에 각종 정치범 수용소(各種政治犯收容所)20여개소 를 운용(運用)하며 엄동설한(嚴冬雪寒) 에 강제노동(强制勞動) 시키고 정치범(政治犯)들을 벌레 죽이듯하는 참사(慘事)가 지금도 북쪽 동토(凍土)에서恣行(恣行)되고 있습니다.

 

()히 장기 독재 정권(長期獨裁政權)을 유지(維持) 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주변(周邊)의 움직임이 이상(異常) 하면 당사자(當事者)들을 체포(逮捕) 정치범 수용소(政治犯收容所)에 감금(監禁)시켜 강제 노동(强制勞動)에 시달리게 하며 굶어죽지 않을 정도의 조식(粗食)을 불충분(不充分)하게 제공하고 수용소(收容所)에서 벗아나기 힘드는 세월(歲月)를 보내게 만든 북한 집권층 (北韓執權層)이 진정(眞情) 우리 민족(民族)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유사이래(有史以來) 유례(類例) 없는 삼대세습(三代世襲)까지 완성(完成) 해놓은 희대(稀代)의 불량독재정권(不良獨裁政權)이 김정일(金正日) 정권집단(政權集團) 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함에도 호주석(胡主席)께서는 현재(現在)까지 북한(北韓)의 부당행위(不當行爲)에 눈감으시고 계속(繼續) 그들을 후원(後援)하고 감싸 주시는데 한계(限界)가 온 것을 속깊이 고민(苦悶) 하시면서 느끼고 계시겠지요?

 

동족(同族) 알기를 원수(怨讐) 같이 하고 남북(南北)으로 이념(理念)이 다르게 갈라지고 북()쪽은 인민(人民)들의 생활(生活)이 생활(生活)이 아니고 동물 수준(動物水準)을 겨우 면()한 현실(現實)은 국제사회

(國際社會)의 지탄(指彈)을 받아 맞당 합니다. 계속(繼續)  로우따(老大-大哥)의 역할(役割)을 하신다는 것은 이제는 무리(無理)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와 반대(反對)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보기드문 경제성장(經濟成長)으로 세계 십대경제국가(世界十大經濟國家)가 되어 원조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배푸는 국가가 된반면  김정일(金正日)은 개방개혁(開放改革)을 선듯하지않고 미루고 있는데 개방개혁(開放改革)으로 전환轉換)하라고 압력(壓力)을 가하십시요!!!

 

김일성(金日成) 김정일(金正日) 65 년간 인민들을 니밥 에 쇠고기 국 을 먹으며 비단옷 입고 고래등같은

기와집에 살게 해주겠다는 헛구호로 속여온것 때문에 개방개혁(開放改革)을 하면 인민(人民) 들로 부터 몰

매를 맞을 걱정에 극력거부(極力拒否) 하고있는것입니다. 이것을 바로잡게 것이 중국의 할도리이며 그들을 돕

는 지름길 이라는 것 쯤은 기정사실(旣定事實)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북한(北韓)을 로우따(老大)로서 많은 후원(後援)을 해주셨지만 무엇을 얻으셨습니까? 망나니에게 주기만 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 조차도 헤아릴수 없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그들을 털어버릴 심기일전(心機一轉)을 하셔야 합니다.

 

진정(眞情) 북한(北韓)을 사랑하신다면 냉정(冷靜)하고 객관성(客觀性) 있는 충심(衷心)으로 북한(北韓)의 변화(變化)를 시도 (試圖)하심과 동시(同時)에 국게사회(國際社會)의 일원(一員)으로 나오도록 진력(盡力)하셔야 합니다.

 

호주석(胡主席)께서는 명실 상부(名實相符)한 국제사회(國際社會)의 지도국가(指導國家)가 되시려고 하시지요? 그렇다면 탈북(脫北)한 조선인(朝鮮人)들을 모르는체 하고 수용(收用)해주시고 인신매매패당(人身賣買牌黨)들이나 강력단속(强力團束)해주시면 백골(白骨)이 난망(難忘)이며 금상첨화(錦上添花) 이겠습니다.

 

식량(食糧)이 없서! 단순(單純)히 배가 곺아서! 탈북(脫北)후 중국(中國)에 입국(入國)한 탈북민(脫北民)들이 공안(公安)에 체포북송(逮捕北送)을 당하면 탈북자(脫北者) 거의가 사형(死刑)을 당 하는데 호주석(胡主席)께서는 탈북자(脫北者) 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시고도 방치(放置) 하시겠습니까?. 국제 윤리(倫理)와 사회도덕(社會道德)을 생각하셔야 않겠습니까? 지금부터 라도 실행(實行)에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주석(主席)께서는 김정일 독재집단(金正日 獨裁集團))을 계속(繼續) 후원(後援) 하시겠습니까? 이제는 잘

보아주고 싶어도 좋은점을 찾아보고 싶어도 눈에 띄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계속후원(繼續後援) 하시겠습니까?

 

그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불명예스러운 표현으로 밖에 불러 줄수 없슴을 진정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1. 기아 인민공화국(飢餓 人民共和國)!

2. 인민(人民)은 굶어 죽는데 핵무장 하는 공산 아류 공화국(共産 亞流 共和國)!

3. 김정일(金正日) 등 일부 공산 아류(一部共産亞流) 들만 잘먹고 잘사는 인민 기아공화국(人民 飢餓共和國)!

4. 개방개혁(開放改革)하면 인민(人民)들의 몰매 가 무선운 공산아류 독재공화국(共産亞流 獨裁共和國)!

5. 니밥에 쇠고기국 먹으며 비단옷입고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 살게 해주겠다고 65년간(年間)흘러간 빈 옛노래로기만(欺瞞)한 사기공화국(詐欺共和國)!

이제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은 종장(終章)을 장식(粧飾) 할때가 되었습니다.

 

주석(主席)께서 북한(北韓)의 개방개혁(開放改革) 을 이끌어 내십시요! 이것이 대인(大人)의 도리(道理)라 생각 합니다.

 

탈북 북한인민(脫北北韓人民)들을 북송(北送) 한다는것은 도덕성(道德性)의 결여(缺如)된 소치(所致)가 아닐까요?

 

끝으로 김대중-노무현 의 파괴적좌파정권(破壞的左派政權)10 년에 우리나라 정보가 침투해 들어온 간첩 공작원 그리고 이들에 포섭(包攝)된 종북협력자(從北協力者)들이 우리 국가기밀(國家機密)을 무제한(無制限)으로 북()에 제공(提供) 했고 이 유출(流出)된 기밀을 귀국(貴國) 정보기관(情報機關)에서 모를 턱이 없습니다.

우리가 선제공격(先制攻擊)을 하지 않는다는 것. 김대중-노무현 이 만든 교전규칙(交戰規則)이 지금까지 지켜저 왔다는 것 주석(主席)께서는 우리를 너무 잘 아시지 않습니까?

 

북괴(北傀)의 연평도포격(延坪島砲擊)을 우리의 소행(所行)이라 뒤집어 씌우는 그들의 말을 액면(額面)대로 받아들이는 다이빙궈 국무위원(戴秉國國務委員)  ,(南北) 을 오가며 한다는 소리 형 입장(兄 立場)의 한국(韓國)이 인내(忍耐)를 가저달라고! 전후 이치(前後理致) 와 사리(事理)를 외면(外面) 발언(發言)을 분별(分別) 없이 한 것은 개인(個人) 뿐만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의 국게적체면(國際的體面-面子)을 여지없이 실추(失墜)시킨 중대사안(重大事案)이라 왜? 생각지 못하십니까?

 

과연(果然) 당신(當身)들 혈맹(血盟)인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北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과 김정일(金正日) 을 위한 길인지 아닌지를 판단(判斷) 하시기에 시기적(時期的)으로 창피한 수준(水準)을 넘었다고 생각(生覺)지 못하시는가요?

 

우리조차 조마조마 해서 좀이 쑤시는데 어떻게 처리(處理)하시려는지 우리가 이런 말씀을 드려서 되는것인지

참으로 딱하고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지루하고 길고  두서(頭緖)없고 전반(全般)에 걸처 중복(重複) 되는 부분(部分)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感謝)합니다.                                     謝謝!!!再見!!!

                                         2010 12 13

                                    八十多歲 的 韓國 老頭兒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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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자회담 ip1 2010-12-15 08:20:02
    중국과 북한이 6자회담하자고 맞장구치고 있습니다. 지난 십여년간 회담해봤자 또 아무리 퍼주어봤자 핵무기따로 만들고 끊임없이 도발하는데 회담은 무슨 회담... 먼저 중국과 북한 자기네들끼리 2자회담을 하든지 러시아를 껴서 3자회담을 하든지 말든지 일단 거기서 결론이 나서 행동으로 옮긴다음 그 결과와 진행과정을 보고 6자회담을 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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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글 ip2 2010-12-15 09:22:35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 한글나라로 된지도 퍼그나 오랜데
    이제 글을 좀 정리 해야 하지 않을가요?
    언론계 전반에서 한글을 쓰고 있고 중국글도 많이 간소회되어 간소체를 쓰고 있는 오늘
    만약 한문체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계신 걸 기중으로 한다면 아예 한문으로 문장을 만들든지 아니면 중국사람을 위한 글이라면 중국간소체를 쓰시든지
    이건 어사람 저사람 다 북잡하게 섞어 놨으니
    한문을 아는 사람도 무식해서가 아니고 정말 보기가 불편합니다
    영어면 엉어 한글이면 모두 한글 한문이면 모두 한문 중문이면 간소체 로 정리를 하셔야지
    계속 끊어지는 문장을 연결하며 보자니
    다 읽기가 불편합니다
    한문을 모르는 사람을 무시한것도 아니여 ....모르는 사람도
    간간히 해석을 놓으셨으니 깐깐히 참을 성있게 내려 읽으면 되겠지만
    아는 사람도 읽기가 번거로우니 이런 불편을 왜 필요로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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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사람7 ip3 2010-12-15 16:09:00
    80이 넘으신 분께서 이렇게 정정하게 글을 쓰시니 대단하십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사시다 오셨고 중국 공산당이 간자체를 통용시키기 전에 한자 세대이셔서 한자를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후 주석에게 하고 싶은 말이지만 보낼 방법이 없으시고 언제 영면(永眠) 하실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여기에라도 마지막 유언처럼 쓰신게 아닌가 합니다. 나중에 누가 중국어로 번역하셔서 중국대사관에라도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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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ip4 2010-12-15 17:13:29
    누가 80 넘어서 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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