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물인기의 진정한 이유는?

(아래내용은 국정원네티즌 제안 등에도 글을 보냈음)

대한민국검찰에 SBS대물의 하도야 같은 검사가 단 한명만 있었어도 대물제작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지금과 같은 국민적 인기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검찰개혁의 당위성임에도 대통령도 여야도 모두 외면한다.

기소독점병폐는 일제잔재로 우리사회에는 백해무익 그러나 적과 불순세력, 종북, 좌파에게는 호재인데도 안보를 책임져야할 대통령은 물론 국정원, 국방부, 국무위원마저 기소독점병폐에는 모두 꿀 먹은 벙어리다.

그런 내부의 적을 고무하고 사회를 혼란시키기 위한 김정일의 협박, 파괴, 심리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 기소독점병폐인 것이다. 기소독점병폐에 기인한 불필요한 전과자양산과 법정시시비비 등 국민 간 갈등 조장에 더하여 부당한 검찰처분에 관한한 요식행위의 청와대와 국민신문고, 국가인권위, 국민권익위 등 물심양면의 국민적 고통은 과히 천문학적이다(그 절약된 예산으로 부족한 국방비전용 가능함)

그에 따른 국방, 행정, 경찰력, 사회, 경제적 손실역시 과히 천문학인데도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속수무책이다. 그래서 북괴는 마음만 먹으면 북한동포의 굶주림을 도웁기 위하여 쌀을 싣고 간 대한민국선적의 태극기를 내리게 해도 찍소리 못하고 태극기를 내리고 쌀을 퍼주고 오거나(잃어버린10년의 근간이 됨), 금강산관광객피살, 천안함 참사, 연평도포격 등이 종북, 좌파를 유지에 공헌하고 있는 것이다. 북괴로서는 대포를 안 쏘고도 남한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자퐈, 종북 세력이 없으면 천암함참사, 연평도포격 등은 최소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내부의 적을 방치하고 천안암호 사건이 터지자 국방력이 모자라다며 전시작전권을 다시 맡아 달라고 한다면, 그 우방의 속내는 어떨까? 또한 우리 국군이 DMZ와 영해를 철통같이 지킨다 해도 기소독점병폐가 존재하는 한 북괴가 종북, 죄파를 다스리기는 안성마침일 것이다. 기소독점병폐는 법이라는 이름으로 무고한 전과자의 양산은 물론 정부와 사회를 불신케 하고 결국 적과 좌파, 종북 세력에게는 유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간 청와대기습 등 당하기만 하는 대한민국이다. 북괴가 쌍안경으로 애기봉 등을 쳐다봐보기만 해도 우리는 비상이다. 언제까지 저들방식으로 놀아줄 것인가? MB의 검찰개혁이란 감동정치를 외면하고 기소독점병폐가 존재하는 한 대북강경에도 불구하고 지속될 것이다. 과연 부패검찰은 대물을 볼까?

2010년 12월22일

나홀로 검찰개혁의(http://blog.daum.net/jdjudge)

안산 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