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식량난을 해결하는 길은 농사를 잘 짓는 것 밖에 없다"며, 농업 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자 1면 사설에서 "김일성 주석 탄생 100주년을 1년 앞둔 올해의 농사는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업적을 빛내기 위한 정치적 문제"라면서 "농업생산의 변혁을 일으키는 것이 올해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세계적으로도 식량문제는 심각하다"면서, "이런 조건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자체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짓는 것 밖에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매해마다 이런 기사가 나고 매해마다 정일이 백성이 이밥에 돼지고기 먹게 한다는게 매일과 같이 백성은 굶어 죽기만 하니 참 안타 까구, 애처롭다.

 이밥에 돼지 고기 국은 못 먹여도 제발 나라 개방마 하라 그러면 백성이 스스로 알아서 이밥에 돼지고기 먹고 잘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