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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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에 중국에서 살던 [조교]오누이가 산속에 천막을 치고 생활하고있다 중국에서 출생하여 북한국적을 가지고 생활하던 이들이 어느날 탈북자로 둔갑하여 3국을 거쳐 한국에 입국하여 탈북자 지위를 요구하며 단식과 이제는 산속에 들어가 주위여론을 몰아가며 탈북자 사회의 이미지를 더럽히고 있다 중국에서도 북한을 지지하던 이들이 한국까지와서 탈북자라 자칭하며 책동하고 있는데 대해 더는 지켜볼수 없다 그런데 이들 뒤의 배후자가 목사들 이라는 것이다 기독교 목사들은 2단소리를 잘하는데 이런 현상은 어떠게 봐야 하는지? 중국에 거주하는 조교가 탈북자라면 일본에 살고있는 조총련게도 한국에 입국하면 탈북자라 해야 하는지? 오누이를 돌봐주는 것처럼 하는 목사님들 한국에 입국해서도 자기힘으로 살려하지 않는 쓰레기같은 인간을 보지말고 진정 탈북자를 사랑한다면 중국에서 살려달라고 몸부림치는 탈북자들에게 마음을 돌려야 한다고 봄니다 더는 이런 인간이 탈북자 이미지를 더럽히지 못하게 이곳을 기웃거리는 목사들은 자제할것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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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목사님들이 관심, 오늘자 뉴스, 어제 오늘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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