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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적을 이긴 것에 고무되었나, 김정일을 붕괴시켜 북한주민을 해방시켜 축하받으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4 2011-01-24 17:46:25

[잠언 8:33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만유라는 존재에 不可(불가) 計測(계측)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의 창조의 도는 進化(진화)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에게서 처음부터 완전한 지혜로 나온 것이다. 그 지혜의 도를 따라 사는 訓練(훈련)을 받은 자들은 그 지혜를 공유하는 권한을 얻게 된다. 一時的(일시적)인 공유가 아니라 恒久的(항구적)인 공유를 가져야 한다고 덧붙여 본문은 말씀한다.
 
악마의 유혹과 그 충동을 받는 인간은 각자의 自己(자기) 實驗(실험)욕구로 나타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도를 따라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여 만물을 대하는 것을 極烈(극렬) 거부한다. 다만 자기실험을 통해서 자아실험을 통해서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을 선호한다. 그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책임지지 못할 冒險(모험)을 한다.
 
자기실험욕구로 국가의 운전대를 장악하고 국민을 희생시켜 실험 속으로 몰아간다. 사실 그들은 국가와 국민을 희생시켜서라도 김정일 天下(천하)를 만들고자 하는 김정일의 꼭두각시들이다. 이는 중도실용이 그 실체들이다. 그것들은 빛과 어둠을 상생하게 할 수 있다고 강변하는 자들인데, 사실은 김정일의 꼭두각시에 불과하거나 가까운 존재들이다.
 
[창세기 1: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태초부터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구분하였다. 결코 섞일 수 없는 존재들임을 창조의 지혜는 이미 창조 전부터 구분하셨다. [마태복음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자유대한민국의 이웃사랑과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착취는 결코 相生(상생) 불가함을 구분치 못하는 자들이 국가 운전대 곁에 앉아 대한민국을 破滅(파멸)로 몰아가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빛으로 비유한다. 살인착취를 어둠으로 비유한다. 살인착취자와 어떻게 상생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그런 빛과 어둠은 결코 混在(혼재)되어서는 안 된다.
 
혼재되는 순간에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이 살해당하고 마침내 어둠의 족속들만이 세력을 잡게 된다. 이웃사랑과 살인착취는 결코 상생할 수가 없다. 그것은 不可能(불가능)한 것이다. 가능해서는 결코 안 되는 것인데 그것이 가능하다고 우겨대는 자들이 국가의 운전대 곁에서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북한인권을 국민의 눈에서 度外視(도외시)하도록 만드는 일을 기본으로 한다. 이는 그것들이 어둠의 족속이기 때문이다. 어둠의 족속은 빛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을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광명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살인착취의 어둠이 주둔하고 있는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게 해야 한다.
 
그 진저리치는 慘狀(참상)을 보게 해야 한다. 알게 해야 한다. 그것을 보고들은 자들이 많을수록 그것들의 실험정신 곧 살인착취자들과 상생이 가능하다고 강변하는 자들 그 구역질나는 강변을 이길 수가 있게 된다. 살인착취와 더불어 살 수 있다고 강변하는 그것은 결국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그 기만이 이젠 설자리를 없게 해야 한다.
 
다만 살인착취집단은 지구상에서 멸절되어야 한다. 그것들은 상생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들은 대화의 상대도 아니다. 그것들은 다만 멸절의 대상일 뿐이다.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자유의 본질이고 그 본색이다. 그것이 빛의 세상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정부에게 아주 강력하게 요구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 북한인권청신설, 북한인권백서편찬, 북한인권재단을 세워 살인착취집단과는 결코 상생할 수 없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명박정권이 남은 기간 동안에 주력해야 할 임무이다. 대통령은 살인착취집단의 괴뢰들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게 하는 일은 결코 없게 해야 할 것이다.
 
‘아덴만 여명작전’에서 성공한 이명박 대통령은 매우 고무된듯하다. 해적을 이긴 것보다 핵무장한 김정일을 이기고 고무하는 것이 더 정당성을 가진다. 김정일에게 공갈협박에 이끌려 국정이 좌지우지당하는 것을 숨기고 그 작전 성공에만 자축하지 말고 참담한 압제를 당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그것들의 핵무장을 해제케 하라.
 
작은 적을 이기고 자축하지 말고 핵무장한 큰 적을 이기고 祝賀(축하)받으라. 북한주민을 외면하는 대통령, 북한주민의 참상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그것을 도리어 이용하는 대통령이 아닌가?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과 거래하는 정치를 하는 것은 북한주민을 참담하게 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 어서 속히 대한민국의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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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이오면 ip1 2011-01-24 18:58:21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명박 2년, 박근혜5년 앞으로 7년동안 대북 강경정책은 계속 유지될 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때 남북정상회담하고 매년 수조원씩 퍼주었을 때 김정일이 뭔가 해결책을 마련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지요. 김정일은 이제 끝난 겁니다. 바보같은 놈들. 이제는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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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히 ip2 2011-01-24 23:04:42
    구국기도는 내공이 높아 정곡을 찌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칭 중도실용입니다.
    박근혜는 지금 정체가 불명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혹자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대북 강경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봅니다.
    아직 자기 색깔을 확실히 낸 적이 없습니다.
    표장수로써 두각을 나타내었을 뿐.
    천안함피격침몰, 연평도사건 때 박근혜의 강경한 목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까?
    박근혜의 세종시 수정안 반대 이후 나는 박근혜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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