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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합니까?
Korea, Republic o 이영래 0 511 2011-01-26 17:51:04

종북,좌빨,수구,꼴통//이분들은 서로 헐뜯고 욕하지만 전쟁이나면 서로먼저 참전하겠다고 발벗고 나서는 애국자라고 믿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을 위하는 방법에서 틀리지만...

북한과 대화하고 물자지원하자고 하면 종북좌빨이란 소리를 듣고 대북 강경책을 쓰자고하면 수구꼴통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북한과  대화하고 식량을 지원하자니 김정일과 그집단만 배부르게 하고 배부르면 등이 따습다고 무기나 개발하고 대남 도발이나 저지른다고 한쪽은 반대합니다.

 

다른 한쪽에서는그렇다고 나몰라라하면  북한주민들이 굶주리고 비참한 생활이 눈에 밟히고 마음이 아파서 유화적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이제 종북,좌빨,수구,꼴통분들 서로 헐뜯지말고 지혜롭게 대안을 제시해야 될것같읍니다.

 

어떻게 해야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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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북좌빨 ip1 2011-01-26 18:52:48

    - 종북좌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27 06: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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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래야 ip2 2011-01-26 19:00:42
    난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중에 일단 이름을 쓰는 사람을 보면 일단 북한인터넷 공작조로 간주한다. 다 알고있는 사람외에 이렇게 이름을 쓰는 사람은 대부분 북한이나 중국에서 활동하는 공작조 애를 이거던. 작년에 유미영이란 여자도 남쪽에서 625때 사단장도 하고 박정희대통령때 장관도 하던사람인데 전두환대통령이 구테타 일으켜 삐져 월북한 최덕신의 부인이름이거던 이영래 어디야 한국이야 중국이야 신의주야.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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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래 ip3 2011-01-26 19:02:52
    제글을 다시읽었으면 합니다. 한글에 대한 독해력이 상당하신분이.... 모페이지에서 제이름이 실명이냐 아니냐를 거론 하셨는데 저의 주민등록상에 있는 본명입니다. 어리지도 않고 60이가까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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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래 ip3 2011-01-26 19:13:45
    저는 북한문제에 관심이 많고 탈북자수기를 읽고 마음이 아파 참여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님들의 매너를 보니 별로 실망만....중이 절이 중이떠나야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사이트에는 별로 있고 싶은마음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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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 ip2 2011-01-26 19:17:42
    이곳은 북한공작조 , 극좌, 극우,조선족까지 모든사람들이 다 들어옵니다. 그래서 격론이 일때가 많지요. 이곳에서의 활동은 마음가짐을 잘 하시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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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네브 ip4 2011-01-26 20:56:11
    종북좌빨들이 전쟁이 나면 서로 참전하겠다고 나설 것이라고 믿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실현되기 힘든 희망사항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휴전선 이북의 김정일사병보다 더 위험하다는 말이 옳을 것입니다.

    여순반란사건을 겪은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과 책들이 있습니다.
    소학교에 마을 사람들 모아 놓고 몽둥이로 사람들 줄줄이 내리쳐 죽이는 학살극을 벌인 사람들이 완장찬 빨갱이들, 같은 동네 마을 사람들이었습니다.
    맨 위에 글 쓰신 종북좌빨님도 증언하시네요.

    작금의 종북좌빨들은 남쪽에서 좋은 대접받고 있는 소위 강남좌파들과 그들의 하수인들이지요. 북한정권에 약점(부랄)을 잡혀서 그들 하자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자들과 어떤자들은 북한보험에 들어 만약의 경우에는(남쪽의 쾌적한 삶도 즐기면서) 그 혁혁한 남쪽에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적화된 세상에서도 일신의 안위를 보장받으려는 자들로 보입니다.
    속칭 양다리 걸치기로 보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종북좌빨은 625이후 이북에서 김일성에게 이용가치가 없어서 용도폐기되므로써 비참한 말로로 끝났슴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친북좌빨에 줄선 강남좌파들은 법조계, 국개의원, 언론사, 교육계, 시민단체, 현실인식이 몽매한 부화뇌동자 등등 무수히 많습니다.
    이들이 애국자일까요?
    위험한 내부의 적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수구꼴통이라는 말은 친북좌빨들이 만들어 낸 용어전술입니다.
    이 나라를 지키는 올바른 쪽으로 가려는 사람들을 깍아내리는 옳지 않은 표현입니다.
    대북지원에 올인한 지난 좌파 10년이 잘못된 정책이었다는 것은 이미 결정났습니다.
    종북좌빨에 협력하는 무리들의 이름은 1개월 전쯤해서 어느분이 집대성하여 자유방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월간조선인가 신동아인가하는 뒷쪽에 실린 어느 탈북대학생의 수기를 읽고 이 탈동회를 알게되어 자주 들어 옵니다만.
    탈북수기를 보고 안타깝고, 말도 안되는 김정일정권의 비인간성을 보면 피가 끓고.....
    불순한 의도로 들어와서 정신을 어지럽히는 글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점잖은 수준있는 방은 아닌듯 합니다.
    좀 더 많은 훌륭한 논객들이 많이 와서 좋은 글로 이 창의 수준을 높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남쪽 출신들이 스슴없이 할 말하는데 비해 탈북자들은 글쓰기에 매우 몸을 사리는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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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래 ip3 2011-01-26 22:43:07
    데네브님. 작금 남한 출신이라면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잔학성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고
    공산주의의 폐해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6.25를 겪은직후 태어나서 전쟁과 기아의 고통을 잘알고 있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 탈북자 사이트에 대북전단지에 남한신문을 같이 보냈으면 하는 발제글도 올려도 봤읍니다.

    1945-1950년도에는 이념과 사상이 뚜렷하게 정립이 되지 않았을때는 남로당이네 빨찌산이네 또 마을단위로 생겨난 좌익 죽창부대가 설치고 많은 무고한 인명이 살상되었던거도 사실이며 또 반대로 우리 국군편에서서 치안대들이 무고한 양민들을 희생시킨것도 잘알고 있읍니다.
    그런 가슴아픈 일을 우리 국민이 접해보지도 못한 새로운 이념이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던 시기였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자가위안 삼고있읍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남한 주민들중에 과연 그때의 그 과거처럼 행동할수 있는 분자들이 많이 있을까요? 저는 의문이 많습니다. 통칭 지칭하는 왼쪽분들이 김정일을 존경하고 북한이 살기좋은 체제라고 느끼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과거 남한의 독재시절에 미국에서 슈퍼301조로 일본수상 과 한국의대통령을 초청하여 압박할때 일본수상은 일본국민의 민의가 절대 반대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대항(?)했지만 한국의 독재자께서는 어떤말도 말도 못하고 굴복한적이 있었읍니다. 그것은 민주주의가 없기 때문에 민의를 내세울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의 힘을 그때 알았읍니다.

    우리가 한쪽 방향으로만 치우친다면 득보다 실이많은지 실보다 득이많은지 한번쯤은 숙고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몸뚱이 하나에 양팔이 있어야 정상적인데 왼팔이던 오른팔이던 맘에 안든다고 하나를 잘라내면 나중에 깡패(김정일)같은 자에게 걸리면 과연 우리가 당할수 있을런지요. 양팔은 같은 신경(애국심)에 의해서 움직이는데 말입니다.

    우리국민을 믿지 못한다면 탈북자속에 묻어오는 위장탈북자를 차라리 더 걱정하는것은 어떨런지요. 그렇지만 있다해도 그것은 한줌의 소수밖에 되지 않을것이고 그러한 한줌밖에 되지않는 불순분자가 이 남한사회를 흔들만큼 우리는 허약하지 않다고 봅니다.

    데네브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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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데네브맞소 ip5 2011-01-27 13:39:23
    사정상 장소 이동후 연결하니 데네브가 사용불가로 나옵니다만 저는 데네브입니다.
    이영래님의 현실인식이 저와 많이 다름을 확인하였습니다.

    김정일家잔학상과 공산주의 폐해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하시는데, 전교조가 퍼뜨리는 폐해를 정녕 모르십니까?
    그들이 뿌리는 좌빨교육의 희생자와 추종자의 영향력을 간과하십니까?
    북한노동당 2중대 민쥐당들이 설쳐대는 것이 안 보입니까?
    한줌도 안되는 불순분자라니오.
    종북좌빨 리스트를 한번 보기라도 보고 그런 말씀입니까?
    사람들이 현실직시를 하지 못하도록 할 작정으로 글로써 연막을 피우는 것 아니냐고 사람들이 의심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면 저의 괜한 걱정이라 말씀하시겠습니까?

    수퍼301조 운운하는 것은 곁가지로 나간 것이며 종북좌빨을 우리 몸에 빗댄 것은 옳은 비유라고 생각되지 않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장탈북자는 말씀대로 소수라고 봅니다.
    이들은 발제글의 논지와는 상관없는 스파이입니다.
    그에 따라 색출 처리하면 될 터이므로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오늘 논하는 주제 종북좌빨은 그 사람이 남쪽출신이냐 북쪽출신이냐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성향과 정신상태로 구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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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자 ip6 2011-01-27 21:26:35
    이영래라는 사람은 종북좌빨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심을 늦추고자 이 글을 썻구나.
    종북좌빨이 왼팔이라고.
    암이라고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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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7 2011-01-26 23:45:04
    이건 정말 처음 만나는 놈이라 욕을 하기도 그렇고...
    내가 가만히 진단을 해 보건데....
    정신적으로 병적 증상이 도를 넘은 인간임이 분명한데...
    환자에게 욕을 하기도 좀 그렇고....

    처방을 내린다.
    이영래님... 이 창에 다시 들어 오지 마시고,,,
    그 시간에 병원에 잘 다니며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저의 처방을 어기고 다시 들어 와서 횡설 수설하면
    그때에는 탈북자들식의 강처방이 들어 갑니다.

    다시 말하건대... 다시 여기 들어와서 횡설수설 하지 마시오.
    나이도 있는 사람 같은데 험한 꼴 안 당하려면 조용히 물러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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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래 ip3 2011-01-27 00:34:56
    처방전님. 그냥 조용히 탈퇴 하렵니다. 한때나마 당신들의 활동을 용기있다 생각 했는데 실망이 크오. 논리적이도 않고 무조건 인신공격 욕 ..... 더이상 이곳에 올마음도 없으며 하시는 사없이나 잘되시기 바랍니다. 그렀다고 님들에게 안티는 하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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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네브님 ip8 2011-01-27 09:00:31

    - 데네브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27 09: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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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네브양반 ip8 2011-01-27 09:05:58
    이런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사람입니다, 글이 길고 내용이 답답해서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서두를 보니 한마디로 수준이하다 귀와 눈이 막힌 답답한 사람이며 한쪽으로 쏠린 형편성을 잃은 부류인 것이 분명하다. 위 이영래님은 세상을 살아본 중심이 잡힌 분인 것 같다. 데네브/ 이양반은 종복과 수구골통을 제대로 분간도 못하면서 종복, 수구, 운운하고 있다.. 데네브/는 우리나라에 종북이 많아 마치 대한민국이 위험에 처한 것 처럼 과장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사회통합을 헤치고 있다. 이런 무식한 자가 가장 위험한 부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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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네브양반 ip8 2011-01-27 09:45:15
    대한민국 국민은 일제시대와 6.25. 또한 독재시대를 거쳐 안보와 정치적 의식이 굉장히 성숙되어 있다고 본다. 나라가 경제위기로 어려울 때 금모으기를 실천하여 나라를 구하였다.위와 같이 대부분의 국민들은 나라의 안보와 경제를 걱정하여 묵묵히 북한 김정일을 주시하고 있다 북에 대하여 불필요한 과잉 대응은 하지 않으나 긴장은 늦추지 않은채 마음으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북의 연평도 도발시 해병대 자원 입대한 당사자나 이를 동의한 부모형제들이다. 옛말에 말 많은 넘 치고 쓸모있는 넘 없다고 했다. 평소 시도때도 없이 불안감 조성하고 마치 자신이 애국투사라도 되는 양 큰소리 치는데 이런 부류들의 면면을 보면 전부 수구골통들이다. 이런 부류들은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미리 사농았던 외국의 집으로 도망칠 넘들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평소 묵묵히 지켜보면서 나라가 위험에 처하면 총칼을 들고 나라를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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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네브양반염병 ip1 2011-01-27 12:01:21
    데네브양반이란 놈... 625전에도 저런자들이 있었어. 좌익하는 놈들을 때려부수자고 하는데, 좌익이나 우익이나 다같은 민족이라고 설마 전쟁이야 나겠냐고 말린 놈들이 있었어. 그러다가 인민군이 처들어 올때 팔에 붉은 완장차고 인민군보다 더 악랄하게 사람들을 죽였지. 역사는 계속 수레바퀴처럼 도는게 맞나봐... 지금 저런 소리를 또 듣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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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병아 ip8 2011-01-27 12:19:30
    나는 6.25를 겪은 사람이다 네는 나이가 몇살이나 되나? 기특한 녀석 영화보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겠지? 세월이 흘러 흘러 달나라 가는 시대인데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 이야기 하고 있군ㅎㅎㅎ 녀석아 딴짓 걸지말고 국방에 의무나 열심히 해라 그것만이 애국이다. 어느 넘 처럼 군 기피하고 행불하더니 요즈음 나라 지키자고 지랄하고 자빠졌더라 말만 하면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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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깔깔 ip9 2011-01-27 10:36:40
    ㅉㅉㅉ. 발작 할시간이구나 ,
    처방전 저사람 구정이 가까워 오니까 싸이코패스 현상이 두드러지나보네,,
    얼른 정신과 입원해서 처방을 받아 좋은 세상 보고살아야지...
    좀있으면 처방전 온라인 단짝 자유민도 이방에 기어들어 와서 무식한 소리 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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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네브 ip10 2011-01-27 10:58:55
    데네브양반/
    남의 글을 다 읽어보지도 않았다고 하면서 나를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남을 글을 두고 논하자면 우선 그글을 꼼꼼히 잘 읽고나서 평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요?
    "종복"이 아니라 "종북"이라 합니다.
    남의 글에 대한 예의만큼이나 자기글의 오자를 막으려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북에서 핵폭탄으로 성전을 하겠다고 공공연히 엄포를 놓는데 위험을 과장하다니요?
    다른 나라들은 어디 딴데서 자기를 핵폭탄으로 공격하겠다는 말을 한다면 전쟁 선전포고로 여길텐데.......
    핵폭탄으로 공격하겠다는 말보다 더 심한 말에 또 무엇이 있습니까?
    이야말로 선전포고 아니오?
    민족끼리라는 말은 필요할때마다 갖다 붙이면서 말입니다.
    방송이나 신문이 이런 뉴스를 보낼때 당신은 어디 있었소?
    유언비어를 퍼뜨리다니요? 내 말중에 유언비어가 있었소?
    당신의 낙관적인 전망이 매우 걱정스럽소.
    발제문의 논지를 벋어나는 금모으기나 해병대는 여기서 말 맙시다.
    전쟁나면 총칼들고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한니 고맙구려.
    방송과 신문도 자주보고 사소.
    그것도 잘~ 골라 봐야 하오.
    요즘 방송.신문에서 이상한 소리하는 인간들이 많으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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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ip11 2011-01-27 19:09:09
    깔깔깔 이 병신아 나는 왜 여기에 끌어 들이는거냐?

    개보다 못한 병신이 한다는 소리를 보면 완전 친북좌파로군. 북한소리만 나오면 게거품을 물고 지랄이니 그 아가리에 가래를 꽉 밷어넣고 말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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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릉 ip12 2011-01-28 21:50:57
    데네브 말이 확실히 옳음. 종북좌빨 새끼들 골수를 부숴놓아도 바퀴벌레처럼 살아 흐물흐물거림.

    오로지 주둥이만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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