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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유를 팔아먹는 야바위 대통령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11 2011-01-27 15:47:17

[잠언 8: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인간다운 인간 곧 자유를 享有(향유)한다. 그 향유를 유지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만이 가능하게 한다. 때문에 그러한 지혜무장은 인간의 생명과 같은 것이다. 그것으로 무장하지 못하면 결국 死亡(사망)을 받게 된다. 사람으로서 사망을 사랑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그처럼 노예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누군가?
 
노예는 이미 사망을 당한 인간과 같다. 노예라는 존재로 전락되는 것을 원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미워하는 자들이다. 각양 노예에서 벗어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는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해야 한다. 屬性(속성)의 노예, 돈의 노예, 色(색)의 노예, 거짓의 노예 등 악마의 노예들로 사는 인간들이 된다면, 자기 삶은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특히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살고 싶어 환장한 이들이 있고, 또 그것을 地上最大(지상최대)의 행복으로 부추기는 자들도 있다. 적어도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노예해방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G20개최보다 더 많은 심혈을 기울려야 한다. 하지만 그는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노예상태에서의 해방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중도실용으로 도리어 북한주민의 압제만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그는 자기정권의 안정을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蹂躪(유린)하는 자들의 편에서는 일조를 하고 있다. 이가 진정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말인가? 인간에게 모든 자유를 찾아주라고 선출된 대통령직인데, 그것을 한낱 김정일의 노예들과 거래하는 자리로 전락시키는 이명박 그는 누구인가?
 
그가 진정 인간다움의 길이 무엇인지 안다면 以北(이북)에서 慘憺(참담)하게 압제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위해 북한인권法(법) 하나도 制定(제정)치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았을 것이다. 진정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모든 압제에서 벗어나게 하는 대통령이라면, 김정일의 신민 곧 노예로 만들려고 준동하는 전교조를 저렇게 방치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가 진정 인간다움의 길을 안다면,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를 안다면, 그 자유를 위해 싸우는 鬪士(투사)가 되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다만 그것을 피해가는 비겁함만 보이고 있다. 겉으로 세련된 웃음을 짓고 세상의 기둥들과 만나 거들먹거리는 것으로 자신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려고만 한다.
 
진정으로 자유를 위해 싸운 투쟁의 經歷(경력)은, 足跡(족적)은 없다. 그런 業績(업적)이 있었다면, 그는 진정 국민의 자유를 팔아 부귀영화를 사는 야바위꾼들이 가득한 분위기를 사랑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곁에서 둘러선 자들이 다 기회주의자, 곧 자유를 위해 싸우는 자들이 아니라,
 
다만 누군가 싸우게 하고 거기서 나오는 利得(이득)만 취하는 자들이고, 그 이득으로 적 곧 살인압제를 하는 김정일의 주구들과 내통하는 자들이 되는 것에 있단다. 그것이 참으로 그의 수치요 창피한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다. 참으로 무감각한 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는 그런 것에 큰 반감을 가진다.
 
우리는 진정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 대통령이 필요하다. 괴뢰 대통령 곧 김정일의 꼭두각시 대통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사망과 그 세력과 모든 자들을 노예로 삼는 세력과 싸워서 이겨내는 대통령을 요구하는 것이다. 중도실용정부라는 것은 결국 압제를 하는 자들과 거래를 하는 정권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진정 중도실용의 그 더러운 명분을 제거하기를 강조하고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미워하는 자들은 자기영혼을 해하는 자들이고 사망을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본문은 지적하신다. 그렇다. 그것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사망의 땅 곧 북한 全 지역처럼 압제의 땅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과 당당히 싸워야 한다. 대통령이 버린 대한민국을 북한주민을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 살려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살려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이라면 당연히 짊어져야 하는 십자가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다. 대통령은 그 길을 버리고 국민보고도 그 길을 버리고 사망을 사랑하라고 한다.
 
사망을 사랑하라는 말은 곧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받들어 모시라는 말이다. 그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과 同居(동거)하라고 한다. 동거하다보면 同寢(동침)하게 되고, 거기서 사망이 망국이 나오게 되는데도 그리하라고 한다. 심히 참혹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데, 눈앞에 이익만 구하는 기회주의자들이다. 그것들과 맞서 싸우는 것을 기피하기 때문이다.
 
싸우지 않고 그것들과 동거함으로 어떻게 그것들을 이길 것인가? 동거로도 안 되고 동침으로도 안 되나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한반도에서 膨脹(팽창)하는 압제를 제거해야 한다. 때문에 자유의 투사들은 모두 다 일어나 투쟁해야 한다. 자유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고 일어나서 싸워야 한다. 자유를 잃은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그것은 노예이고 사망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아, 모두 다 일어나 자유를 위해 싸우자. 자유를 팔아먹는 李(이)정권을 질타하자. 자유의 역군들아, 우리의 힘을 업그레이드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자. 그것에서 나오는 힘으로 저 사망의 힘을 이기자. 그것이 곧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불러오는 길이고 우리의 생명을 복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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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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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 2011-01-27 20:50:43
    야바위 대통령도 문제겠지만 조회수 조작 야바위 목사도 큰 문제.
    그리고 예수쟁이 타령은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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