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것아. 탈북자가 맞냐?

라면을 보내면 먹어보고 북한주민들이 좋아 한다구?
누가 먹는데 먹으면 죽는다고 절대로 먹지 않는다.

와서 이리저리 대가리 굴려서 하는 말들임

아직도 북괴에선 세뇌돼 남한을 적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태반임. 북괴당국의 명령에 절대복종인 자들 투성임.

뭐 개정일에게 반항을 한다고라???

ㅋㅋ 국경지대나 탈북자와 연고가 있는 사람들 야그에 불과함..

외부 세계에 그렇게 깨여 있으면 절대 인민들 괴롭히지 않음. 지금도 북괴에선 인민들 괴롭히는 자들이 보위부원이나 안전원들은 공격할 생각도 못함.

그냥 순진하고 힘 없는 사람 낙으로 삼는 것들이 무슨 개정일을 비난한다는 개소린가???

북괴 내부에서 저항을 하지 않으면 북괴 주민들은 영원히 개정일의 노예로 사는 것이 당연한 것임. 자유는 구하는 자에게 차려지는 것임.

정신이 이상한것인가??
어찌 이리 초등학교 수준밖에 안된단말인가???
윗글은 여기온 탈북자들과 남한사람들을 갈라놓으려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인다.
하물며 개혁 개방을한 중국도 언론은 철저히 통제하고있거늘 북한은 더말해 무었하겠는가?? 우리가 자유를 추구하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며 지금 현재 이싸이트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 그곳에서 보위부,안전원을 공격할 생각도 못한다고 하 였는데 그건 당신의 말이고 지금도 북한내부에서는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이다.
오죽하면 보이부나 안전원들이 혼자 다니는것은 아주위험하다고 느끼겠는가??
자신의 생각과 짧은 지식으로 함부로 떠들지마라. 당신이 아무리탁상공론을펼쳐도 몸으로 겪고 느낀 사람들의 식견에 견줄수는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