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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1주일간 눈팅하면서 느낀점... 탈북자의 이미지...
United States 뉴욕 0 729 2011-02-04 16:42:40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곳에서 추앙 받는 학사대 처방전님만 봐도 참...한국사회에는 맞지 않는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거 같습니다.

그분들이 맞는 소리도 많이 하시고 가끔은 틀린 소리도 하지만 문제는 그 태도입니다.

자신과 다른 사고방식을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나아가 설득과 대화보다는 배척과 욕설로 매도하는 행위는 마치 정치인들의 그것과 비슷하더군요.

그리고...당신들이 어느정도 식견이 있는 것은 글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누구를 가르치고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식견이 넓은 사람들도 감히 그러지 않습니다. 저또한 주제도 안되면서 충고하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네요 불편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이곳에서 처음에 수기를 읽으면서 북한 사람들의 실상에 참 안타깝고 슬펐지만 탈북자들의 이런 태도는 저를 실망시키고 그러한 안타까움까지 희석시킬 정도 입니다...

아무때나 자존심을 내세우지 마시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적응하고 순응하는 것도 배우셔야 이곳에서 살아가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그정도의 위치가 있으신 분들의 한마디는 이곳에 오는 많은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 탈북자 전체의 이미지를 안좋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주제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네요... 기분이 안 상하실수는 없겠지만 너무 화내는 안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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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2-04 17:00:20
    뉴욕 이라는 바보야!
    너는 왜 한국에서 못살고 미국가서 사냐?
    정착은 바로 하냐?
    그 주제에 탈북자 충고를 해?

    너같은 인간들이 걱정 안해도 우리 탈북자들 모두 잘 살어 .
    배워야 산다구?
    더러운 놈아 너나 실컷 미국에서 사는법 배워라.,
    더러운 똥개가 깨끗한 짐승을 나무라는 격이구나.
    더럽다.

    이것만은 알거라.
    우리 탈북자들은 너같은 똥개들 눈치 안보고 우리식대로 잘 살 것이며...
    따라서 하고 싶은 말은 마음대로 하며 살 것이다.

    그러니 미국에 사는 똥개는 네밥이나 벌어 먹어라.
    주제넘다.
    미친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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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대 ip2 2011-02-04 17:08:12
    자유국가란 무엇인가 한국사회에 맞든 맞지않든 지 나름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찌 사람을 한모양대로 만들수 잇겟습니까 그건 북한입니다
    미국에서 할바를 전혀 찾지못하신 개짓는 소리까지 귀기울일사람은 여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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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ip3 2011-02-04 17:08:41
    저는 여기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당신의 바로 그런점이 제가 안좋게 보았던 점이고 또한 탈북자 전체의 이미지를 흐리는걸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과 안타까움에서 쓴 것인데 역시나...기대를 하지 말걸 그랬네요...

    미국에서 공부하는 저 똥개는 제밥벌어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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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ip3 2011-02-04 17:11:21
    학사대님 전 그냥 다른사람의 생각을 개짖는 소리로 매도하는 그점이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흠...그냥 또 한번 실망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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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으세요 ip4 2011-02-04 18:04:47
    학사대 처방전님 세살짜리 아이 말도 들을 것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할것은 참고 할줄 알아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치 용어 학습 이기회에 하세요. 제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것이 진정한 자유가 아닙니다.
    꼭 언제나 말하는 것이 천박하기만 하기에 탈북자를 떠나서 북한 사람들 이미지가 흐려 짐니다.

    학사대님은 정도의 식견은 있을것 같은데...어쩔때는 이성을 떠난 한심의 극치를 보여 줄때가 있습니다.
    처방전님은 닉 부터 주관주의 자라는 것이 알리므로 지성인들은 상대의 가치를 찾을 사람이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님들 스스로가 이 싸이트에서는 어느 정도의 말 권의를 느낀다면 물방울 하나에 우주가 비낀다는 말의 뜻을 새기고 자기 일개인으로 하여 북한사람 이미지 흐리지 않을가 깊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미안...
    gwangil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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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요 ip4 2011-02-04 20:13:24
    전 누구의 닉을 도용할 정도로 비루한 천치는 유감스럽게도 못되니 어쩌지요. 제 메일 보면 알지 않을 가요...
    옹졸한 생각 ... 자신의 수양을 말합니다.
    난 님들과 붉히지 않고 온라인 상에서 나마 허심한 대화와 충고를 공유할수 있지 않을가...기대하고 간혹의 터지를 한것인데...사람은 자기 만큼 자기를 안다고 합니다.
    미안하게도 난 님을 몰라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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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구 ip4 2011-02-04 20:21:42
    성구를 글자 잘못입력했네요. - 사람은 자기 만큼 남을 안다 -
    예날에 이성계가 자신의 스승으로 대- 하고 있는 무학에게 서로 흉금을 털고 흉볼내기를 하자고 했답니다.
    그럴수 없다고 사겸양 하는 무학에게 이성계는 내가 먼저하지 하고 - 대사..자네는 되지 같네- 하고 자신의 표현이 너무도 통쾌하여 너털거릴때 무학은 - 전하 전하는 스님 같소이다.
    - 했지요. 더 험한 말로 대꾸할줄 알았던 이성계는 의아이 여겨 왜서...? 하고 물으니 무학은 - 전하 사람은 자기만큼 남을 본답니다- 하고 느슨히 년노장한 웃음을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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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ip5 2011-02-04 20:31:30
    많은 탈북자들은 뉴욕님이 제기한 발제의 글을 잘 읽고 많은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저랑 생각이 똑 같은지 놀랐습니다. 남북통일을 염원하던 마음이 이 곳의 탈북자들의 글을 읽으며 절망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어차피 갈라진 남북, 이제는 함께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도 서로가 달라 있다는 사실입니다. 김정일을 가장 증오하면서도 가장 그를 닮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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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깔깔 ip6 2011-02-04 21:40:08
    처방전 똥개야 니방식 대로 살려면 북한에서 살쥐 남한에 왜와서 지룰하냐?
    참 덜떨어진 처방법이네..
    북한에서 그냥 니 방식대로 살어 / 어른가 빨랑가 정신빠진 사람아
    ,
    학사대란 사람아 당신도 똥물 팅겼냐 처방전 냄새맡고 사냐?
    불순한 태도을 바르게 사랄고 충고을 하면 곱게 받아들여 너도 니방식대로 살려면 북한에서 살어 여긴 왜 기어 내려와서 말이 많어,...
    이 덜 떨어진 넘들아 ..
    여기서 까불지말고 북한보위부 앞에가서 한번 설처봐 그런용기 있는 넘들 같으면 내가 존경해주마 ..
    참 덜 떨어진 탈북자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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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또좃선족 ip7 2011-02-04 21:53:18
    아! 쩐다 저 붉은 깃발의 좃선족 ㅆㅂ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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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교임 ip8 2011-02-05 17:39:59
    조선족이 아닙니다. 자기는 동북에서 사업하는 한국사람이라며 우기는 조교이거나 사이버 전사입니다. 처방전이나 학사대님도 이젠 조교라고 비판합니다.
    저나 여러분들도 항상 불순자는 조교라고 구분해서 칭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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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좃족놈아 ip9 2011-02-05 01:00:44
    깔깔깔아, 니가 맨날 자기는 조선족이 아니라고 해도 너의 정신상태나 사상상태를 보면 조선족이라는 것이 바로 드러나거던. 사회주의 중국혁명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자본주의 남조선일에는 관심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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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일민족 ip10 2011-02-04 21:42:1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05 2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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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일민족이라는넘 ip7 2011-02-04 21:55:05
    니도 쩐다. 니가 보위부 가보세요. ㅆㅆ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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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가다 ip11 2011-02-04 22:18:30
    이민복, 학사대, 처방전 이런 탈북자들이 남한국민들이 좌파빨갱이라고 정치선동하고 그러는데요, 그거 북조선에서 남한국민들이 김부자정권 옹호하고 지지한다고, 세뇌되어서 그런겁니다. 거짓정치선동이죠.

    김부자정권을 세운것도 북조선 인민이고요, 지지하는 세력도 북조선 인민입니다.

    남한국민들이 김부자 정권을? 다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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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broad ip9 2011-02-05 01:06:31
    이봐, 탈북자들이 남한국민들 전체를 좌빨이라고 매도 하는 것 아니잖아. 분명히 좌편으로 치우친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야.
    왜냐하면, 좌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은 북한 김정일정권과는 협력해야 하고, 탈북자는 그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서 온 쓰레기라고 생각하니까. 실제로 민주당 최재성같은 인간들이 그렇게 말하고 다니니까. 탈북자들이 좌빨들을 싫어하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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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ip12 2011-02-04 22:31:28
    뉴욕아 너 북한대사관 직원이냐? 니가 이런말 할자격이 있는지.. 곧 무너질 김정일정권 수호에나 앞장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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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참새 ip13 2011-02-04 23:17:39
    휴~~~실망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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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가다님 ip4 2011-02-05 00:18:22
    여기서 이민복님은 왜 지탄하는지요...? 그분은 온라인상에서 적게 쳐도 이 창에서만은 비난 받을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북한인권과 통일을 사명감으로 간직하고 이 순간도 불철주야 하시는 분입니다.
    환경의 요구의 충족을 위하여 내심의 표현 안되어서 실정 파악이 잘 되지 못한 분들한테는 주관주의자로 오인 될수도 있으나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너무도 다릅니다.
    그 누구를 비호하려는 것이 아니고 사실을 말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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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아 ip14 2011-02-05 00:20:18
    쪽 팔린건 알아가지고 더러운 욕질 다 지워버렸구나...
    앞으로도 그리 살아라.
    남에게 침 뱉으면 자기에게도 침이 돌아온단다.
    침 좋아하는 변태 아니면 입 좀 곱게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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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가다 ip11 2011-02-05 00:41:59
    보고가다님/

    이민복님을 제가 질타하는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민복님은 자기들을 받아준 한국분들을 종북주의자 좌파 빨갱이로 모는 탈북자입니다.
    북조선에서 세뇌된 사고로 살아가는 사람이기때문입니다.

    남한에서 10년이상 정착하면서도 북조선에서 세뇌된 머리로 살아간다면 문제가 있는 탈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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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가다 ip11 2011-02-05 00:46:30
    보고가다님/

    님이 [그분은 북한인권과 통일을 사명감으로 간직하고 이 순간도 불철주야 하시는 분입니다.
    ]<===이분에서 이민복이란 탈북자가 북조선 인권개선에 도움이 됬다고 보시나요?

    그부분을 언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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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broad ip9 2011-02-05 01:13:17
    탈북자들이 김부자정권에 세뇌되었다면 당신은 한겨레오마이경향에 세뇌된 것 같네요.
    김대중이 노무현이 수조원의 국민세금 들여서 김정일에 퍼준 것은 북한 인권향상에 전혀도움되지 않았고, 2000년 6.15. 이후에도 굶어죽은 사람 많았습니다. 그 돈은 북한정권 유지용으로 (실제로 그 돈으로 중국에서 탈북자 잡는 공작비로 사용되었음...) 핵폭탄으로 돌아왔지요.
    그러나 이민복이나 박상학이 자비와 얼마간의 후원인 수만 수십만원으로 풍선 날려서 보낸 라면이나 달러 지페는 배고파 굶어죽어가는 사람에게 몇끼 식사를 제공했구요. 북한의 TV와 방송, 신문만 접할 수 있는 북한 백성들에게 세상에 대해서 알게 했구요, 그런 삐라보고 탈북한 사람들도 여러명 됩니다...이 정도명 output/input 결과를 보면 최상의 효과가 아닐까요? 아마 정부까지 합세해서 이 운동 적극적으로 벌인다면 북한은 벌써 붕괴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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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dyabroad ip9 2011-02-05 00:48:15
    글쓴이님아 이런 데 관심 끄고 공부나 열심히 하삼.
    그리고 it's not your place....
    탈북자라고 남의 땅에 왔으니 그냥 자기의견도 말하지 말고 남의 의견에 다 "yah, yah" 하면서 얌전히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 같은데,
    남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뭐 다양성 같은 얘기하는 것 같은데, 당신 한번 민주당홈피가서 이명박찬양하고, 정동영, 박지원 욕해보게나. 어떻게 되는가?
    탈북자들의 홈피에 와서 이상한 소리하는 인간들 욕먹는 것 당연하지.
    탈북자들은 다 천사라고 이쁜말만 해야 하는가??
    유학생이라니 gohackers 도 가끔 들어가겠지....
    소위 공부 잘해서 유학가는 유학생들이 들어가는 gohackers도 의견이 다르면 욕하는데....특히 gohackers에 요즘 예전부터 국내대학(원)졸업이 미국대학(원)졸업보다 낫다는 얘기하면 이유 불문하고 욕얻어먹는데.(왜? 유학생 자신들의 선택이 무시되는 것 같으니까.)
    하물며 김정일 정권때문에 고생하다, 가족잃고, 고향떠나 여기 온 사람들에게 그 김정일 정권 찬양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쁜 말을 기대할 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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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ip15 2011-02-05 04:39:21
    위에분 말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제가 쓴 글의 요점은 탈북자들이 천사라서 이쁜말만 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인정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은 못할망정 매도하고 욕하는 것은 다른 좋으신 탈북자들에게도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두명의 이미지가 전체의 이미지로 번질 우려가 있어 조심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 글이었습니다.
    자기만 자기 생각대로 하면 되지 하는 것은 상당히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배려 못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자기 자신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전체 탈북자의 이미지를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해서 쓴 글이었습니다.
    주제넘게 참견한거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전 좌파와 그 사상을 선동하는 사람을 상당히 싫어하는 일반 학생입니다. 간첩이나 좌파로 매도 안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처방전같은 사람만 북한에 있는게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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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도 ip7 2011-02-05 09:48:10
    표현의 방식엔 차이가 있을 수 있지요. 미국에도 의원나리들 국회에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한국처럼 주먹만 휘두르지 않았지 독설이 오가고 인신공격도 오가고 (특히 상대방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물론 그때문에 최근 사고도 나고 해외토픽에도 나왔지만... 그러나 단 한가지 차이가 있을 수 없는것은 나와 내가족 내나라를 위협하고 포를 쏴대고 미사일로 위협하는 깡패 강도에게 대적하자는것에대해 어쩌구저쩌구 태클을 거는 놈들... 이 잡것들이 우리편인가요, 중립인가요, 적인가요? 님들의 가족을 죽이겠다고 들이대는 사이코패스를 두둔하는 놈들을 제지하려는 님에게 태클을 거는 친척은 님의 편인가요, 중립인가요, 적인가요? 개인과 가족과 나라가 별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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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6 2011-02-05 12:1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조교 새끼들이 각양각색으로 날뛰는구나.
    실컷들 짖어 봐라.
    깔깔깔이...단일민족,, 처방전아.... 떠러운 중국공산당 밑에서 기생하는 조교새끼들.
    탈북자(돼지) 장사가 이제는 안되니까 이제는 여기들어와 놀고 싶냐?

    네놈의 조교새끼들과 일부 더러운 조선족 새끼들이 북한 여성들을 돼지라고 명칭 부르며 장사질 매먹은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린다.

    네놈들이 아무리 짖어 대도 내 입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통일이 된 후에는 우리가 북한에 들어 가서 네놈들을 불러다가 머슴을 시켜 줄 것이다.
    더러운 똥 냄새 나는 저 붉은 홍기를 든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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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교 ip8 2011-02-05 17:41:53
    깔깔깔은 조선족이 아닙니다. 자기는 동북에서 사업하는 한국사람이라며 우기는 조교이거나 사이버 전사입니다. 처방전이나 학사대님도 이젠 조교라고 비판합니다.
    저나 여러분들도 항상 불순자는 조교라고 구분해서 칭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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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터민 ip8 2011-02-05 18:48:22
    글쓴이는 제가 보건데 그냥 순수한 글로 보입니다.
    그의 말엔 일부 공감하나 오늘의 댓글들을 보세요. 오늘이나 언제나 쭉 불순 세력들이 인신공격하는 것을....
    동북에 있는 조교와 공작조, 여권 위조하고 한국에 온 세탁 조교와 공작조와 천안함 연평 이적노 좌파들.

    항상 이자들때문에 입이 거칠어 집니다.

    그래서 가끔 글쓴이의 글도 불순글로 보고 잘못 짚어 대응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해를 피하기 위해선 본문에 미리 님의 댓글의 내용을 미리 쓰셨더라면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전 좌파와 그 사상을 선동하는 사람을 상당히 싫어하는 일반 학생입니다. 간첩이나 좌파로 매도 안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발제글만 봤을땐 딴지 걸려는 (보통 수시로 이방에서 처방전과 학사대님등등을 물어뜯으려는 불순 세력들이 죽치기 때문에) 사람인지, 아니면 순수한 주장인지
    판단은 서지 않았읍니다. 그래서 별 표현을 할 수 없었지요. 그러나 확실치는 않지만
    댓글의 내용이 없더라도 불순자는 아니라는쪽에 마음이 가더군요.

    그런데 비판을 하는데 님은 조심스러움이 거의 안보이는군요. 좀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서 이해보다는 오해를, 설득보다는 싸움이 되버리기 쉬운게 아닌가 합니다.

    님의 말중...
    "한국사회에는 맞지 않는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거 같습니다."
    --> 한국의 정신 문화 지도급 어른처럼 느껴지는군요. 너무 권위적이고 획일적이고 지나친 감이 있읍니다.

    "탈북자들의 이런 태도는 저를 실망시키고"
    --> 불순 세력들의 악의적인 인신공격은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인 말이네요. 거만한 감도 있고.

    "적응하고 순응하는 것도 배우셔야 이곳에서 살아가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 제 나이에도 이런 말을 남에게 쉽게 하기 힘든데 님은 가볍게 하시는 것 같읍니다.

    "아무때나 자존심을 내세우지 마시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적응하고 순응하는 것도 배우셔야 이곳에서 살아가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 본문 글은 탈북자들의 이미지가 안좋아질까하여 비판하며 생각해 주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완전히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말투입니다. 결국 듣는 탈북민들은 몹시 욱하게 만드는 글이라곤 생각지 않습니까?

    오해와 논쟁으로 이끈 글이 안타깝지만 암튼 님의 뜻은 충분히 전달됬다고 봅니다.
    멀리서 떡국도 못 먹었을텐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방의 여러분들도
    편안한 명절 연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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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췬넘들 ip17 2011-02-05 21:37:29
    어이가 없다 미췬 처방전,학사대야
    글쓴이글은 전혀 문제가 없어보인다.
    니들은 인격수양부터 좀 하고 글 써라 이 미췬색히들아..

    본터민/
    본터민님 뜻이 충분히 전달됐고 글에 전혀 무리가 없으면 그걸로 충분한거 아닙니까?
    그렇게 일일이 시시콜콜 꼬투리잡아 따지고 물고 늘어지면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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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터민 ip8 2011-02-06 00:29:51
    이러니 난장판이 되지요.
    당신 입이 과연 정상적입니까? 얼마나 욕이 입에 붙었길래 타인에게 인격수양하라며
    입에 원색적인 욕을 배설하다니요?
    댁이 과연 조교나 불순자가 아니라고 여러분들이 어찌 보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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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췬넘들 ip17 2011-02-07 07:49:43
    본터민 이것도 이제보니 말만 많은 여병추끼가 다분한넘일세
    난 어차피 말로해서 못 알아쳐먹을것같은 놈들한텐 똑같이 대한다.
    내가 처방전한테 원색적인 욕찌꺼리를 배설했다면 처방전이
    싸질러놓은 글은 니눈엔 아름다운글로 보이냐 ㅄ아
    그럭저럭 격식 갖춰가면서 글 쓴사람보고 개짖는다는 소리한놈은 정상이야?
    넌 나를 까기전에 처방전부터 까야되는게 정상이야
    입에 걸레 쳐문넘한테 꾸정물 좀 튀기면 다 조교고 불순자냐 븅신새꺄
    원래 글이라는것이 공감하는것도 있고 맘에 안들수도 있고 머 그런거 아냐?
    별문제도 없는데 요위에 너처럼 요목조목 일일이 다 따져가면서 지적질해대면
    너같은 애들 무서워서 누가 글 쓰겠어?
    난 니가 하는 지적질이 이 글 쓴 사람보다 더 권위적이고 사람을 내려다보고 쓴걸로 보여
    넌 댓글달때 니 기준으로만 보지말고 좀 객관적인 시각으로 댓글갈겼으면 한다 식빵세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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