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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마약에 학사대 견해 대한 의견
Korea, Republic o 이민복 0 565 2011-02-06 18:01:55
학사대
지금 남한의 진보 보수논쟁은 끝나지않는 싸움이라고 보아집니다 왜 둘중 누구도 진정한 보수도 진보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탈북자들은 여기에 말려들지 말아야한다고봅니다
여기사람들은 이분법에 찌들어 누구의 올바른 의견에 반대의견이 없으면 안되는것처럼 생각하고 잇습니다
북한문제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들편리한대로 장황한 이론을 만들어내며 그합당성과 정당성을 갓다붇이기를 잘합니다 비로서 탈북자들이 많아지므로 북한의 현실이 사실대로 증명되기시작하자 민주로동당 한총련 등 소위진보를 표방한 좌익들은 몆명의 탈북자들을 쟁취하여 반대의견을 내도록하는데 이르럿습니다
대학한총련 회장들이 탈북 대학생들을 밥도사주고 돈도 주면서 북한쌀지원에 유리한증언을 하도록 부추기고잇는것이 탈북대학생들의 증언으로 이미 밝혀졋습니다
마땅한 대응을위하여 탈북대학생연합회를 결성하여 대응하고 잇습ㄴ다
이번 최승철의 글을 분석해본다면 아주 모호합니다 백도라지를 전면 재배하는건 사실이다 헌데 마약은 아니다 북한주민이 마약중독자는아니다
아니다와 기다를 석어가며 말하자는 본질은 탈북자들의 말이 거짓이 많다이다입니다
당연히 규탄을 받아 마땅합니다
여기 남쪽분들보다 탈북자들은 정치적 사안에 민감합니다 그러니 기본목적은 남쪽 사람들에게 혼란된 인식을주려는데 잇다 이리 해석될뿐입니다

 이민복  

얼마전 우리아들에게 학사대님 글을 보내 줄 정도로 잘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단 위에서 주신 의견에 의견으로 말씀드립니다.
내가 보기에 최승철님은 마약분야를 전문수준급으로 아는 것 같이 느껴져.
그의 주장을 나름대로 이해한 것은 아편재배는 보편적이고 배아푼데 먹을 정도로 일반인에게도 퍼져 있지만
마약이란 정제된 즉 국제사회수준에서 볼 수준의 마약이 보편화되기는 아직 밥한끼가 새로운 나라이기에 아니다라는 요지로 들립니다.
그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보는 것은 마약은 국제적으로 선진국에서 많이 논의되는 것이 대체적현상, 왜냐면 먹고 살만하니 인간은 크게 두가지로 흐름, 즉 향락과 봉사. 그 중 나쁜 쪽인 향락의 중심에 마약.
물론 마약재배는 보다 후진국들에서 생산되고 선진국으로 이동.

최승철 님을 변호하는 것으로 오해마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전에 저와 그분은 어느때인가 종교문제에서
제가 납득하기 어렵게 <공격>한적이 있기에 별로 좋은 감정은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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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 ip1 2011-02-06 20:55:20
    민복님 누구는 변호하기전에 자신은 변명해야 할 상황이군요
    님은 실수를 인정 하십시오
    님이 모호한 발언들로 이미 님을 벌로 잘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북한 민주화를 위해서 삐라를 날리고 있는 것으로 볼때
    님이 생각보다는 순수하지 않을가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님이 말씀하신 그" 북한이 밥한끼가 새로운 나라" 이기 때문에
    마약이 더욱 성행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진 않으시겠죠
    여러가지 이유중에
    더구나 향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친나라가 되어가는 세상이 보기싫고 미워서
    자신안에서 일고 있는 괴로움과 영혼의 혼난수러움을 잠시나마 잊고 쉬고 싶은 심정에
    조금씩 하다가 ........ 사오십대에 죽어간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부가 마약하지 않는다고 해서 마약에 노출되지 않았다고
    님이 장담할수가 있습니까?
    그러고 싶은 겁니까?
    아니면 원효대사를 두든해야할 무슨 다른이유라도 있는 것인가요?
    모르면 중간이라도 가든가
    자신을 잘 돌아보시고 솔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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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는견해입니다 ip2 2011-02-07 07:10:11
    선생님 그 견해가 옳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 속에도 간혹의 호김심의 작용하여 해보는 경우가 있을수 있지만 아편진과는 너무도 차이나는 그 가격에 돈주고 구입할 사람은 없습니다.
    먹고 살자고 노력하다가 막수로 얼음이라는 마약에 손댄 사람들은 요행 큰돈이 생겨서 람용하면서 물을 흐려놓은것으로 하여 결코 전체 북한사람들 마약에 절어 있는것처럼 오도 되어서는 안되지요.
    마약을 하다가 체포될 위험에 처해지자 튄 사람들이 있어 여기와서 먹고 살기위하여 나라도 해 먹는것을 나라고 못해먹겠냐 하면서 자신을 억지 변호를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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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인2 ip3 2011-02-08 11:15:15
    이민복님 구차한 변명을 삼가시오. 아편재배에 대한 님의 착오도 이해는 갑니다. 또 최승철이란 젊은 친구의 견해도요. 저도 북한의 마약상황에 처음엔 잘 믿어지지 않았지만 많은 지인들을 통하여 잘 알게 되였습니다. 이민복님이 탈북당시 북한에서는 마약이란 말조차 모를 떄이니 지금의 상황을 이해했을리가 없죠. 그러니 남들이 머라하면 구경만 하시고 한수 배우세요. 그리고 최승철이란 젊은이가 모르는건 그런 애들은 방랑생활이나 하다가 중국으로 유량된 우연 탈북자이며 한국에와서 대충 대학이나 나왔다고 자기 처지를 감감있은 무정체의 대표적인 탈북자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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