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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개헌보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熱과 誠을 다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4 2011-02-12 15:59:23
[잠언 10:6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거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聯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指揮를 받아 산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산다는 말은 하나님이 그들의 基準이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義人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고, 그 기준에 맞아야 하나님이 인정하는 義人이 된다. 살인착취로 살게 하는 악마와 結合한 사람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基準을 갖는다.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毒舌을 퍼붓는다. 이는 그들의 本性이 악마化 되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3:7-8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인간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면 [로마서 3:13-15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인간은 참으로 악독한 존재가 된다. 그것은 곧 살인착취로 사는 것이게 되고, 그런 것이 세상을 지배하고 군림하게 된다면 세상은 끔직해진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참으로 입에 毒舌로 가득하다. 자기들의 살인착취체제유지를 기준으로 삼아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자들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독설로 가득하다. 그 독설을 듣다보면 그들 속에 어리는 악마 곧 살인착취로 살게 하는 악마의 본질을 보게 한다.
 
본문은 그런 악인들의 입에는 독을 머금었다고 하신다. 이는 그들의 머리에는 하나님의 복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는 이러하다. 본문에서 말하는 악인이란 인간이 생존을 유지하는 방법상의 문제가 살인착취 밖에 없는 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머리에 하나님의 복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무한광대하신 명철로 사는 방법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이다. 사는 방법이 살인착취밖에 모르는 자들로 뭉쳐진 것이 김정일체제이다. 그들에게서 도대체 인간 사랑이 결코 나올 수 없는 것이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마음에 가득한 것은 입으로 말하지 못하면 견딜 수 없는 것이 또한 인간이다. 살인착취로 가득한 자들의 입에는 항상 악독을 머금고 있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잠언 3:11-12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물이 단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그들 속에 가득한 살인착취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이 남한 곳곳에서 독을 쏟아내고 있다. 그것을 무엇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 아마도 이와 같다고 하면 어떨지 싶다. 담당공무원들이 살처분한 소 돼지를 매장할 때, 그 침출수를 대비치 않은 것이다.
 
「수도권 2000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댐 등 한강 상류지역에 위치한 구제역 가축 매몰지 가운데 상당수에서 침출수 유출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1곳은 한강 본류나 지류로 흘러드는 하천변에서 불과 3~3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침출수가 유출될 경우 오염물질이 한강에까지 흘러드는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하략)(조선닷컴)」거기서 우리는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자들의 위험한 탁상행정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것이 곧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이 거기에 농간을 부린 탓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자들이 있는 한 독에 중독되는 대한민국이게 된다.
 
不要不急한 개헌에 목말라 하는 자들이 쏟아내는 말들은 헌법을 유린하는 독설의 微笑이다. 그들은 정말 火急한 북한인권법과 북한인권청과 북한인권재단과 북한인권백서에는 입을 틀어막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것을 제정할 마음조차도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그것들의 독을 먹고 중독되고 있다. 그런 중독은 피아식별을 모르게 하는 중독성이 뛰어나고, 전쟁기피증을 가지게 하고, 그런 기피증을 진정한 평화주의자로 자기 최면을 하게 하는 독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런 독에 중독되면 이웃의 불행을 북한주민의 참담한 불행을 결코 외면하는 자가 된다. 때문에 대통령은 국민을 그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진정한 해독제가 있어야 한다. 살인착취자 김정일의 지령에 묶인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독을 제거하고, 이미 중독된 자들을 해독케 하는 것은 개헌보다 더욱 시급한 일이다. 어린유치원부터 주입되는 그 독들이 국민을 중독되게 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잡아먹게 한다. 그것을 해독하고 대한민국을 그것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임무이다. 하지만 그 독에 망하고 있는 국민을 보고도 못 본 체하는 지도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과 권력의 지분을 거래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은 인간을 이웃을 섬기는 참으로 사랑하는 아가페 사랑을 가진 지도자들이 절실한 시대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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