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우울한 엄마는 아기가 왜 우는지 모릅니다.-화면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Korea, Republic o 모차자 0 419 2011-02-25 06:52:36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예비엄마 ip1 2011-02-25 14:06:43
    좋은기사네요. 엄마가 쉬운게 아니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모차자 ip2 2011-02-25 17:54:19
    그렇습니다.
    엄마는 고귀하고 존중 받아야하며 보호받아야 할 귀중한 존재이지요.
    우리의 다음 역사를 책임질 막중한 소임의 세대을 잉태하고 출산할 소중한 분들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잠시 들려봤습니다.
다음글
2.16 북에 보낸 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