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녀 소녀유화 입니다. 글 다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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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고 쓴 글이려니 너그러히 관심 꺼주세요 ^^
괜히 역정내지마시고 읽기싫으시고 시간낭비하기 싫으시면 그냥 리턴~ 하시면 되는겁니다 ^^
18살 학생이란걸 왠 추잡한 듣도 보도 못한 인간 쓰레기라 멋대로 예상하고 제가 18살이라 글을 잘 못 써야하는 이유가 있어야합니까? 그리고 저보고 북한말을 쓴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 할머니 손에서 컸습니다. 일제시기도 다 겪고 겪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습니다. 그게 북한말인지 남한말인지 제가 북한을 어디서 배우고 어디서 그 뜻을 알았는지 기억도 안나요~ 제가 쓰는말중에 북한말이 뭔지도 모르겠구요
참..수준들이.. 님들 저한테 뭐라 짓거릴 자격 없네요 뭐눈엔 정말 뭐만 보이는가 봅니다.
당신들이 입다물고 있어 아직 발전되지 못한겁니다 두려워 들고 일어서지 못해서!!
아 속이 다 시원하네!!!
아무리 세상에 사회에 찌들고 더럽혀 졌다곤 해도 당신들은 어찌 저에게 친북좌파니 뭐니 헛소리를 남발하세요
참 똑똑해서들 좋으시겟습니다.
이것이 18살 제가 써야하는 아주아주 철없는 글인가요 이것또한 제가 뭐 목적이 있어 수정한 글이고 드러운 글입니까 제가 처죽일년이라도 됬습니까?
당신들 참 할일없습니다 저한테 수능공부니 뭐니 하라 짓거리시기 전에 님들 노후준비나 잘 하세요 ^^
북한탈북자들 수준 아주 잘 봤습니다 똑똑하시고 참 말 잘 비꼬십니다 속이 비틀어지고 입이 삐뚤어 지고 눈은 탁해져있는 모습 제 눈엔 보이네요
당신들 아픔 조금이나마 이해하려 애쓰는거 멈추지는 않는데요, 미워하지는 않습니다만 아, 이리 말하면 또 저보고 쇼를 한다고 짓거리시겠죠?
그럼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개념없이 철없는 그냥 머리에 피도 안마른 계집년처럼 말하겠습니다.
비틀린 속을 풀고 눈을 뜨고 마음을 열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란겁니다
저 아버지 배선장이십니다, 얼마나 고달프셨으면 성격도 아주아주 무섭습니다 변하신거죠.. 압니다. 저.. 물론 탈북자님들의 고통과는 다를 수 있는 그런 아픔이겠지만 견딜 수 있기에 견뎌내는 그런 아픔 아닌가요..
대화로 풀어나가야지 무조건 의심하고 님들 후손인 저에게 계집년이니 뭐니 좌파니 뭐니 이렇게 말하시는데 그 말이 다 어디 닿는지 생각좀 하시고 말씀하세요^^ 뭐눈엔 뭐만 보이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합니다.
걍 저 탈퇴하고 탈북자님들끼리 그리 똑똑하시니 전 그냥 무식한 죄로 탈퇴하고 제 꿈에 맞는 공부나 계속하겠습니다 저 그리고 수능준비하는 학생도 아니고 엄연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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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네가 어리석게도 남한사람들한테서는 북한에 대하여 그리고 탈북자들에 대한여 잘 안다고 말할수 있으나 여기에 들어와서는 아는척. 안다고 말하지 말라.
우리는 가슴에 피의 원한을 안고 증오만 끓어 오르는 사람들이다.
남한사회는 자유라는 구실로 대통령도 욕하고 마음이 내키는대로 마구 지껄여 대더구나.
그런데 우리 탈북자들은 누구를 욕하기보다는 친북을 하는 좌파세력들을 극도록 미워 하는것이다.
공부도 하였다는 어린것이 생각하고 글을 썻더냐 그리고 여기에는 북한에서도 들어와 서로 이간을 시키고 탈북자 동지회를 와해 시키려고 별 수단을 다 하고 있다.
소녀야 네가 여기에 탈북자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고 평가하지 않았다면 너를 욕하지 않는다. 오직 여기에서 증오대상은 김정일독재자를 옹호하고 현정부를 비방하는 종북좌파들이다.
한국 사람들은 너의 글을 보고 너를 아주 똑똑한 사람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저 젖먹이 어린이가 설쳐대는것 처럼.보인다.
그리고 충고하는데 제발 어디가서 유식한체 하지말고 내가 더 잘 안다 라고 말하지 말라.
자고자대는 금물이다.
너의 성장에 마약과 같은것이다.
지금이라도 깨닳고 먼저 나서서 말을해라
유식한척 방정은 너도 똑같이 하고 있다
젖먹이 어린애가 설쳐대면 귀엽다 봐주면 되는것이다.
뭐 그리 젖먹는 어린아이 옆에서 헛소리 짓거리는것이냐?
자유민님이 잘 깨우쳐 주셨구만 아가야님은 왜 또 빈정거리슈?
좌빨 공작원의 글 입니다
자신이 부산 출신의 18세 여자다, 라고 주장하는데 북의 용어를 무의식중에
사용하는 등.. 전혀 진실성이 없습니다
청소녀라는 한국땅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단어는 물론.. 본인이 해석을 한다?
용어란 아무나 만들어서 쓰는 말이 아닙니다 대중이 공감하여 널리쓰여야지요
개그맨들은 만들어 쓰려고 애씁니다,금새 잊힐망정..혹시 개그맨?.. 쓴글 중에 보면
막장이니,스크래치?..이따위 용어는 어떤 유형의 삶을사는 사람이 쓰는지 짐작이가죠?
실제 남한의 18세 여자아이의 글을 자녀나 ,친척이 있어서 볼수있는 사람이면
윗글이 얼마나 가증스런 위장을 했는지 금방 알 수있습니다
한번 위장글로 망신을 당하고도 ..계속 올리는 뻔뻔함.. 또 변명을 늘어놓고있는데,,
탈동회 담당 싸이버 공작조라고 보면 맞을 겁니다 (고정ip를 쓰는지 확인하면 되죠)
자유게시판의 특성상 묵인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발췌내용
‘계집’(와)과 일치하는 고유어(1건)
계집〔계집만[계ː짐-/게ː짐-] 〕
「명사」
「1」 ‘여자02’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아내01’를 낮잡아 이르는 말.
【<<겨집<석상> 】
p.s 혹시 수능과 상관없으신 분이라면 죄송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높은 걸 보고 깜짝 놀랍니다!!
이젠 진보를 앞세우는,퇴보좌파들이 긴장해야겠네요
공부 열심히해서 글을 올려야지, 소환 당하거나
,자아비판 받고 탄광가지않으려면..
일말의 사죄도 없이 또다시 더러운 글장난으로 변명만 늘여 놓는
너의 그 모습이 정말로 가증스럽기 짝이 없구나.
그 주제에 18세 청소녀라구?
한심한 인간아 우리 탈북자들은 고양이 같이 간사한 계집이라는
놀림수에 속아 넘어 가지도 않거니와
남한의 어떤 추물들처럼 계집 앞에서 침을 겔겔 흘리지도 않으니
추태는 그만 부려라. 더럽다.
네가 <청소녀> 라함은 어린 여자라는 뜻이 아니라...
<공동 화장실을 청소하는 여자> 라는 뜻이다.
즉 <청소하는 여자 >= 청소녀
거두절미하고...
떠나는 것은 언제나 빠르고 조용할수록 좋은 것이니...
부디 조용히..조용히, 그리고 빨리 꺼지거라.
다시는 탈북자들의 눈을 속일 생각일랑 하지를 말거라.
그리고 앞으로 선생님이 되고 싶으면 거짖말 하는 법부터 버려라.
네가 쓴 글을 500명 이상이 조회하였고, 50명 이상이 댓글을 달았는데 왜 지웠느냐!!
네가 썻다고 니 마음대로 지울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어이가 없다.
네글을 니 마음대로 지운것이 니글을 올린 것보다 더 나쁜 짓이다.
막장글이어서 지웠다고?
그 글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들여서 읽어 보았고 시간을 들여 댓글을 달았고 한 것이 모두 다 너의 소유라고 생각하느냐?
당장 그 글들을 그대로 복원해 놓아라. (원본이 있다면)
그 글로 니가 창피하다면 그 글을 너의 앞으로의 거울로 삼아라.
니가 쓴 글이라고 함부로 삭제하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짓이란 것쯤은 알아야 하지 않겠니?
이 발제글도 어느 순간에 날려 보낼 참이냐?
그러면 이 댓글도 허공에다 혼자 중얼거린 염불이 되겠네.....
암튼 청소년이 확실하다면 얼굴 가리고 한 말이니 상처 받지 마시우
저질들...
남한에서 자란 18세 소녀갸 대학을 나온 사람보다 그렇게 유식해보이냐
우리는 저질이면 너는 똥질이다.
- 본터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27 09:52:28
보수꼴통으로 모는 통에 쉽게 넘어가자면 보수가 된다.
그런 보수중에 자기를 속여 진보로 거짓해 글을 쓰는 걸 본 일도 없고,
자신을 탈북자로 속이지도, 탈북자가 남한 토박이로 거짓하는 일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왜 퇴보와 북한 공작조들은 자기 신분을 속여가며 글을 써야만 할까?
이 글은 남한 사람의 글로 보지만,
가끔 완벽하지 않은 북한 어투로 남한의 진보로 속여 글을 쓰는 글들은 가끔 본다.
괜히 유식한척 엉뚱한걸로 트집잡다가 몰매맞지말고
여기는 북과 남을 이간하는 글을 쓰는 장소가 아니라 삶의 아품을 품어주는 곳이다.
잘못 가입했으니 제 발로 가는 게 옳구나 //
참 한국에서 태어난걸 다행이고 감사하게 살아라
아버지 배선장 그게 무슨 상관이냐 그런 고생보다 ㅣ여긴 목숨을 걸고 온 사람들이다.
다시는 이런데서 글을 쓰지 말고 눈팅만 해라 ///경고
죽음을 수백 수천번 겪는다고 보는것이 맞다.
목숨을 건다고? 바다에 나갈때마다 하늘과 땅에 무한번 기도와 절을 올리고 나간다
너 경고하는데 여기서 글쓰지마라
탈북자들의 아품을 품어준다는 곳인건 아는데
스스로 일어설 생각은 안하고 남탓만 하는 극히 일부 탈북자들에게 한 소리다
너가 그 일부 탈북자중에 한사람이냐? 그래서 그렇게 열폭해?
사람사는 세상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으니 일부라는 사람들에게도 그런 소리 하지말고 일부인 한 부분에 속하는 각자가 바로 자기 자신이 잘하면 된다.
너가 바로 18세 청소녀가 보구나 ...이곳에 글쓰려면 다시 한번 경고하는데 경청하는 것부터 배워라 ...그러다 그런 식으로 사회생활 하다간 눈먼 총에 죽을 수도 있다..명심해 목숨을 걸고온 사람들 앞에 일부 들에게 한소리 할 자격도 없으니 입다물어라 ...알았어 너보다 못난 사람 없다 ///
- 배워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28 22:31:27
북한에서는 목숨걸고 배탄다 그나마 그런 직업이 하늘의별따기다 왜 냐고 먹고 살기 위한 최우수단의 ㅣ제일 ㅣ좋은 직업으로 각방받고 있으니까
밥이라도 아니 죽이라도 먹을 수 있는 직업이 배타는 직업이다.
그들고 목숨걸고 바다에 갔다온다 ...
탈복자들에게 한소리 하지말고 이나라의 영남과 호남으로 왜 분열되는지 아니 바로 인라의 아품을 위해 기도하고 절해라...
이런 겁나는 사람이 청소녀?
불순자 성인 남자다.
여기는 이런글 .쓰는곳 아니다 간첩..등등...
소녀유화라고 나와서 떠들다 몰매맞고 도먕가더니
댓글로 나타나서,물질 ,무한번,이란 어색한 북한식 말투를쓰고있네
18세 부산소녀라고 웃지못할 코메디하던 청소녀 .,
스크레치, 라는 막장용어 쓰다 발각되서 도망간 청소녀 소녀유화,가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