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향한다는 자가 글올린 걸 보니 ,과거 10년전 일이 생각난다

좌파 정권10년시절 국군 예비역의 모임 '재향군인회'을 보수꼴통 단체로 몰아 없애려고,
날조된 신설 예비역모임을 만들겠다고 분열을 조장하던 것들이 생각난다

새로운시대의  향군 탄생이 필요하다며 슬그머니 주장하고 나타났다가.. 호응세력이 약하자

지금은 어찌 됐는지 사라졌는데, 지금도 정권 바뀌기만 기다리고 숨어서 공작중일거로 판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좌빨 정권10년동안 영화계에 일어났던 일을 보면 더욱 기가 막히다
젊은  배우들의 입을 빌어 마치 한국의 군대가 다 썩어서 부패된 집단인양
하극상이 당연한 것 처럼 연기하고 ,...
국군의 사기저하는 물론 존재감 마저 상실하게 치밀하게 선동하였었다

또 한편으론  어린학생또는 ,젊은이들의 패륜행위가 당연한 걸로 묘사하여
일선교사의 학생지도를 불가능 할 정도로 망쳐놓았고,
반면 전교조만이 진정한 선생인양 호도하며 애들을 좌경화 교육으로 몰아가고
교사 상호간의 갈등조장은 물론 사기저하를 사회전반적으로 조장하였다

 
여기에는 당시 한국의 대통령이란자가 '젊은이들 군대에서 3년' 썩었다
장군을 '똥별'들 이라고 칭하는 등 도저히 대통령의 상식이라 할수없는 소리를
내뱉으며 자국의 군대를 비하하였고, '꼴통보수'란 말을 지어내기도하였다

심지어 지난 대선에 출마했다 망신당한 한 후보는' 노인들은 양로원이나 빨리가야지'
"노인들이 투표를 해선 안된다"라고 젊은 이들 앞에서 유세를 하다 지탄을 받자
사과를 하고..대선에 패배하고 망신을 당했으면서 ,지금 또 대선을 넘보고있다

위의 '진보를 향한이름'이란 퇴보한 자는 이런 과거에 절대 언급이 없다

바로 이퇴보 좌파집단의 하수인이기 때문이다

사악한 선동자 좌파 '진보를 향한이름'이자가 또 진보의 탈을 쓰고 이젠 탈북자의
내부분열에 눈을 부릅뜨고 대드는 것이다..아마 이다음엔 진보를 대표하는 탈북자모임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고 가며 마치 다수가 참여하는 양, 조작을 하면서

지난 퇴보10년으로 돌아가길 기도할 것이다

이젠,한국의 대부분 우익 싸이트는 이런 자들 무시하고 상대를 하지않는다
한마디로 한심한놈 하나 들어욌구나 하고 웃고만다

 요즘 젊은이들은 이런 자들에 대해선 경멸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발 붙이기 힘들다

그나마  인터넷문화에 생소한 탈동회를 거점으로 암약을 기도하는데...그이유가

북의 세습퇴보 좌파들의 악행을 낱낱이 해부하는 탈동회가 눈에 가시이기 때문이다

현재, 이 싸이트내에서 이들 좌파퇴보에 대한 탈북자동지회의 적극인 대응과

논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현명하신 제압능력은 탁월하다고 판단된다.

탈북자 여러분 힘내세요!!  남한의 많은 국민은 여러분의 굳건한 심지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