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호우프 강정구 교수님이 또 한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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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때 조선사람 77%가 공산·사회주의 지지 다수가 원하는 체제 채택했어야” [문화일보 2005-09-30 14:23] 광고 (::강정구교수, 전교협토론회 발제문서 주장::) 지난 7월 한 인터넷 매체에 “6·25는 통일전쟁”이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해 논란을 일으켰던 동국대 강정구 교수(사회학)가 이번에는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한·미동맹을 폐기해야 한 다”고 주장, 또 한 차례 파문이 예상된다. 더욱이 강 교수는 지 난 46년 미군정 여론조사 결과 공산·사회주의에 대한 지지세력 이 77%였던 점을 거론하며 “당시 조선사람이 원하는 것이면 응당 그 체제를 택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강 교수는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문화관에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주최로 열린 한반도 정세토론회에서 “해방 60 년 민족사적 전환기를 맞아 한·미동맹은 폐기돼야 한다”며 “ 군사동맹을 우호친선관계로 바꾸고, 탈미·중립 위치에서 동북아 경제평화협력체 형성에 남북한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 다. 그는 미리 배포한 발제문에서 “한·미동맹의 근본적 속성은 반 민족성, 반평화성, 반통일성 등”이라며 “한·미동맹이 없었다 면 친일파 청산이 좌절되지 않았을 것이고, 한국사회 주류의 심 성을 ‘숭미 자발적 노예주의’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 장했다. 그는 “또 영변 핵위기, 금창리 핵위기, 서해교전 등 지 금까지 11차례의 한반도 전쟁위기 중 2차례의 서해교전 외에는 모두 미국이 주도해 북한전쟁위협론도 허구”라고 덧붙였다. 강 교수는 특히 “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달 이내에 끝나고 통일이 달성됐을 것”이라는 주장에서 한발 더 나갔다. 그는 발제문에 각주를 달아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공산화됐을 것이라고 하지만, 46년 미 군정 여론조사 결과 공산 ·사회주의 지지세력이 77%였고 자본주의 지지는 겨우 14%였다” 며 “공산주의든 무정부주의든 당시 조선사람 대부분이 원하는 것이면 응당 그 체제를 택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 김성훈기자 tarant@ 이 사람,자기랑 와이프,자식들은 자본주의 천국인 미국에 살게하면서 왜 지상천국인 북한에는 안가는 겁니까? 빨랑빨랑 이런 사람 원하는대로 북한에 보내서 김정일의 귀여움을 받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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