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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독재의 마지막발악일까 아니면 다시 수십년독재세습일까?
Korea, Republic o 자유통일만세 0 413 2011-03-04 22:31:42

지구상의 가장 악독세습독재집단 김일성할애비로부터 시작되는 아들넘이라 칭하는 정이리, 정이리첩의 사생아 정은로 이어지는 세습독재 과연 무난하게 이어질까?

조국해방이후 김일성독재가 시작되던 그날부터 지금까지의 북한에서 있었던 사건만 간단히 추려본다.

김일성독재시절 - 45년해방이후 즉 40년대는 붉은군대란 구쏘련의 앞잡이개가 되어서 북한정권을 만들고 허울만 좋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것을 만들고 독재자로 군림했다.50년대에는 구쏘련의 힘을 믿고 남침을 감행한다. 그리고 수백만명의 동족살육을 무자비하게 감행한다. 53년7월27일 전쟁이 휴전되고나서 6,25전쟁발발책임을 남한에 밀어부친다.

60년대 남한의 419혁명으로 이승만대통령하야가 되고 박정희대통령이 들어서면서 남북관계 아주 나빠졌다.

김일성이 박정희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했다.대북전단지로 날라온 삐라를 보면 김일성에대한 험담이 엄청 많았기도 하고 김일성이 김신조를 보낸 제일 큰 원인도 그때문이었으리라.

60년대 바로 북한에서 떠드는 소위 간첩해적선이라고 하는 미국의 푸에블로호가 나포되고 선원들이 포로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미국이 이때 강경하게 대응을 해서 한줌도 안되는 김일성집단을 두드려패야 하는데 당시 미국대통령부터가 온화정책을 편 이유여서인지 포로들만 송환되는 사건이 있었다.

70년대는 바로 아들놈 정이리가 당서열2인자로 군림하는 시기였고 애비 김일성을 하느님보다도 더 위대하고 북한주민 모두가 김일성의 국민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었고 아울러 북한주민의 굶주림이 시작되던 혹독한 시기가 되었다.

들어보지도 못하던 정이리의 이름이 하루아침에 장군님이되고 영도자가 되면서 북한주민교육에 열을 올리면서 사상교육, 세습교육 세뇌교육 등 공장노동자, 농민, 대학생 모두가 아침에 눈을 뜨면 학습을 해야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도끼사건이 이 시대에 발생하고 정이리가 독재의2인자로 되면서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 한반도의 긴장을 머굼었던 도끼사건과 88올림픽관련 칼기폭파사건, 80년대 대한민국의 수십명 장관들을 학살한 미얀마의 아웅산테러사건, 잠수함침투사건, 90년대 들어서면서 핵개발공포로 인한 국제사회의 압력제제.해대전, 연평도포격사건등 김정일은 북한에서의 긁직한 사건을 모두 만들어낸다.

전범자재판소에 수십번 갔다와도 마땅한 놈이다.

김정일의 이름만 들어도 왜 치기 떨리는 이유가 먼지 알겠다.

우리의 부모형제 형제자매. 자유찾아 탈북하는 불쌍한 민족을 반역자라고 칭하면 서슴없이 처형하는 쓰레기 정이리 이기때문이다.

북한주민은 더이상 속고 있지 않는다.

알대로 다 안다.

김정일, 김정은의 살벌한 독재 이제는 끝날때가 되었다.

2011년 올해안에 끝나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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