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습니다..전직 김정일 전담 일본요리사의 증언과 수많은 외국인사들의 판단과 생각도..
방송 내용중 김일성이 사망함과 동시에 북한의 경제상황은 무너졌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60~70년대는 북한이 한국보다 더 잘 살았다고 들었습니다..
김정일이가 정권을 이어받고는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거 아닙니까..
김정일이가 사담 후세인의 비참한 말로를 보고 그랬다는군요..사담후세인은 멍청이라고..
이 대목에서두 열받았었습니다..미국이 대북원조를 대량해줬는데..
김정인은 그걸 지 공으로 돌리고 사람들에게 국가적 영웅으로 대접받았다죠~그러면서 북한인민들은 김정일에게 목숨을 빚지게 된꼴이 됐다면서..
김정일은 통일 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그냥 자기가 쥐고 있는 체제만 지키면 된다더군요..
인민들이야 어떻게 돼건간에;;개자식이죠..
김일성은 정말 자식교육을 잘 못 시킨거 같습니다..
김일성이가 처음 사회주의를 받아들이고 그런 나라를 세웠을때에는
분명히 꿈이 있었을 겁니다..빈부에격차가 없는 나라 ..누구나 신분 차별없이 평등한나라..
하지만 김일성도 권력에 달콤한 맛을 보더니 맛이 살짝 간나봅니다..
지 아들에게 세습을 하고 말입니다..
전에 2차세계대전을 다루는 다큐를 보았습니다..
미군과 연합군이 독일과 일본을 물리친얘긴데..
참전용사중 한분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정작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은 싸우지 않고 편히 지낸다"고
상황을 이런 극한상황까지 몰고간 김정일은 오늘도 따뜻한 잠자리에서 일어나
기름진 음식을 한껏 즐기고 있겠죠..인민들은 죽어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