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정녕 사람이냐? 제정신이 박혀 있는거냐? 인두껍을 쓴 개새끼구나 정녕..
어찌 이곳에 와서 이딴 쓰레기같은 소릴 할 수 있는거냐? 나이가 스물한살이면 머릿속에 꽤 많은게 들어있을 터인데 그건 정녕 똥뿐이더냐? 이 개 만도 못한 자식아... 사람답게 살아라 정말... 보둠어주고 위로해가며 우리사회에 적응해서 살아햐 할 사람들에게 이..무슨..정말 니가 지금 내앞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하느님께 감사해라....
이거 아니죠. 북한에서 온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고 싶다고 하는데 뭐가 잘못 되어서 님들은 흥분 하셨는지 알수가 없군요 .요새 애들은 유치원생도 여자 친구가 있는데요
모든것에 부정적인 당신들의 머리가 잘못되어 있는 거예요
글을 귀엽게 잘 올리셨네요
귀엽고 이쁜 친구를 만나고 싶은 건 자연스런일이구 탈북아가씨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계시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고 .... 본인에게 솔찍한것 얼마나 좋은 일인데 ...허참...그래서 인터넷이 좋은 거 아네요?
알 수없는 일이군요
탈북여자 좋고 남자가 이쁜여자 사귀거 싶다는 것은 당연한 것인제 왜들 쌀쌀 맞은지?
왜 이렇게 들 부정적인지 ?
그러지들 마셔요
어이구 갑갑해.
한심한....
어찌 이곳에 와서 이딴 쓰레기같은 소릴 할 수 있는거냐? 나이가 스물한살이면 머릿속에 꽤 많은게 들어있을 터인데 그건 정녕 똥뿐이더냐? 이 개 만도 못한 자식아... 사람답게 살아라 정말... 보둠어주고 위로해가며 우리사회에 적응해서 살아햐 할 사람들에게 이..무슨..정말 니가 지금 내앞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하느님께 감사해라....
말조심하쇼 입술이 더러운걸보니 당신도 온전한사람은 아니구려
사람이 건전해야지 이렇게 욕설이나하고 참 더러운사람이 따로 없군요
진짜 당신의 욕설을보니 분이치밀어 오르군요 아니 이런글을 올릴수도있는거지
당신이 뭔데 참견이에요? 그렇다고 욕설을해요? 참나 억이막혀 말이안나옵니다
소녀유화니,
청소녀니 아무리 위장을 해봐라
그 더러운 손에 밀가루뿌렸다고 흰손 되니?
억이막혀? 한국말 공부나 더하고 와라
억이막혀 되질놈.!
이 글은 서울사람의 글이 아님ㅋㅋㅋ더군다나 이게 21살 남자의 글이라고?
요즘 젊은 애들은 그런말 안씀 억이막혀??ㅋㅋ이게 어디서 한국인 행세야-_-;;
조교인지 공작조인지 빨리 사라지시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나 똑바로 하고
억이 막히다고 안합니다.
쉼터에도 가끔 어떤 넘이 북쪽 말씨 쓰며 음성으로 대구 사람이라고
하다가 많은 사람이 다 어이없어하므로 한동안 안보이더니....
어찌 어찌 탈북녀를 접촉하기 위한 생쏘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
이제 군에 갈 자가 무신 여중생? 여중생? 어이 상실...
여대생을 사귄다해도 좋은 소리 못들은텐데, 무신 변태가?
당장 올려보기요.
인증해주지
그것도 엄연히 원조교제고..
탈북자사이트와서 이런 글 남기는거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모든것에 부정적인 당신들의 머리가 잘못되어 있는 거예요
글을 귀엽게 잘 올리셨네요
귀엽고 이쁜 친구를 만나고 싶은 건 자연스런일이구 탈북아가씨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계시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고 .... 본인에게 솔찍한것 얼마나 좋은 일인데 ...허참...그래서 인터넷이 좋은 거 아네요?
알 수없는 일이군요
탈북여자 좋고 남자가 이쁜여자 사귀거 싶다는 것은 당연한 것인제 왜들 쌀쌀 맞은지?
왜 이렇게 들 부정적인지 ?
그러지들 마셔요
어이구 갑갑해.
그나이면 또래 대학생이나 사회인을 사귀세요..
그리고 서울 토박이인 제가 봤을때도 이 글 쓴 사람이 21살짜리 서울태생인 사람의 글로는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딱 보면 감이 와여.
- 블루마운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3-06 09:19:22
그러니까 더더욱 오해 사는 거 아닙니까..?
정상인이라면 자리를 가릴 줄 알아야지..이 덜 떨어진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