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만 안해도 남한 사람들 99% 북한에 관심 전혀 없는데 가끔씩 도발해 주는 바람에 상기시킨단 말이야.
도발이 체제 유지에 보탬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 아님?
남북의 국력 격차가 비교도 안되게 벌어졌는데 자꾸 저러다 한방에 훅 갈 수 있음.
차라리 도발 안하면 그냥 서로 잊고 살 수 있을텐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