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이나라 정치가들은 제 머리로 사고 하는 놈이 하나도 없다. 속수 무책으로 제 집안 싸움만 하다가도.. 북한이 뭐를 제안만 하면 뽀르르 달려 나와서 무슨 검토요 뭐요 하며 아양을 떨다가는 무조건 북한에 끌려서 따라 나간다.
전번에도 북한이 공식사죄하기 전에는 나가면 아니된다고 국민들이 그만큼 말렸는데도.. 쪼르르 쫓아 나가더니/// 마지막에는 현대 외교 사에서 두눈 부릅뜨고도 찾아보기 힘든
상대방의 일방적 퇴장으로 북측 대표단의 뒤통수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닭쫓던 개가 되어서 돌아왔다. 그러고도 세계 앞에서는 대화 의사가 없는 남측으로 몰림을 당했다.. 참으로 바보들만 정치하는가 싶다....
그런데 저들끼리 싸울때는 사생결단에... 쩍하면 국회 불참 선언도 잘한다. 강행 처결도 잘한다. ,,,,,,,,,,,,,,,,, 전번 북측의 일방적퇴장으로 세계앞에서 당한 망신살이 아직 내려 가지도 않었으련만 .,, 일본의 지진 참상을 보고 제놈의 가짜고향 날아날가봐 바빠난 김정일이 .... 만나자고 하니.... 남한 정치인들이 또 만날 준비를 한단다 .
국민들 눈이 무서워서 북측제안을 연구해 본다고 얼버무린다.
어차피 개처럼 김정일에게 또 끌려 나갈 것을... 참으로 뭐라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이다.
현인택...두뇌 없는 인간이 무슨 통일장관이냐? 서울역의 노숙자만도 못한 인간... 순수 연금 타먹으려고 장관자리를 가로타고 앉는 자들....
백두산폭발로 남한이 입을 피해를 걱정하는 분들이있겠는데...설령 어느정도 피해를 입더래도 정일이 정권을 하루빨리 종식시킬수있다면 충분히 감수하고도 남음직합니다.
단지 불가피하게 선량한 북측주민도 크게 피해를 입을수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하지만 정일이 정권을 연장시켜주는 멍청한 짓은 더는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때론 상대가 말을 걸어도 철저히 무시하기도 하며 작정하고 길을 들여야 하는데..
이 줏대없는 놈들은 오지랖이 하도 넓어 세상을 다 포용할 주제라도 되는 양 허세를 부리며 질질 끌려 다니니.. 당연히 수동적으로 이용 당하는 건 당연함.
능동적으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해 가며 통일을 이뤄야 할 책무를 잊어 버리고 자기 과시에만 취해서 적에게 이용 당하는 바보짓을 하고 있는 형국임.
증말 무서워 하는 부류가 있죠.. 우익들 .. 주댕이론 전쟁이라두 할거 처럼 외치지만 돌아서서 외국으루 튈 준비하시는 분들 ㅋ.. 자기집..재산 다 날라 가는데 전쟁 할까요?? ㅋㅋㅋㅋㅋ 입으루만 좀 외쳤다가 .. 바루 머리 조아릴것을 ㅋㅋㅋ.북한은 싸울 대상두 왕따 시킬 대상두 아님니다 .. 손해감소 하고 끌어 안구 가야뎀 .. 일본 참사 앞에 온 국민이 십시일반으루 정성 보태는데 과연 북한 주민 3백만이 굶어 죽었을땐 우린 모 햇나여?
니들이 그렇게 떠들고 개거품을 물면서 남한의 정책과 전/현직의 대통령을 이웃집 똥강아지 부르듯이 부르면서도 한번도 "김일성이는 개쌔끼다"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구나.
너희들은 누구지?
우리가 너그들의 정체를 모를줄 알았지?
평소에 개거품을 물고 남한 정책을 비판하면서...
왜!
"김일성은 개새끼"라는 말을 못하지?"
너희들은 북한의 공작원이지?
교묘하게 "개정일과 그새끼 개정은"에게 쌍욕을 하면서도 "김일성 그 개쌔끼는 왜 감싸주지?
우리 민족 비극의 원흉은 "김일성 그 개새끼"인데...
우리가 어리섞어서 모를줄 알았니?
너희들의 그 가증스러운 정체를 ...
니들이 아무리 떠들고 욕설을 퍼붇고 자유를 빙자해 남한의 사회를 이간질하고 분열 시킬려고 노력해도 어차피 김일성 추종자라는 걸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데....
니들이 "김일성은 개새끼다" 라는 말을 하지 않는 이유도 알고 있어도 우리는 참고 주시하면서 너그들의 광대 놀음을 입가에 미소 띄우며 보고있는데..
특히 너희들 중에 몇명이 돋 보이는구나.
댓글마다 거품을 물면서도 한번도 "김일성 개쌔끼는 우리 민족의 반역자" 이다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교활한 김일성의 충성파야.
북으로 귀환후의 후과 때문에 그러니?
우리는 약하지 않다네.
그리고 알고 있다네.
지금도
너그들을 분석하고, 주시하고 있다네 ,매일, 매시간, 매분 ..
그렇지만 알고 있다네 침묵은 금 이란걸.
하여간 이나라 정치가들은 제 머리로 사고 하는 놈이 하나도 없다.
속수 무책으로 제 집안 싸움만 하다가도..
북한이 뭐를 제안만 하면 뽀르르 달려 나와서 무슨 검토요 뭐요 하며 아양을 떨다가는
무조건 북한에 끌려서 따라 나간다.
전번에도 북한이 공식사죄하기 전에는 나가면 아니된다고 국민들이 그만큼 말렸는데도..
쪼르르 쫓아 나가더니///
마지막에는 현대 외교 사에서 두눈 부릅뜨고도 찾아보기 힘든
상대방의 일방적 퇴장으로 북측 대표단의 뒤통수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닭쫓던 개가 되어서 돌아왔다.
그러고도 세계 앞에서는 대화 의사가 없는 남측으로 몰림을 당했다..
참으로 바보들만 정치하는가 싶다....
그런데 저들끼리 싸울때는 사생결단에...
쩍하면 국회 불참 선언도 잘한다.
강행 처결도 잘한다.
,,,,,,,,,,,,,,,,,
전번 북측의 일방적퇴장으로 세계앞에서 당한 망신살이 아직 내려 가지도 않었으련만 .,,
일본의 지진 참상을 보고 제놈의 가짜고향 날아날가봐 바빠난 김정일이 ....
만나자고 하니....
남한 정치인들이 또 만날 준비를 한단다 .
국민들 눈이 무서워서 북측제안을 연구해 본다고 얼버무린다.
어차피 개처럼 김정일에게 또 끌려 나갈 것을...
참으로 뭐라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이다.
현인택...두뇌 없는 인간이 무슨 통일장관이냐?
서울역의 노숙자만도 못한 인간...
순수 연금 타먹으려고 장관자리를 가로타고 앉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