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정치가 아니라 살인백정의 정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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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평양방송은 조선노동당창건 60돌을 앞두고 김정일의 인덕정치를 사회주의 본성에 입각한 가장 우월한 정치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평양방송은 “조선노동당은 인민에 대한 믿음의 정치, 사랑의 정치를 베푸는 어머니 당이다”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조선노동당이야 말로 사회주의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 본성에 맞는 인덕정치의 전성기를 펼치고 모범을 창조한 위대한 당”이라고 주장했다. 참으로 2300만 북한주민을 인권유린사각지대에 짓이겨놓고 300만의 무고한 주민들을 굶겨죽인 파렴치한 살인괴수들다운 궤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인덕정치- 한마디로 이는 인민을 위해 덕망을 펼치는 정치를 말하는데 글쎄 그 인민을 위하한 덕망정치의 극치가 바로 북한식 사회주의 정치라는 것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인민을 위해 덕망의 정치를 펼친다는 김정일의 인덕정치가 300만의 북한주민들을 굶겨죽이고 20여만의 정치범인들을 파리목숨처럼 때려잡는 살인백정의 정치라는 것이 북한 2300만 주민들은 물론 지구촌 50억 인구가 다 알아 버렸으니.... 아뿔사 이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거짓말도 하다나면 거짓과 진실을 가릴줄 모르는 미* 바보가 되듯이 오늘의 북한의 썪어빠진 통치집단이야 사람을 잡아먹다 못해 인육의 맛도 분간할줄 몰라 살인백정의 정치를 인덕정치로 오판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 제대로 볼수도 없고 말할수도 없고 들을수도 없는 인권불모의 사각지대를 만들어 놓고 그 울타리속에서 2300만 주민들을 파리처럼 때려잡는 미* 살인자들이 이제 앞뒤도 가리지 못하고 살인의 정치를 인덕정치로 둔갑시키는 것을 보면 파쇼광란의 무리들이 얼마나 더럽게 미쳤는가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아마도 죽음을 재촉하는자의 마지막 발악임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횡설수설 할 수는 없다. 2300만 북한주민들의 굶겨죽이고 때려죽이고, 얼궈죽이고 총쏴 죽인 야수들이 아니고서는 인민의 시체더미를 가로타고 앉아 어떻게 그 더러운 몸뚱아리를 비틀며 앳된 기쁨조의 청순한 아가씨들을 그러안고 욕망과 쾌락을 즐길수 있겠는가? 이렇게 하고도 감히 인민에게 덕망을 쌓는 인덕정치를 논할수 있겠는가? 현재 북한의 돌아가는 이 모진꼴은 앞뒤를 제대로 분간도 못하고 인민들의 목숨을 파리목숨보다 못여기는 김정일의 살인정치가 이제 경각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북한 미*살인자의 운명은 남한의 친북매국무리들이 아무리 감싸안고 돌아가도 바야흐로 분노한 북한 2300만 국민들에 의해 결단날 것이다. 인덕정치와 미*살인자의 정치는 양립될수 없다. 따라서 북한의 미*친자의 살인정치는 사회주의 본성에 맞는 가장 우월한 정치방식이 아니라 인민을 개패듯 때려잡는 살인백정의 정치이구 이는 죽음을 앞당기는 마지막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남한의 친북매국노들이 북한의 미* 살인백정에게 추종하여 진리의 역사를 거슬린다면 김정일의 목을 매다는 날 그네들의 운명도 저 북한 2300만주민들의 손에서 무사치 못하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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