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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가 두려워하는 특정지역의『민란』과 'Responsibility to protect'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5 2011-03-21 16:36:19
 [잠언 11:11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9일 유엔의 리비아 군사제재와 관련, 이번 제재가 '국민 보호책임'(Responsibility to protect) 원칙에 입각해 결정됐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했다.」조선닷컴은 보도했다. 「그 보도에 따르면 국가가 국민의 재산, 생명을 보호할 의지가 없고 국가가 자국민을 상대로 반인권 범죄를 자행한 경우 국제사회가 해당 국가 대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입에 나선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리비아 개입이 이뤄졌다는 것이다.」국민보호책임이라는 원칙이라는 것이 적용되는 대상에 대한 잣대가 고무줄이 아닌가 하는데, 이 개념은 ‘주권존중의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지난 2005년 9월 제60차 UN총회서 열린 191개국 정상회의에서 이 개념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한다. 앞서 2008년 짐바브웨나 미얀마 사태에는 적용을 안 한 것으로 보아 적용기준에 대한 개념파악은 어려움을 남기고 있다고 봐야 한다.「반 총장은 이날 파리주재 한국 특파원들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등 반(反)인권 행위를 저지르는 다른 국가들에도 같은 논리를 적용해 유엔이 군사적 대응을 할 수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또 리비아 건으로 북한이 바짝 긴장하겠다는 추가 질의에 대해서도 대답 없이 미소만 지어 보였다.(조선닷컴)」그 미소와 그 개념은 김정일과 그 집단을 망하게 하는 무기가 될 것인가?
  
 도리어 ‘Responsibi lity to protect’를 김정일의 흉계로 사용한다면, 사용될 수 있을까? 김정일과 그 집단은 대한민국에 하시라도 명령만 내리면 움직이는『떼란』『민란』『폭란』『내란』『전란』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떼란』으로부터 그 망국의 문제가 시작된다.『떼란』이 법을 사문화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 때문이다. 공법을 사문화하고 공권력 약화의 시작은 언제나 『떼란』부터 시작된다. 『떼란』은『민란』을 일으키는 도화선이다. 특히 특정지역의『민란』을 現 정부가 두려워한다. 그렇다면 국가 공권력이 무력하게 되는 것을 막을 장치는 무엇인가?
  
 거 무시기 문 某씨가 100만 민란을 만들려고 동분서주하는 모양인데 거기에는 광우병『폭란』의 추억을 생각하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무기를 든『폭란』의 확산은 『내란』인데, 그런 『내란』도 빨갱이가 일으킨 내란도 유엔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여러 가상시나리오를 구상할 수 있을 것이다.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남한의 그의 주구들이 일제히 일어나 반정부투쟁을 하되『폭란』을 하게 한다. 경찰서를 습격하여 무기고를 깨트려 무장하고 폭동을 일으켜 거창한 명분을 내건다.『이명박 독재타도』정부로 하여금 무자비한 진압을 유도 및 자작극하여 뒤집어씌운다면,
  
 그것을 명분으로 UN에 ‘Responsibi lity to protect’를 요구한다. 특히 『전란』위협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즐겨찾기 심리전이다. 『국지도발』이라는 술책으로 그동안 대한민국을 흔들어왔다. 그것들 곧『떼란』『민란』『폭란』『내란』『전란』은 김정일의 지휘를 따르는 것들이다. 그것들이 5.18사태처럼 상상할 수 없는 『폭란』을 일으켜 이명박 정부가 무자비한 진압을 한 것처럼 만들어 간다면, 그런 유언비어와 선전선동에서 ‘Responsibi lity to protect’는 과연 적용된다 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100만『민란』을 만들어가려는 자들의 一絲不亂한 움직임을 보고 있다.
  
 과연 그것들이 이를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懷疑(회의)보다는 참으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반기문의 미소를 저들 식으로 해석한다면, 김정일과 내란과 반기문으로 연결되는 그 무엇은 없는 것일까? 그것으로 한미동맹의 이간은 없는 것일까? 이명박 정부는 과연 그런 『민란』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김정일의 명령 한마디에 하나처럼 움직이는 세력이 있는데, 그것을 김정은이 활용한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할 것인가? 그것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무력하게 하는 것에 가능 불가능을 셈하지 말고 도리어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역점을 두고 강조한다.
  
 [마태복음 27:24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빌라도는 『민란』이 두려워서 예수를 죽이는데 내어주었다. 『민란』이 두려워서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 『민란』이 두려워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죽이는 자들에게 자유를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 『민란』이 두려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포기하고 살인악마 김정일을 추종하는 기만폭력살인착취자들의 세상을 열어서는 안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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