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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폭침 戰死를 음모론으로 유린한 자들을 斷罪 응징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2 2011-03-22 18:01:01

[잠언 11:12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경에 북괴 잠수함의 어뢰공격을 받고 천안함이 침몰하였다. 지난 1년간 천안함 음모론자들의 궤변적인 도전을 대한민국이 감내해야 하였다. 하지만 과학적인 실체적인 진실이 이기고 승리한 것이다. 북괴의 잠수함 공격은 실체적인 진실이고, 그것은 이제 완전히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다. 폭침 나흘 후 버블제트 가능성 처음 제기한 정정훈 박사는「그분들의 공통점은 깊이는 있지만 폭은 매우 좁은 지식으로 모든 걸 설명하려 한다는 점이다. 과학기술자들이 자기 전공분야만의 지식을 갖고 일반화시키는 오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조선닷컴)」고 개탄하였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을 넓은 마음이라고 하는데, 그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 못한 자들이 자기들 스펙의 권위를 이용해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아는 것처럼 행세한다. 그런 짓은 특히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주구들의 즐겨찾기 곧 그 나름대로 혁명전술의 허허실실전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그 사설에서 “남 속이기 앞서 자기 먼저 속인 천안함 음모론자들” 제하의 글을 올려 개탄하였다.「천안함 폭침 후 버블제트 가능성을 처음 제기했던 한국기계연구원 정정훈 본부장은 본지 취재에서 "합조단 조사결과를 못 믿는 사람들은 주워들은 것은 많은데 잘 이해하지 못하는 초등학생"이라면서 "현대과학으로 99% 진실이 드러났는데도 북한이 한 것으로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99%의 억지에다 1%의 과학의 옷을 입혀 진실을 뒤집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무지(無知)보다 해로운 것은 무지에다 거짓의 옷을 입히려는 억지다. 그것은 남을 속이기에 앞서 자기를 먼저 속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조선닷컴사설)」무지에다가 거짓의 옷을 입혀 세상을 기만하고 선동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김정일을 돕는 짓을 하는 그들. 그런 그들이 되는데 용감하였다는 것이다. 세상은 드넓다. 그만큼 드넓은 지혜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지혜를 가진 것처럼 행동하는 자들이 있어 문제가 된다.

 

자기들의 편협한 상식, 비과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음모론을 만들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우리 국군용사의 희생을 짓이긴 것이다. 그렇게 지난 1년을 그 사특한 입으로 더럽힌 것이다. 실체적인 진실이 드러난 지금에도 그것들이 우리 사회에 아직도 버젓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더욱 개탄스럽게 한다. 그들 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어 그 모양인가? 김정일의 지령만 있다는 것일까? 그 음모론에 앞장선 자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강정구 김용옥 노종면 박선원 백낙청 신상철 이승헌 이종인 이태호 최문순이다. 그 음모론자들은 북괴의 공격이라는 그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것으로 공통수를 가진다. 그것을 위해 도리어 억지를 쓴다. 북괴가 하지 않았다고 억지 쓰는 것으로 기세등등하다. 만일 북괴가 연평도 공격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것들의 기세는 더욱 등등해졌을 것이었다. 북괴가 연평도 공격을 하는 것을 보고는 기세가 꺾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김정일의 모든 도발을 미화하고 두호 비호 변호하는 이들이 남한에서 득세하는 한에는 그런 도발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세력을 덮어주는 이 세력이 과연 누구고 무엇인가? 그들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 그들의 족적을 살펴보면 곧 김정일의 주구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들의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 국군은 언제나 폄하되는 수모를 겪어야 한다. 북괴군 잠수함의 기습공격에 침몰된 천안함이다. 그 실체적인 진실을 무시하는 이 세력들을 진정으로 제압할 수 있는 공권력이 서야 하는데, 법원은 한 수 더 떠서 온라인상으로 유언비어를 유포해도 처벌할 수 없다고 하는 판결을 하였다.「전기통신기본법 47조1항이 위헌으로 결정됨에 따라 당분간 명백한 유언비어를 유포해도 처벌할 근거가 없는 법률공백 상태가 발생했다.」이런 자들이 판사로 있는 한에는 그런 유언비어기 수없이 나와 독화살처럼 대한민국 심장을 공격하게 될 것이다.

 

손바닥으로 실체적인 진실의 하늘을 가리는 짓을 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그 붉은 우물 안에 개구리로 사는 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는 그들이 의도적인 궤변을 만들어 세상을 속이는 것은 김정일의 천하를 꿈꾸는 목표를 가진 자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 된다. 坐井觀天에서 개구리들이 소리를 내는데, [요한계시록 16: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그 개구리들이 세상을 유혹하여 결집시키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 악마의 능력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망하게 하려고 그 사특한 입으로 民亂을 만드는 짓을 하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결국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심판받아 궤멸당할 것들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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