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손정호님 툭하면 철원놈들이라고 하는데 듣기가 거북하네요! 철원주민들이 무슨 죄가 있소 광고하듯 선전해대고 삐라가 남으로 다시 오든 개의치 않고 마구 날리는 사람들이 더 문제지 삐라가 북한주민들을 깨우치게 하는데 목적있다면 뜨덜석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후원금으로 보낼 수 밖에 없는 단체의 처지로서 전시효과를 노리는 측면도 있겠지만 반면 농사짓고 장사해서 살아가는 철원주민들의 입장도 생각해야 될게 아니오 그냥 북한주민들을 위하여 감수하고 입 닫고 조용히 살아라 말이오? 지난번 표현보다는 조금 나아지기는 한데 아무튼 고약하네요 지난번에는 삐라 반대하는 철원주민들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해야 된다고 주장한 것 같은데... 끝으로 삐라 조용히 날립시다 떠든다고 북주민들이 잘 받고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애국자가 따로 없군요.
님을 응원하는 수많은 국민이 있다는 사살을 꼭 기억하시기를....
언젠가는 철원놈들을 혼쭐 낼 시기가 올 것입니다.
계속 건투를 빕니다.
뭔 간첩질하는 거요? 숨어서 날리게?
개정일은 대놓고 남한 땅에 대포를 쏘고 불바다 만들겠다고 위협하는데..
국내 좌빨들은 서울 한복판에서 데모시위하며 개정일 만세를 외치는 세상에..
담에 남풍이 불면 수억만장으로 북한하늘을 도배해버려야 하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탈북자도 신변보호해야 하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331043635998&p=seoul
여기에 대한 댓글들도 한번 보시지요. 한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탈북자가 상대적으로 정착하는데 힘들어지는지를...
특정인을 위한 법은 법이 아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거짓 진술한 경찰관을 처벌 해야 될것이다.
법은 만민 앞에 평등한데 잘잘못은 법정에서 가려야 될것이다.
만약 기사가 사실이라면 규탄받아서 처벌을 해야 할것이다
어떠한 경우도 거짓 진술의 판별은 해야 되며 어느편이던 민원을 제기해서 둘중의 하나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본다.
법은 국가 질서와 유지의 근간이니까.